두산밥캣이 소형 건설장비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음성 제어 기술을 선보이며 건설 현장에 피지컬 AI 적용을 본격화했다.두산밥캣은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CES 2026 미디어 데이에서 AI 음성 제어 기술 ‘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밥캣 잡사이트 컴패니언’은 작업자가 음성 명령으로 장비의 50여 가지 기능을 제어하고, 작업 환경에 맞는 최적의 세팅을 추천받을 수 있는 기술이다. 두산밥캣의 독자적인 대규모 언어모델을
인텔은 6일 열린 CES 2026에서 미국에서 설계·제조된 인텔 18A 공정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AI PC 플랫폼인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해당 프로세서는 글로벌 주요 파트너사의 200개 이상 제품 설계에 탑재되며, 인텔이 지금까지 선보인 AI PC 플랫폼 가운데 가장 폭넓게 글로벌 시장에 공급되는 플랫폼이 될 전망이다.인텔 클라이언트 컴퓨팅 그룹 총괄 짐 존슨 부사장은 “이번 인텔 코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6일 개막하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대구·경북 43개 혁신기업이 참가해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다양한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구시와 경북도는 유망 혁신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전방위로 지원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에 총력을 쏟는다.▲ 대구/AI, 로봇 등 분야 신기술로 승부5일 대구시에 따르면 14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구공동관은 미래모빌리티, 로봇, 헬스케어, 반도체, ABB 등 미래 신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 기술들로 채워진다. 참가 기업들은 인공
뷰런테크놀로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참가해 라이다 기반 인지 AI 통합개발 플랫폼 ‘뷰엑스’를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뷰엑스는 라이다 인지 AI 분야에 파운드리 개념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데이터 수집부터 라벨링, 모델 학습, 배포까지 AI 개발 전 과정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지원한다. 거대 AI를 기반으로 라이다 데이터에 대한 자동 라벨링 기능도 제공해, 고객이 보유한 대용량 라이다 데이터를 수 분에서 수 시간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 단독 전시관에서 '더 퍼스트룩' 행사를 열고 게이밍 모니터 신제품 5종을 공개한다.이번에 공개하는 신제품은 ▲세계 최초 6K 초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게이밍 모니터 최초 6K 초고해상도를 지원하는 32형 '오디세이 G8' ▲5K 초고해상도에 최대 18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27형 '오디세이 G8' ▲240
CES 2026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이 대거 등장하며 생성형 AI 기술이 로봇 산업을 본격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고 9일 경제매체 CNBC가 전했다. 엔비디아는 새로운 비전 언어 모델 'Gr00t'을 발표하며 로봇이 센서 입력을 활용해 신체를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을 공개했다. AI 기반 로봇이 산업 전반을 혁신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업계에서는 이를 'AI 로봇의 챗GPT 순간'이라고 평가하고 있다.엔비디아뿐만 아니라 AMD와 퀄컴도 로봇 관련 신기술을 CES에서 발표하며
현대자동차·기아가 인공지능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와 협력해 온디바이스 AI용 반도체를 개발하고 양산 준비를 마쳤다.현대차·기아는 9일, 로보틱스랩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 2026’에 참가해 해당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CES 파운드리’는 CES에서 올해 처음 도입된 전시·발표 프로그램으로, 반도체와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협력 사례가 소개됐다.행사에서 공동 연사로 나선 현동진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은 “피지컬 AI 구현을 위해 로보틱스랩은 ‘공간의 로봇화’라는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기업들과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SK하이닉스는 곽 사장이 행사 기간 동안 주요 고객사와 파트너사 25곳을 잇따라 만나 고대역폭메모리 등 인공지능 메모리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곽 사장은 전시 기간 중 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특별 연설과 AMD 리사 수 CEO의 기조연설에 직접 참석해 AI 가속기와 시스템 기술 발전 방향을 확인했다. 이후 AI 인프라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 현장을 찾아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점검하고 에너지 분야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두산그룹은 박 회장이 박지원 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스캇 박 두산밥캣 부회장 등과 함께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웨스트 홀에 마련된 두산그룹 부스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박 회장은 AI 시대를 맞아 늘어나는 전력 수요와 에너지 다변화 흐름 속에서 두산그룹이 보유한 에너지 솔루션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지역 기업들이 독보적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 시장 진출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대 최명룡 교수팀, 오염물질을 자원으로 바꾸는 친환경 촉매 개발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최명룡 교수 연구팀이 물속 오염물질 가운데 하나인 질산염을 암모니아로 바꾸는 고효율 친환경 촉매를 개발했다.이번 연구는 하천이나 산업 폐수 등에 포함된 질산염을 정화하는 동시에 암모니아라는 유용한 자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연구 성과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세계적인 국제 학술지 《어플라이드 카탈리시스 B: 환경과 에너지》(I
Generic placeholder image
그록 AI "XRP, 2026년 10달러 간다"…커뮤니티 '갑론을박'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 챗봇 '그록'이 2026년 말 XRP의 10달러 도달 가능성을 시사해 커뮤니티가 술렁이고 있다.지난 6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XRPL 기반 탈중앙화거래소인 퍼스트 레저가 그록에게 향후 가격 전망 이미지를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그록은 이에 화답하듯 XRP 가격이 2.12달러에서 10달러로 치솟는 이미지를 생성했고,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빠르게 확산하며 갑론을박을 낳았다.XRP는 지난 일주일간 2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건스탠리, 비트코인·솔라나 ETF 동시 신청…전통 금융 암호화폐 진입 가속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역외세원 첫 3,000억 돌파…오 지사, “치밀한 준비로 재정 성과”
제주특별자치도가 2025년 재정 운용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역외세원이 사상 처음 3,000억 원을 돌파했고, 재정집행률은 전국 최상위권을 기록했다.지방세 세입 목표 초과 달성과 함께 고향사랑기부금도 100억 원을 넘기며 탄탄한 재정 기반을 다졌다.오영훈 지사는 5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새해 첫 월간 정책 공유회의에서 지난해 재정 성과를 공유하고, “가만히 앉아서 되는 일은 단 한 건도 없다”며 “도민 부담 없는 역외세원 3,000억 원 돌파는 관계 공직자들의 치밀한 준비와 노력 덕분”이라고 강조했다.오 지사에 따르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 본격 추진
포항시가 ‘2026년도 농촌지도·기술보급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활력과 17개 사업, 기술보급과 59개 사업 등 총 76개 시범사업에 61억 1,500만 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의 체질 개선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이번 시범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스마트농업 확산, 신기술 보급, 청년농업인 및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핵심 방향으로 추진된다.농촌활력과 분야에서는 농촌인력 육성, 생활자원, 경관치유농업, 귀농·귀촌 등 4개 분야 17개 사업을 통해 사람 중심의 농촌 활력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 ‘친환경 선도도시 대구’ 구현 총력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 환경수자원국,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수자원 분야 현안들을 꼼꼼히 살폈다.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수자원국은 ‘시민과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4대 핵심전략, 18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구·군별 폐기물 총량제 시행으로 발생량 저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매일 마시는 커피가 부담”…제주 커피값 1년 새 10%↑
제주지역 커피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도민들의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고 있다. 원두 가격 급등과 고환율 영향이 겹치면서 출퇴근길이나 점심시간에 커피를 찾는 서민층과 자영업자 부담이 직접적으로 커졌다는 분석이다.11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9.9% 상승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을 웃도는 수준이다.같은 기간 커피 소비자물가지수도 109.80으로 집계돼 1년 전보다 3.4% 올랐다. 전국적으로도 커피 가격 오름세는 뚜렷하다. 지난달 전국 커피 소비자물가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조국혁신당, 정책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1월 8일 조국혁신당과 시청 산격청사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대구의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회와 정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신장식 수석 최고위원, 정춘생 최고위원, 차규근 대구시당위원장, 이해민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대구시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논의된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 대구 취수원 이전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 지역에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이마트,‘프리미엄 마늘 간편식 7종 개발’협약
남해군과 이마트는 8일 남해군청에서 ‘남해 마늘을 활용한 간편식 7종의 개발 및 출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남해를 대표하는 특산물 마늘의 소비를 확대하고, 지역 경제와 국내산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남해군과 이마트는 1년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측은 남해산 마늘을 주재료로 한 △피코크 마늘 듬뿍 닭볶음탕 △피코크 스윗 무화과 갈릭 피자 △피코크 마늘 족발 △피코크 남해마늘 저당소스 기름떡볶이 등 총 7종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신제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