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가 ‘2025 코리아 영마이스 앰배서더 총회’에서 숏폼 챌린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MICE협회가 주최한 이번 총회는 전국 11개 MICE 서포터즈 200여명이 모여 진행된 청년 MICE 인재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총회 ‘숏폼 챌린지’에서 대전 MICE CREW는 엑스포과학공원, 국립중앙과학관, 신세계 아쿠아리움 등 대전의 매력적인 MICE 베뉴를 소개하는 영상으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대전관광공사 윤성국 사장은 “청년 MICE 인재는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는 주역이며, 청년 세대가 MICE 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