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곳곳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지던 민간 안전활동을 자치경찰이 하나의 공동체 치안안전망으로 연결한다. 주민자치경찰대와 시니어클럽, 민간경비, 민간드론 등 1543명이 생활권부터 관광지와 해안, 야간 취약지역까지 역할을 나눠 안전 사각지대를 살핀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27일까지 실시하는 특별 안전대책과 연계해 지역사회의 안전 역량을 모은 ‘제주안전 총력대응’을 추진한다.참여 인력은 주민자치경찰대 372명, 시니어클럽 742명, 사단법인 느영나영 361명, 민간경비 59명, 민간드론 9명 등 모두 1543명이다.그동안 각 단체가
서울 강서구가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선다. 구는 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지하철 5호선 화곡역 역사 내에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을 개최한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부스가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장기기증 희망등록 제도에 대한 안내와 상담이 이뤄지며, 희망하는 구민은 현장에서 등록 절차도 안내받을 수 있다.‘장기기증 희망등록’은 뇌사 또는 사후에 장기기증 의사를 미리 밝혀두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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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인천시민안전보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긍정 평가했다.인천시는 8월 3~9일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인천시민안전보험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필요성에 대해 응답자의 94%가 긍정적으로 답했고 시민들에게 도움이 된다는 응답도 91%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가장 도움이 되는 보장 항목으로는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30% ▲폭발·화재·붕괴 상해 26% ▲자연재해 상해 15% ▲사회재난 상해 10
19일 이뤄진 제1242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2억8102만9250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2, 4, 10, 16, 31, 41'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104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4732만2538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3206명으로 153만5105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6만5377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72만9145명
해양경찰청은 최근 선박 전복사고 및 물놀이 익수사고 등으로 인명피해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해양안전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부산해역 전복 TNS CATCHER, 승선원 8명 중 생존 1명, 사망 1명, 6명 수색 중 인천해역 전복 모터보트, 승선원 9명 중 생존 7명, 사망 2명 평택해역 침수 레저보트, 승선원 6명 중 생존 6명 울진해역 오산항 인근 해상에서 익수자 발생, 사망 2명이는 최근 부산, 인천해
논산시는 4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11기 논산시 SNS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앞으로 1년간 온라인 시정 홍보에 나설 서포터즈 35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논산시 SNS 서포터즈는 블로그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기반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온라인 홍보단이다. 이번 제11기는 블로그 15명, 페이스북 9명, 인스타그램 11명으로 구성됐으며, 논산은 물론 대전·세종·천안·서울 등 각지에서 활동하는 시민들이 함께한다. 활동 기간은 9월 1일부터 내년 8월
남원시의회 남원미래정책연구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7시, 남원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1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확장으로 남원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주제로 지역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남원미래정책연구회는 남원시의회 의원 7명과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9명 등으로 구성된 시민참여형 정책연구단체로, 시민의 삶과 밀접한 지역 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박봉리 연구위원이 통합돌봄 사업의 목적과 정의, 주요
핵심 요약● 2021~2025년 소방차·구급차 교통사고는 1,073건이고 사망 9명·부상 2,142명 등 인명피해 2,151명이다.● 일반도로 사고가 918건, 원인 분류 중 전방주시 태만이 409건으로 가장 많다.● 경기·서울의 절대 사고 건수는 전체의 46.9%지만 출동 횟수 대비 사고율을 비교한 값은 아니다.생명을 구하러 이동하는 소방차와 구급차도 도로 위에서 사고를 낸다. 2021~2025년 두 긴급차량의 교통사고는 1,073건, 인명피해는 2,151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시민 8명과 소방공무원 1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청년 입주민의 주거 생활 경험과 제도 개선 의견을 듣기 위해 12일 동작구 상도동 행복주택 ‘상도 청석채’에서 ‘청년 주거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구성된 청년 및 입주민 9명과 황상하 사장을 비롯한 SH 관계자 9명 등 18명이 참석했다.SH는 청년 입주민의 실제 주거 수요를 확인하고, 향후 맞춤형 주거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간담회에 앞서 SH 임직원들은 단지 내 공용 학습 공간인 ‘당당라운지’와 주민 편의
충북 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원들은 9일 충주시의회 본회의장을 방문해 제306회 시의회 정례회 개회식을 참관했다.충주시 어린이·청소년의회는 청소년이미래다가 운영을 맡고 있으며, 지난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국회 체험, 정책 퍼실리테이션, 정책 토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이번 참관에는 어린이의회 의원 21명과 청소년의회 의원 9명 등 총 30명이 참여했으며, 실제 의정활동이 이뤄지는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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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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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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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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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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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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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학산공원을 본격적으로 대구 대표 도심 녹지공간인 ‘달서숲’으로 조성하고 있다.28일 달서구에 따르면 ‘달서숲’ 조성 첫 사업으로 월성동 학산공원의 노후 보행로와 단절 구간을 정비하는 ‘학산공원 둘레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민선9기 핵심 과제인 ‘공원 등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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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의 상가 공실률이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면서 지역 상권의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는 일반상가 공실률이 18%에 육박하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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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진보·보수 대북 불안감 역전…'통일 대신 분단 그대로' 응답 역대 최고
남북 통일 대신 분단된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게 좋다는 여론조사 결과 응답자 비율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진보층에서 보수층보다 북한의 무력도발 위협을 더 크게 느낀다는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