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이 지난 25일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을 방문하여 위례신사선 하남 연장의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지하철 3·9호선 연장 등 지하철 적기 개통 현안 해결을 적극 건의했다.이날 이현재 시장은 위례신도시는 서울 송파, 경기 성남·하남 3개 지자체에 걸쳐 조성되고 입주한 지 11년이 경과하였으나 위례신도시 하남 주민들은 총 1천256억 원의 광역교통개선대책 철도 분담금을 부담하고도 위례신사선 등 철도 서비스에서 배제돼 심각한 교통 역차별을 겪고 있다며, 지난
한국철도공사가 9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미래 철도포럼’을 열었다.한국행정학회와 공동 개최한 포럼은 고속철도 통합이 가져올 국민 혜택과 철도 산업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모빌리티 등 사회경제적 변화에 적기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패널로 나선 산·학·연 전문가 10여명은 ‘한국 철도 공기업의 혁신과 미래’를 주제로 대한민국 철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1부에서는 홍영호 코레일 통합전략실장이 ‘고속철도 통합과 공기업의 혁신’을, 김경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의
구로구가 국토교통부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의 고척스카이돔과 오류동 일대 환기구 위치 조정을 비롯해 신구로선 조속 추진, 구로차량기지 이전 등 지역 철도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9일 구청장실에서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GTX-B 노선 환기구 설치와 관련한 주민 의견을 전달하고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현재 GTX-B 구로구 구간 가운데 12번 환기구는 고척스카이돔 인근 풋살구장에 설치가 계획돼 있다. 주민들은 교육·생활환경과 보행 안전, 소음 등에 대한 우
동양대학교 철도대학 학생들이 철도·전기 분야 기업의 생산현장을 직접 찾아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며 진로 탐색의 폭을 넓혔다.동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철도대학은 8일 철도대학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디투엔지니어링 평택공장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산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공과 직무를 구체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디투엔지니어링 생산시설을 둘러보며 대학에서 배운 철도·전기 분야 기술이 실제 제품의 설계와 제작,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철도건설 현장을 활용한 지역 청소년 진로교육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오늘 설악중학교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속초 일터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4월 큰나무사회적협동조합과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활동으로 마련됐다.이날 학생들은 철도건설 과정과 춘천∼속초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철도건설 과정에서 공단의 역할과 주요 업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현장 중심의 체험도 이어졌
한국철도공사가 외국인 이용객의 철도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철도특화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다국어 번역시스템’을 개발했다.코레일은 어제 전주역에서 영미권과 동남아권 외국인 시연단이 참여한 가운데 AI 기반 다국어 번역시스템 시연회를 열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매표창구에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외국인 고객과 역무원이 서로 얼굴을 보며 각자의 언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AI가 대화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번역해 외국인
정부가 베트남 북남고속철도 사업을 발판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인프라 시장 진출 확대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이 어제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쩐 홍 민 베트남 건설부 장관과 만나 철도·스마트시티·지능형교통체계 등 양국 간 인프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김 장관은 지난달 양국 장관 간 면담 이후 제1회 한-베 철도협력회의 개최 등 양국 간 철도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설명하며 “북남 고속철도 사업에서도 양국이 더욱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
한국철도공사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철도·항공 데이터를 연계한 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서비스 발굴에 나섰다.코레일은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인천공항공사와 ‘내일路 해커톤’을 열고 교통 사회간접자본 분야 AI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해커톤 대회는 ‘철도와 항공 데이터를 잇는, 국민 체감형 AI 서비스 아이디어’를 주제로 인천공항 항공교육원에서 열렸다. 대학생과 일반인 약 70여개 팀이 참여한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의 철도분야 진로 탐색과 취업 지원에 나섰다.철도공단 강원본부는 지난 8일 ‘철원 진로박람회’에 이어 10일 ‘한라대학교 취업박람회’에 참여해 철도 직무와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고 오늘 밝혔다.강원본부는 ‘2026 철원 청소년 사회적 가치 기반 진로박람회’에서 철원지역 중학생 약 300명을 대상으로 철도건설 과정과 공단의 역할, 직렬별 업무를 소개하며 철도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이어 ‘2026 한라대학교 커리어핏 취업박람회’에서
코레일유통이 철도와 지역의 특색을 결합한 전통주 상품을 확대하며 철도 IP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코레일유통은 내일 기존 ‘서울역주’를 프리미엄 제품으로 리뉴얼해 추가 생산하고 부산의 지역적 특색을 담은 ‘부산역주’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2월 처음 선보인 서울역주는 국내산 햅쌀과 서울 지역 특산물인 수라배즙을 활용한 25도 전통주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쌀 함량을 기존 7%에서 35%로 높였다.서울역주는 지난 3월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전통주 리큐르 부문에서 대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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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에너지 공공기관 통합은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대구가 타당합니다"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9월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과 관련해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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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돌봄도 숲에서 함께”…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가족형 워케이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9월3일부터 5일까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형 산림워케이션’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기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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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6일전
“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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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발인의 날’ 첫 국가기념식…기술인 101명·단체 포상
‘2026 기술개발인의 날’ 기념식이 7일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렸다.기념식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송기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구혁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차관 등 산·학·연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이날 민간 연구개발과 기술경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훈장 3점과 포장 4점, 대통령표창 20점, 국무총리표창 28점 등 정부포상 55점이 수여됐다. 부총리표창 35점과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장상인 우수연구자상 11점도 수여됐다.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은 세계 최초 1Gb 낸드플래시 양산과 수직 적층 낸드플래시 개발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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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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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소년이 그린 정책 아이디어 한자리에
1시간전
서천군은 12일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4층 펼침마당에서 서천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서천군 청소년 정책제안대회’를 개최했다.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느낀 문제와 불편사항을 바탕으로 발굴한 8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했다.발표된 정책은 ▲서천 청소년 숨&창작 아지트 ▲서천 스마트팜 복합단지 연계형 청소년 전문 진로체험관 구축 및 운영 ▲수평선 너머의 림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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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봉사단체 ‘나사모’, 추석 명절 맞아 명절 꾸러미 30개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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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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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강릉커피축제 스탬프랠리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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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문화재단은 제18회 강릉커피축제의 사전 분위기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카페와 연계한 모바일 스탬프랠리를 오는 10월 25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한다.이번 스탬프랠리는 기존 축제기간에 한정해 운영하던 참여 프로그램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고 운영기간을 확대해 축제 개최 전부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는 스탬프랠리에 참여하는 카페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으며, 스탬프 5개를 적립하면 볼펜, 10개를 적립하면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시민과 관광객이 강릉 곳곳의 카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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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서 'AI특화시범도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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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참가해 ‘원주시 AI특화시범도시’ 전시관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WSCE는 국토교통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산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전시회로, 올해에는 약 280여 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여 명의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된다.특히, 원주시 전시관에는 이번 행사기간 동안 2,5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AI 특화 시범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개막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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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리브립’ 투어, 가을 정취 품은 도서관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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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만의 독창적인 도서관 인프라와 관광 자원을 결합한 특별한 도서관 여행상품이 대한민국 대표 책 축제인 ‘전주독서대전’과 어우러져 전국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전주시는 12일 전주의 대표 도서관 탐방과 ‘2026 전주독서대전’ 축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전주 리브립’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도서관과 여행의 합성어인 ‘리브립’은 전주시 곳곳에 조성된 이색 도서관을 거닐며 책 속에서 휴식과 여유를 즐기는 감성 여행 프로그램이다.이번 투어는 수도권 등 전국 각지에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