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식목일을 맞아 지난 2일 원북면 대기리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공직자와 관련 단체 관계자, 마을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이후 7년 만에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원북면 대기리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푸르고 아름다운 태안의 산림을 가꾸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개회식과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식재 요령 설명이 이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약 70분간 편백나무를 심은 뒤 묘목 나눔 행사에
태안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태안형 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제도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받아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제도 시행에 발맞춰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태안형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해 태안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군은 방문의료지원사업 체계 조성을 위한
태안군이 지난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읍면 담당자 회의를 열고 현장 접수 준비와 세부 지침을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경제진흥과와 8개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읍·면별 협조사항과 현장 안내 체계를 공유하고 실무 대응 방안을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장회의와 각종 회의 시 관련 내용을 안내하고 마을방송 등 고령층을 고려한 맞춤형 홍보를 적극 추진해 지급 대상자가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읍·면의 세심한 홍보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고
태안군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오는 4월 20일부터 5월 29일까지 ‘2026년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화재에 취약한 소상공인의 화재보험 가입 부담을 줄이고 화재 발생 시 안정적인 영업활동과 신속한 영업 재개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 전통시장 상인 대상 화재공제 혜택을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중 화재보험을 신규 가입·갱신했거나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으로, 소상공인 여부와 휴·폐업 여부, 지원 제외 업종 해당 여부 등을 확인해 대상
태안군이 맞춤형 교육 서비스로 학습 접근성을 높이고 균형 있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3일부터 ‘2026년 우리동네 배움터’ 상반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우리동네 배움터는 성인 학습자 7명 이상이 모여 희망하는 강좌를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마을회관이나 공공 학습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강의를 진행하는 배달학습 형태로 운영되며 상시 학습 인원이 5인 이상 유지되어야 한다.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추진되며, 상반기 배움터는 지난 3월 모집과 심사를 거쳐 4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하고, 하반기는 7월 중 모집을
태안군이 4월부터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체납징수단 운영과 맞춤형 징수 활동을 통해 지방재정 안정화와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 주력한다. 군은 재무과와 읍·면 세무 담당자로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고 소액 체납자 관리를 위해 체납징수단 전담 인력 3명을 추가 채용해 체납 사유 분석과 맞춤형 납부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납부 여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반복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예금 등 재산에 대한 법적 체납처분을
태안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3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과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로 구성되며, 군은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20세에서 64세 성인 비만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
영주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집중안전점검은 어린이집, 국가유산, 숙박시설, 의료기관, 저수지 등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28일부터 6월30일까지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합병증 검사인 경동맥 초음파 검진사업을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50세 이상에서 40세 이상으로 대상 연령을 확대하고 검진 인원도 100명에서 130명으로 늘렸다. 만성질환의 저연령화 추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다. 검진 대상은 증평군민과 증평지역 소재 직장 근무자다. 지난해 동일 검사를 받았으면 제외된다. 검진은 지역 의료기관인 한사랑연합의원에서 한다. 참여 희망 주민은 28일 오전 10시부터 증평군보건소를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좋은땅출판사가 ‘산처럼 살고 싶다’를 펴냈다. 안종산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계절의 흐름 속에서 자연과 가족, 유년의 기억을 담담하게 풀어낸 작품이다. 봄의 설렘부터 겨울의 고요까지 이어지는 시편들은 과장 없이 삶의 결을 따라가며, 독자가 자신의 시간을 천천히 돌아보게 만든다. 흙냄새처럼 스며드는 언어는 일상의 감정을 차분히 환기시킨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성과급 상한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한데 대해 증권가에서는 공급망 미칠 영향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또 투자자들은 회사가 글로벌 초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막대한 투자가 시급한 상황에서 노조의 파업은 회사의 발목을 잡는 행위라며 불만의 터뜨리고 있다.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김동원 KB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등은 전날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번 파업 이슈가 타이트한 메모리 수급 환경에서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가격 상승 압력을 한층 강화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할
금천구는 구인·구직난을 해소하고, 기업의 원활한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면접 일구데이' 참여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자리 구하는 날'이라는 의미의 '일구데이'는 금천구 일자리센터가 구인 기업과 구직자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원스톱 현장면접 지원 프로그램이다. 채용 계획이 있는 관내 기업에 맞춤형 면접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구는 2025년 '일구데이'를 총 7회 운영해 67명이 면접에 참여하고 8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일구데이'를 월 1회 이상 정례 운영하는 한편, 기업의 신청에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