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중공업이 미국 전력시장에서 ‘창사 이래 최대 수주’라는 성과를 거뒀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진두지휘가 결실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효성중공업은 미국 유력 송전망 운영사와 약 7870억원 규모의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등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효성중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국내 첫 현장경영에 나섰다. 지난해 해외 주요 국가를 연이어 방문하며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역내 거점 구축, 현지 시장 확대를 모색해온 현장 행보가 다시금 재개되는 모양새다. 올해도 ‘글로벌 영토 확장’ 기조가 지속될지 이 회장의 일거수일투족에 시선이 집중되고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가 글로벌 인재 양성의 터전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초창기 멤버인 우리 1기 원우회가 항상 모범을 보이겠습니다.”최근 취임한 김종대 인천일보 CEO 아카데미 제1기 원우회 제5대 회장의 각오.김 회장은 지난 2018년 3월 ‘인천일보 문화경영대학 글로벌
대법원은 하나은행 채용 비리 의혹으로 1심에서 무죄를 받고 항소심에서 유죄를 받은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 취지로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함영주 회장의 '부정채용 의혹'에 대해 대법원이 일부 유죄 취지 쟁점에 대한 심리를 다시 하라고 판결했다. 다만, 남녀 차별채용 등 혐의는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이 최근 연이은 사업 성과로 모처럼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직은 갈길이 멀다는 목소리가 재계 일각에서 나온다. 백화점·호텔·리조트 등 주력 부문은 물론 주요 신사업에서도 고른 수익성 개선 성과를
김양택 제주문화원장이 최근 제주해변공연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문화원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김 회장의 임기는 오는 13일부터 2029년 2월 12일까지 3년이다.김 회장은 제주도의회 교육자문위원, 제주교육삼락회장, 제주시 일도2동체육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김 회장은 “제주에 있는 각 문화원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 지역의 정체성을 살리고 누구나 쉽게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올해 임기 3년차에 들어선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의 연임 여부가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일단은 녹록지 않다는 목소리다. 그간 실적 부진과 사업장 사망사고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올해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경우, 분위기 자체가 바뀔 가능성도 제기되
새해 들어 정기선 HD현대 회장의 글로벌 광폭 행보가 두드러지고 있다. 스위스 다보스포럼 참석에 이어 인도에서 모디 총리와 만나 협력 사업을 논의하는 등 단기간에 지구 반 바퀴 거리를 넘나드는 보폭을 밟고 있어서다. 회장직에 올라선지 3개월여 만에 리더십 공고화에 주력하고 있다는 목소
“신발을 벗고 땅을 밟는 순간, 몸과 마음이 달라지는 걸 느낍니다.”맨발 걷기 전파와 맨발 걷기 도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한 시민운동단체 ‘맨발 걷기 국민운동본부’에서 조직국장과 시흥시지회장을 맡고 있는 이귀훈 회장의 하루는 맨발로 땅을 딛는 일로 시작한다.정치인
부영그룹이 2026년 시무식에서 ‘출산장려금’과 ‘UN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동시에 꺼내 들며 저출생 대응과 역사·외교 의제를 한 무대에 올렸다.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5일 서울 태평빌딩에서 연 2026년 시무식과 기자간담회에서 저출생 대응과 ‘UN데이’ 공휴일 재지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주 시멘트 공장서 천연가스 폭발...11명 중경상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RM마케팅플러스+ 시스템' BM특허 취득
NH농협은행은 기업금융 영업지원 시스템인 'RM마케팅플러스+'에 대한 BM 특허를 취득했다고 11일 밝혔다.BM 특허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구현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부여되는 특허로 이번 특허의 명칭은 '마케팅 지원 장치 및 방법'이다.회사측에 따르면 RM마케팅플러스+는 기업금융 담당 직원이 고객 상담과 영업 활동을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숙련된 직원들의 노하우를 시스템에 반영해 누구나 체계적인 고객 관리와 금융 컨설팅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특히 생성형 AI를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이들도 원숭이도…왜 코딱지를 먹을까?
어린 아이들은 코를 후비는 것뿐만 아니라, 때로는 손에 묻은 코딱지를 그대로 먹기도 한다. 이러한 행동은 간혹 당황스럽지만, 인간만의 독특한 습관은 아니다. 관련해 10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은 과학 매체 라이브사이언스를 인용해 아이들이 왜 코딱지를 먹는지에 대한 과학적 분석을 소개했다. 인도에서 진행된 한 연구에 따르면, 10대 청소년 200명 중 거의 모든 이들이 코를 후빈 경험이 있으며, 9명은 코딱지를 먹는다고 답했다. 인간뿐 아니라 영장류에서도 유사한 행동이 관찰된다. 진화생물학자 앤클레
Generic placeholder image
카카오페이,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 개최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맞아 2026년 사용자들의 유쾌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는 '제정신유지웍크샵'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스트레스 해소 등 정신 건강을 위해 지불하는 비용을 뜻하는 신조어 '제정신유지비용'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11일부터 카카오페이의 '소비분석' 서비스를 방문하는 사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제정신유지키트' 증정 이벤트를 시작한다. 키트는 재정 계획 '웍크북'과 함께 브랜드 'CAPO'와 제작한 머그컵, 티셔츠, 스티커 등 직장인들의 데스크를 꾸며줄 한정판 굿즈로 구성됐다.소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성SDS, ‘매니페스트 2026’에서 글로벌 디지털 물류 해법 공개
삼성SDS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글로벌 물류 혁신 콘퍼런스 ‘매니페스트  2026’에 참가해, 디지털 물류 사업 역량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매니페스트 콘퍼런스’는 글로벌 공급망 및 물류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과 기술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논의하는 행사로, 올해는 화주, 물류 솔루션·서비스사, 스타트업, 투자자 등 72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SDS는 행사 기간 동안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을 통해 글로벌 화주사 및 파트너사와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
Generic placeholder image
테슬라, 브랜드 충성도 3위로 '뚝'…전기차 시장 경쟁 격화
한때 미국과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압도적인 브랜드 충성도를 자랑하던 테슬라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테슬라의 브랜드 충성도는 지난 몇 년간 크게 하락했지만, 여전히 전체 자동차 제조사 가운데 3위를 유지하고 있다.1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인용한 렉시스넥시스에 따르면, 테슬라는 오랫동안 1~2위를 지켜왔으나, 현재 브랜드 충성도 55.9%로 3위에 내려앉았다. 테슬라 소유주들이 경쟁 전기차로 눈을 돌리면서, 테슬라 충성도는 2020년 98%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