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박용진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영종구가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5개 규제혁신 건의안을 제시하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결단을 촉구했다.인천시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이 지난 14일 서해구청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기초단체 규제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이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실제로 이날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구는 세계 일류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공항경제 수도”라며 “이제는 영종구의 잠재력을 가로막는 제도적 모순을 걷어내야
1주전
​뜨거운 여름이다. 잠시 시간이 났다. 이 계절에는 여름을 닮은 꽃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국도 좋고, 연꽃도 아름답지만 7월 한가운데를 가장 화려하게 수놓는 꽃은 역시 백합이다. ​10만 송이 백합이 피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계양아라온을 찾았다. 계양아라온은 한강과 서해를 잇는 경인아라뱃길을 품은 공간이다. 물길을 따라 산책로와 정원이 이어져 사계절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쉼터가 되었다. 지하철 계양역에서 가까워 찾아가기도 편리했다.​역을 나서니 '계양아라온길' 안내판이 친절하게 길을 알려준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수로 위
제주신화월드 신화테마파크가 오는 24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납량특집 호러 콘텐츠 ‘귀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야간 개장에 돌입한다.‘귀몽’은 지박령의 원한을 품은 정체불명인 존재가 신화테마파크에서 깨어난다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신화테마파크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배경으로, 한국적인 공포 요소를 가미한 생동감 넘치는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야간 축제는 관람객들의 다양한 취향과 담력을 고려해 다채롭게 구성됐다. 등골을 오싹하게 만드는 공포 체험 구역인 ‘고스트존’에서는 리얼하게 분장한 한국형 귀신들이 곳곳에
‘음성자이 센트럴시티’ 인근 산단 위치해 배후수요 풍부… 세제 혜택은 ‘덤’전용 59~116㎡, 총 1천505가구 대단지… 현재 잔여 물량 ‘특별 분양’ 진행 중 충청북도 음성군이 3년 연속 1인당 지역내총생산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지역내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가운데 핵심 산업단지를 배후에 둔 신규 분양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신성장 동력 기업들이 밀집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한 데다 안정적인 직주근접 여건을 갖추고 있어 최근 확산되는 ‘워라밸’ 트렌드에도 부합하기 때문이다.충청북도에 따르면 202
김포 골드라인을 따라 진행되는 역세권 개발은 단순한 주거지 조성을 넘어 지역의 랜드마크를 구축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진행 중이다.과거 구도심이었던 북변동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을 통해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북변3구역과 북변4구역이 최근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치고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정비가 완료되면 4,000여 가구에 달하는 주거 벨트가 형성될 예정이다.풍무역세권 주변의 분양 시장 열기도 뜨겁다. 역세권 개발 호재를 품은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 '풍무역세권 B5블록 호반써밋'
안으로 끙끙 앓는 이름. 내 삶의 사계절을 품은 사람. 만나고 싶어도 만나지지 않는, 아무리 손을 뻗어보아도 닿을 수 없는 거리에 있는 사람. 짝사랑처럼 가슴앓이가 된 이름. 이제 그이는 알알한 그리움으로 남은 그대입니다. 그대를 만나러 가는 길입니다. 길가에 망초꽃이 함초롬히 피어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는 잡초인 망초가 무리 지어 피니 꽃밭이 됩니다. 햇빛이 부서지는 하얀 꽃이 예뻐 차라리 눈을 감습니다. 그 꽃길을 그대에게로 걸어갑니다. 빨간 장미꽃다발이 손에 들려져 있는 내 모습이 제풀에 서럽습니다. 가는 길이 설렘과 기대로
3주전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에너지 소비자인 시민이 생산에 직접 참여하여, 이익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공동체가 설립된다.바다와 섬을 품은 해양도시 인천에서 시민과 섬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재생에너지 전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다.인천N섬시민발전협동조합은 오는 13일 창립총회를 갖고 화석연료 의존형 생산방식에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의 주체인 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주차장, 공공건물 옥상, 공용시설, 마을 유휴부지 등을 활용하여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협동조합측은 "발전 수익은 조합원에게 돌아가되, 지역사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달 2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교 특수교사 및 통합교사를 대상으로 ‘다름을 품은 교실, 같이 크는 학교’를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협력수업 기반의 통합교육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 보편적 학습설계 및 평가조정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교 현장의 통합교육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무엇보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와 일반교사가 함께 실제 협력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공동강의를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강사로는 수송중학교 한민 특수교사와 김소희 국어교사가 참여해 통합교육
서랍 속을 열어보면 저마다 짠한 사연을 품은 마우스들이 잠들어 있다.“요즘 이 마우스가 1티어래!”라는 극찬에 덜컥 샀다가 손목이 시큰거려 하루 만에 봉인한 마우스, 영롱한 LED에 반해 데려왔지만 그립감이 영 어색해 손이 안 가는 마우스까지. 오늘도 마우스 유목민들은 ‘진짜 내 손에 착 감기는 마우스’를 찾아 헤맨다.그런데 눈 깜짝할 찰나에 승패가 갈리는 냉혹한 e스포츠 판에서 유독 한 브랜드에 기꺼이 정착하는 프로게이머들이 있다. 그들이 선택한 브랜드는 바로 글로벌 게이밍 기어 시장에서 확
경기 남부 미래산업벨트 조성과 광역 교통망 확충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수원 장안구 이목동 일원에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가 공급 중에 있다.대방건설이 공급하는 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Ⅱ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셔틀 노선이 단지 반경 약 1km 내에 위치해 반도체 산업 종사자들의 출퇴근 편의성을 갖췄다.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지하철 1호선 성균관대역을 이용하면 서울 및 용산권역까지 약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으며, 수인분당선을 통해 수도권 주요 지역 접근도 가능하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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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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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莫言), 김학철의 《항전별곡》 읽고 헌시
편집자주 이 글은 중국 작가 모옌이 김학철의 《항전별곡》을 읽고 2026년 여름 작성한 친필 시와 중국 문인들의 헌정 작품을 소개한다. 작품 원본과 전달 경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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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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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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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에 있는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났다.창원소방본부는 19일 오후 5시 55분에 창동 골목에 검은 연기가 가득하고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시민의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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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와 먹거리 사이: 대전은 어떻게 방산도시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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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혁신의 중심도시 대전 "국군사관학교 대전시 창설 확정을 환영합니다." 지난 7월 16일 육·해·공 통합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이 확정되자 대전시는 즉각 환영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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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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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연안 어획량 21% 증가…청어·방어 풍어, 오징어는 감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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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발표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의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올해 누적 어획량은 2만1,90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최근 3년 평균보다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누적 어획고는 1,014억6,5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95% 수준에 머물러 어획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어가 수익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이번 주 연안 수온은 15.1~22.8℃로 평년보다 1.4~5.1℃, 지난해보다도 0.2~7.7℃ 낮게 형성됐다. 이러한 수온 변화 속에서 어종별 어획량은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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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하나병원,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