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노은면향기누리는 지난 22일 독거노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기력 보충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보양식인 삼계탕을 직접 조리했다.이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따뜻한 안부를 나누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임순분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
서해중앙신협이 지난 18일 당진시 신평면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행복한 집 프로젝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아동들의 쾌적한 생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행복한 집 프로젝트’는 신협 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고 초록우산, 전주 한지 협동조합이 협력하며 전국 신협이 참여하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특히 친환경 전주 한지 벽지와 장판지를 사용해 습도 조절과 유해 물질 저감 효과를 높였으며, 자연소재의 따뜻한 질감으로 아동들의
서귀포시는 폭염 등 기후 위기에 취약한 관내 소외계층이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7월 15일까지 한 달간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매년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 속에서 고통받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에너지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의 가장 큰 특징은 기부의 가치가 두배로 커지는 ‘1대 1매칭 방식’이라는 점이다. 기업, 단체, 개인 등이 기부한 소중한 성금에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한 금액을 1대 1로 매
구좌읍기술자원봉사대는 지난 13일 구좌읍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구좌읍 하도리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가구의 노후 지붕을 강판지붕으로 교체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비가 새는 지붕을 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제욱 대장은 “전문 기술을 가진 대원들과 함께 올해 첫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세종시 도담동이 우리사이 동행위원회와 함께 이웃사랑을 담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14일 진행했다.이 행사는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우리사이 동행위원회는 이른 아침부터 신선한 열무를 다듬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려 관내 취약계층 26가구에 전달하고, 그 과정에서 건강상태와 안부를 살피며 생활 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박종오 우리사이 동행위원회 회장은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시원한 열무김치를 드시고, 조금이나마 활력을 얻으셨으면 좋겠
한국가스공사 노사가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힘을 모았다.가스공사는 최근 대구 북구 굿윌스토어 엑스코점에서 노동조합과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과 지역 상생 실천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송진용 가스공사 경영지원처장과 강정모 노동조합 부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시민 기증 물품을 분류하고 창고 적재품을 정리하는 등 매장 운영을 지원하며 일손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굿윌스토어의 운영 취지에 공감하고 취약계층 고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가스공사 노사
제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업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898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이며 분야별 모집 인원은 공공근로 850명, 지역공동체일자리 31명, 청년 공공일자리 17명이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 등 도민이며, 청년 공공일자리는 19세부터 3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다만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를 초과하거나 보유 재산이 4억 원을 넘는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7월부터 11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1일 지역 내 취약계층 23가구를 방문해 수거한 이불을 세탁해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상당구 영운동 새마을남녀지도자회는 25일 열무김치 등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충북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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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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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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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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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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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예쁜 순간, 가장 필요한 ‘내 편’
결혼 준비는 설레는 일이다. 하지만 동시에 낯설고 어려운 선택의 연속이다. 이해나 웨딩플래너는 그 과정에서 고객이 든든하게 의지할 수 있는 ‘내 편’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그는 스스로를 신데렐라의 요정 할머니에 비유했다. 주인공이 가장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고민을 듣고, 필요한 것을 준비하고, 가장 예쁜 순간을 만들어주는 사람. 결혼식이 끝난 뒤에도 오래 기억되는 플래너가 되고 싶은 그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자신의 역할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내 편’이라고 말하고 싶어요. 결혼 준비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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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행 대면업무 확대…채무조정 상담·담보물 확인 예외 허용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범위가 확대된다. 앞으로는 채무조정 상담, 담보물 확인 등 불가피한 경우에 한해 대면업무가 예외적으로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제12차 정례회의를 열고 '인터넷전문은행 대면업무 범위의 합리적 조정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인터넷은행은 원칙적으로 전자적 금융거래 방식으로 은행업을 영위해야 하고, 이용자 보호 등을 위해 법령상 열거된 사항에 한해 사전보고 후 대면업무가 가능했다.금융위는 이번 방안에서 현행 법령상 허용되는 사항은 법령해석을 통해 대면업무가 가능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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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총장 임용후보자 홍기남 사퇴
오는 10일 충북대학교 총장임용후보자 선출 선거를 앞두고 홍기남 교수가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4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홍 교수는 1일 사퇴의 변을 통해 “충북대는 국가거점 국립대로서의 위상과 미래 경쟁력 측면에서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현재의 위기 상황을 타개하고 학교를 하루 빨리 안정시키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됐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이번 선거에 나선 것은 이 전환기에 학교를 안정시키고 충북대의 미래를 여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했기 때문”이라며 “그러나 현 국면을 깊이 숙고한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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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교육 새 표준 만들 것”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재선 취임식이 1일 교육가족과 내빈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연구정보원 시청각실에서 열렸다.취임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이기용 전 충북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또 제자인 전도영 교사와 학부모 강버들씨가 축사로 윤 교육감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윤 교육감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인공지능의 대전환과 기후위기, 사회적 불평등 심화 등 급변하는 시대일수록 교육은 본질에 충실해야 한다”며 “또 학생을 중심에 두고 교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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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충북지사 첫 결재 `재정정상화위' 가동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도지사 직속 `재정정상화위원회'를 가동한다.신 지사는 1일 취임과 동시에 민선9기 첫 결재로 `충청북도 재정정상화위원회 구성 계획'을 승인했다.재정정상화위원회는 지난 민선8기 동안 증가한 지방채와 재정 부담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기구다.위원회는 대내·외 재정 전문가 등 10명 안팎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는 다음 주 중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위원회는 주요 재정사업의 타당성과 투자 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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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장 사퇴 촉구·이의신청 예고... 충북대-교통대 D등급 `후폭풍'
속보=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특성화지방대학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아 사업 퇴출 위기에 놓이자 후폭풍이 불고 있다.교통대 교수회는 윤승조 총장의 사퇴를 촉구했고, 충북대는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며 이의신청을 예고했다.교통대 교수회는 1일 성명을 내 “정부의 글로컬대학 사업에서 우리 대학이 지정취소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총괄 책임자인 총장은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난 수년간 대학의 명운을 건 최우선 과제였다”며 “두 번 연속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