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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는 지난 29일 ‘2026학년도 첨단산업 아카데미 학생 모집 기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인하대 IPP듀얼공동훈련센터는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와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인하대는 지난 2023년 고용노동부의 미래 첨단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일학습병행 첨단산업 아카데미’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2024년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첨단산업 아카데미는 일학습병행 사업을 운영 중인 대학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목원대학교가 학생들이 전공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설계하는 장을 마련했다.목원대는 29~30일 이틀간 ‘2026학년도 전공탐색 페스티벌’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재학생, 외국인 유학생,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학과별 전공 교육과정과 진로·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학 전공 선택이 단일 학과 중심에서 다전공, 융합전공, 소학위전공 등으로 넓어지는 흐름에 맞춰 학생 스스로 학습 경로 등을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행사에는 30개 학과와 8개 행정부서가 참여한다.각 학과는 전공 특성을 살린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충남도는 도내 청년들의 실질적인 직무 경험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청남도 청년인턴 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내 대학 졸업 예정자가 지역에 정착하고 양질의 일자리에 진입할 수 있도록 도내 우수기업에서의 인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18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 18개 참여 대학 소속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로 각 대학 추천을 통해 총 200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도는 인턴 참여 전 자기소개서 작성,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7일과 24일 지역내 사회복지종사자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소진 예방 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일환으로 도자기 공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내 도자기 공방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사회복지종사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흙을 직접 만지고 형태를 빚는 ‘핸드빌딩’ 기법을 통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접시’를 만들며 업무로 지친 마음을 달래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특히 참여자들은 작업 과정에서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격려하며 심리적 유대감을 형
신한은행은 2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신한아트홀에서 금융권 최초로 발달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음악단 ‘신한 SOL레미오’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번 창단은 지난 3월 고용노동부, 금융감독원,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및 주요 금융협회가 함께 체결한 ‘금융권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의 실천 사례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 확대 기조에 발맞춰 문화예술 분야의 새로운 직무 모델을 제시하고, 포용적 조직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강영홍 신한은행 경영지원그룹장, 임영미 고용노동부
신한라이프는 21일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20여 명 규모의 장애인을 추가 고용한다고 밝혔다. 신한라이프는 직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채용을 진행하며, 특히 발달장애인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문성을 키워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다.앞서 신한라이프는 지난 2024년부터 공공기관과 협력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와 함께하는 ‘거리 아트 갤러리’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 비영리 단체 굿윌스토어와 연계한 임직원
충남 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군내 지방공무원 9급 신규 임용자들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도 신규 지방공무원 눈높이 멘토링 및 청렴 실천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직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낯선 업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배 공무원과 신규 공무원이 소통하며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업무 중 겪는 고충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멘토링에 이어 실시된
엔씨서비스가 장애인 고용 확대와 근무 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서 직무 다각화와 고용 안정성 강화 노력이 정부 포상으로 이어졌다.16일 엔씨에 따르면, 자회사 엔씨서비스는 전날 열린 ‘2026 장애인 고용촉진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 고용 확대와 안정적인 근무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장애인 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인식 개선과 고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
환경 공공기관에서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용 확산을 주도하고 있다. 16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 따르면 ‘2026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4차례 운영한다. 이달 16일부터 1회차 교육에 대해 신청을 받고, 30일 1차 교육을 실시한다.기술원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녹색금융 적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산업계와 금융권의 실무 역량 강화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기존의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맞춘 ‘통합형’ 및 ‘모듈형’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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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인천 초·중학교 83개 학급, 학생 1,990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 신산업분야 실감형 진로체험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 직업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기주도적 진로 개발 역량을 갖추도록 디지털 기술 기반의 체험형 교육을 지원한다.주요 내용은 실감형 직무 체험과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탐색·설계 활동으로 구성했으며, 전문 강사와 담임교사의 협력 수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학생들은 VR 기기를 통해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사이버진로교육원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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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제1호 공약 “우리 아이 학력 걱정, 이제 안 하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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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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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철 아라동을 후보 "ILO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마련"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정현철 예비후보가 "청년 인구 유출의 주요 원인은 ‘열악한 노동 환경’"이라며 땀의 가치를 보장하기 위한 노동 특화 공약을 발표했다.정 후보는 “현재 제주는 저임금, 높은 비정규직 비율, 장시간 노동이라는 삼중고로 인해 청년들이 정주를 포기하고 있다”며, 단순 취업률 통계가 아닌 일자리의 ‘질’을 보장하는 국제노동기구 기준의 ‘제주형 좋은 일자리 기준’ 마련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이어 “노동 패러다임이 ‘일자리’에서 ‘일거리’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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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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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주유소에서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5월 1일부터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주유소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보도자료를 발표해 “행정안전부는 4월 30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범정부 TF’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연 매출액이 30억원을 초과하는 주유소를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에 추가하기로 했다”며 “이번 조치는 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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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보편적 교육복지 한 단계 끌어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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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덜어내는 ‘보편적 교육복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초등학교 신입생 전원에게 가방, 학용품, 실내화 등이 담긴 ‘입학준비 희망꾸러미’를 지원하고 읍·면지역 방과후 학교 무상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또 “드림노트북을 비롯해 학생 1인 1스마트기기 보급을 지속 지원하고 통합 관리 시스템을 통해 가정에서 부담 없이 기기를 수리하고 관리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김 예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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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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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이달부터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위한 ‘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서귀포시에 따르면 관내 노인 주간보호기관은 22곳이지만 가족 입원이나 출장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이용 가능한 ‘단기보호시설’은 전무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따라 서귀포시는 서귀포 공립요양원 주간보호센터를 사업수행기관으로 지정, 시설 내 수면실 확충 및 정원 변경 등 노인 틈새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전 작업을 마쳤다.‘어르신 틈새돌봄’ 서비스 이용 대상은 장기요양 1∼5등급 및 인지지원 등급수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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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보면 손해! 인생 치트키 발간!” 달성군,‘생애주기별 가이드북’전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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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은 군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혜택을 생애주기별로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2026 달성군 생애주기별 지원사업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달성군청 내 전 부서에서 추진 중인 방대한 지원 사업을 군민의 삶의 궤적에 맞춰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우리 지역, 당신의 모든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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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유재산 실태조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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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오는 10월까지 ‘2026년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조사 대상은 토지 5만831필지, 건물 738동, 무형재산 등이다.서귀포시는 무단 점유, 목적 외 사용, 무단 형질변경 여부 등 재산 관리 상태와 이용 현황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벌인다.서귀포시는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과 변상금 부과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된 미활용 재산은 관리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인 공유재산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효율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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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 '비 내린 날' 역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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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제주에 이틀에 한 번 꼴로 비가 내리면서 4월 기준 역대 가장 잦은 비날씨를 보였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비가 내린 날이 16일로 평년을 훌쩍 넘어 4월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강수량도 201.4㎜로 평년을 넘어서며 역대 8위를 기록했다.상순에는 비가 내린 날이 역대 4위를 기록했고, 중순에는 제주도 남쪽 해상에 위치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약한 비가 자주 내리면서 비가 내린 날이 6.6일로 역대 2위를 기록했다.이로 인해 4월 일조시간은 134.3시간으로 평년(196.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