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7개 팀을 대상으로 ‘올해의 베스트 팀’을 선정했다. 평가는 서면 평가와 공적심사, 직원 80명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모바일 투표 결과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고, 최종 상위 3개 팀이 결정됐다. 평가 결과, 건설교통과 교통행정팀이 1위, 가족행복과 노인복지팀이 2위, 보건정책과 보건진료팀이 3위에 선정됐다. 1위에 선정된 교통행정팀은 중부내륙철도 철도망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과 어린이 철도 그림그리기 대회 추진, 농어촌버스 무료화 및 시외
현대차증권은 채권사업실 수익성 제고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현대차증권은 기존 채권사업실 산하 4개 팀이 중개업무를 중복으로 하던 채권 중개 업무를 효율화하고 다른 부문에서 담당하던 관련 업무를 일원화했다고 설명했다.구체적으로 채권사업실은 그대로 유지하되 채권금융1·2팀, 캐피탈마켓팀, 멀티솔루션팀을 멀티솔루션팀과 채권운용팀으로 개편했다. 채권금융1·2팀, 캐피탈마켓팀과는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현대차증권 측은 "채권 중개에 편중된 채권사업실 업무를 중개·운용으
건국대학교는 학생창업기업인 그루누이 대표 안영빈 학생이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5’ 왕중왕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도전! K-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교육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총 10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창업 경진대회로, 올해는 역대 최다인 7377개 팀이 예선에 참가해 3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루누이는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0+’ 도약트랙에서의 우수한 성과를 통해 학생
중부발전의 실무형 감사 역량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한국중부발전이 11일 한국감사협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감사인대회’ 내부감사 경진대회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내부감사 경진대회는 공공기관 감사인을 중심으로 총 23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이번 대회는 AI와 디지털 데이터를 활용한 실무형 감사역량을 바탕으로, 실제 업무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부정 및 위험 사례를 분석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부발전의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지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해’의 시작과 함께 1월, 전국 각지에서 축구, 태권도 종목의 36개 팀, 1,100여명의 선수단이 동계훈련을 위해 양산을 찾는다고 밝혔다.이번 전지훈련은 팀별로 최소 4일부터 최대 34일까지 상이하게 운영되며, 장기간 체류하는 팀이 다수 포함돼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약 9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양산시는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해 5명, 5일 이상 체류하는 팀을 대상으로 숙박비의 30% 지원 및 공공체육시설 사
신한 SOL Bank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가 오는 10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한다.여자부는 지난해 11월 27일부터 12월 14일까지 독일과 네덜란드에서 열린 제27회 여자핸드볼세계선수권대회 일정으로 인해 남자부보다 약 2개월 늦은 개막을 맞이한다.이번 시즌 정규리그는 1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총 8개 팀이 3라운드 84경기를 치른다.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한다.홈경기는 광명을 시작으로 광주, 청주, 서울, 부산(3월
보성군은 지난 26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 군의회 김경열 의장과 군의원, 전라남도의회 김재철 의원, 청년공동체 및 청년동아리 회원, 제4기 청년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1부 청년공동체 성과공유회, ▲2부 우수사례 시상 및 제4기 청년협의체 발대식, ▲3부 청년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성과공유회에서는 청년공동체 3개소와 청년동아리 8개소 팀이 올해 추진한 활동을
BYD가 2025년 46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며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최대 전기차 제조사가 됐다. 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BYD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연평균 200% 이상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했지만, 중국 정부의 보조금 축소와 경쟁 심화로 2026년 성장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왕촨푸 BYD 최고경영자는 지난 2025년 12월 투자자 미팅에서 "시장 지배력이 약해졌다"고 인정했지만, 12만명의 엔지니어 팀이 새로운 기술 혁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희망과 변화로 가득했던 논산의 2025년을 보내는 마무리 행사가 31일 논산아트센터에서 개최됐다.500여 명의 시민이 함께한 이 날 행사는 ‘앨피스키즈합창단’이 부르는 아동권리송 ‘우리 모두 소중해’합창으로 문을 열었다. 또한 ‘해피바이러스’팀이 준비한 축하공연들도 준비되어 한 해 동안 시정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서로 격려하는 훈훈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백성현 논산시장은 송년사를 통해 “2025년 논산은 국방산업과 관광산업, 그리고 농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라는 3대 비전 전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29일 송도캠퍼스 12호관 컨벤션센터에서 직무분석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 및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2025년 2학기 직무분석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관심 직무에 대한 정보를 주도적으로 탐색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총 17개 팀이 신청한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선발하였으며, 본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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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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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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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U-18팀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 체결
제주SK FC가 2026시즌 두번째 오피셜로 유소년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발표했다.제주SK FC는 U-18팀 간판 골키퍼 허재원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제주SK와 제휴 및 협력 관계를 맺고 있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LA FC가 합작한 조인트 벤처 'R&G '의 세계 최고 수준의 유스 육성 시스템에서 프로선수로 성장하는 발판도 다진다. 지난 2010년 산하 유스팀을 출범시킨 제주SK는 우수 선수들을 꾸준하게 배출하고 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이동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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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한기 마을회관이 건강캠퍼스로…영주 ‘행복대학’
농한기를 맞은 영주 농촌 마을에 어르신들의 발걸음이 다시 모이고 있다.논밭 대신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은 혈압을 재고, 치매 검진을 받고, 공예 활동을 하며 ‘건강한 백세’를 준비한다.영주시보건소는 이달 6일부터 2월 26일까지 농촌지역 22개 마을 주민 6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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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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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최근 마약사범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 “지금 대응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이를 수 있다”며 강력한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정 장관은 10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현재 교정시설과 구치소에 수용된 마약사범이 약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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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의동 아파트 화재…60대 거주자 중상·주민 7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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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구미시 인의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구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7분께 구미시 인의동에 위치한 18층 규모 아파트 6층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거주하던 60대 주민 1명이 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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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외국인 투표권 제한 촉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외국인 투표권에 의해 국민의 주권이 위협받고 있다"며 외국인 투표권 제한을 촉구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대한민국이 위협받고 있다' 제목의 글에서 이렇게 주장했다.장 대표는 "과거 7년 동안 국민의힘을 비난하는 글을 6만5천개 이상을 올린 X계정의 접속 위치가 '중국'으로 확인된 사례도 있었다"며 "외국인의 댓글에 의해 여론이 왜곡되고 있다"고 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6.3지방선거의 투표권이 있는 외국인이 14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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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브리핑] 딸기 폐기 논란 팩트체크···냉동 딸기 수입량도 줄어
“밭에서 버려진다” 보도, 실제 수급 현실과 달라저품위 딸기 비중 1~5%…가공·유통 구조 분리 관리 최근 공중파를 통해 ‘딸기가 밭에서 대량 폐기되고 있다’는 장면이 전파를 타면서 소비자와 농가 현장에 적잖은 파장을 낳았다. 그러나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내놓은 설명자료를 종합하면, 해당 보도는 일부 장면과 발언이 실제 유통·수급 구조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는 쟁점이 된 사안을 ▲딸기 폐기 실태 ▲저품위 딸기 비중 ▲냉동 딸기 수입량 ▲가격·수급 영향 등으로 나눠 팩트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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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쿠팡 개인 정보유출 "집단 소송 본격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제주도민들의 집단 소송이 본격화됐다.제주시 이도2동에 있는 법률사무소 ‘사활’은 지난 9일 제주지방법원에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제주도민 피해자 단체 손해배상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사활 측에 따르면 소송 참여 신청자는 지난 3일 마감 기준 2300여 명으로, 당초 목표였던 1000명을 두 배 이상 웃돌았다. 10대부터 80대 이상까지 전 연령대가 참여한 가운데 40대가 36%로 가장 높았다.사활 측은 소송 자료를 우선 제출한 1527명을 1차 원고로 소송을 제기했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