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직원들과 소통 행사를 열었다. 생산적·포용금융 활성화를 담당하는 상품 및 규정·제도 업무 조직을 대면해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이 같은 행사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상품 개발과 제도 운영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태영 행장은 "여러분의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농협은행의 미래 경쟁력을 만드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AX기반의 업무효율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격려했다. 강 행장은 "하반기에도 생
대전시의회 조성칠 의장이 부서별 방문을 통한 업무보고를 추진, 소통 행보로 임기를 시작했다. 조 의장은 취임 후 첫 업무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 형태로 전환했다.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의장이 직접 실무자들과 대전시의회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조성칠 의장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격식을 파괴해 의회 조직을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켜 시민들에게 더 나은 정책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한권수기자 ksh
전력거래소가 정부의 에너지 대전환과 인공지능 혁신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재생에너지 계통 대응과 전력시장 제도 개선, AI 기반 업무혁신을 아우르는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미래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하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전력거래소는 시장·계통 대응 역량 강화와 전사 AI 전환, 국정과제 및 경영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직제규정을 개정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했으며, 관련 안건은 지난 7일 열린 제8차 이사회에서 의결됐다.이번 개편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가 전 세계 인력 약 20%를 줄인다. 코인텔레그래프 최근 보도에 따르면 루노는 조직을 재편하면서 기관 고객, 금융 인프라, 기업간거래 서비스에 자원을 보다 많이 배분하기로 했다.제임스 래니건 루노 최고경영자는 자동화 투자와 전반적인 운영 개선으로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원 구성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루노는 시장 여건에 맞춰 비용을 줄이는 한편, 컴플라이언스와 핵심 인프라, 소매 제품에는 계속 투자할 계획이다.루노는 2023년 1월에도 전체 인력 35%를 감축했다. 당시 루노는
찰스 호스킨슨이 카르다노 생태계 내 정치 조직 설립을 추진하며 커뮤니티에 지지를 요청했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호스킨슨은 분산형 거버넌스 구조를 손질해 카르다노의 성장 동력을 되살려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번 제안의 핵심은 온체인 거버넌스 안에서 주요 의사결정을 조율할 수 있는 정치 조직을 만드는 데 있다. 호스킨슨은 최근 카르다노 내부에 냉소와 비관론이 커지면서 장기 전략 집행이 어려워졌다고 봤다. 그는 커뮤니티가 자신에게 충분한 지지와 권한을 부여한다면 생태계 발전
AI 기반 B2B 영업·마케팅 솔루션 리캐치는 LG화학 CX전략팀과 AI 를 활용한 글로벌 GTM 업무 방안을 연구하고 관련 조직을 대상으로 활용 방안 교육을 확대한다.리캐치는 지난 4개월 간 LG화학 CX전략팀과 최신 기업 정보와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잠재 고객과 핵심 의사결정권자를 발굴하는 AI 분석 작업을 진행했다. 고객 최초 발굴 과정부터 후속 관리에 이르는 영업·마케팅 과정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GTM
AI 업스킬링 기업 팀스파르타의 기업용 AX 솔루션 전문 자회사 스파르타빌더스는 CTO로 손현태 전 맘편한세상 CTO를 영입했다.손 CTO는 카카오, 우아한형제들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맘편한세상 CTO를 역임하는 등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두루 경험한 개발 전문가다. 대규모 서비스 개발과 AI 시스템 구축은 물론 기술 조직 운영 역량까지 고루 갖춘 기술 리더로 평가받는다.손 CTO는 팀스파르타의 AI 기술 연구개발 조직인 AX 옵스 리드도 겸임한다. 두 조직을 총괄하며 AX 옵스가 개발한 핵심 AI 기술을 고객 환경에 맞
영천시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를 위한 전담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선다.영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유치 TF’를 구성해 유치 논리 개발과 후보지 검토, 정부·국회·관계기관 협의, 임직원 정주지원 대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TF는 부시장이 총괄 지휘하고, 관련 부서장과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의 협업체계로 운영된다. 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획전략반 ▲대외협력반 ▲입지기반반 ▲정주지원반 ▲시민홍보반 등 5개 실무반으로 구성한다.기
CJ제일제당이 전분당 사업 정리를 검토하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조직을 3개 부문으로 재편한 데 이어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사업을 줄이고 K-푸드와 고부가가치 소재 중심으로 무게를 옮기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최근 주요 재무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전분당 사업부 분할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전분당은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물엿, 포도당, 과당 등을 생산하는 사업이다. CJ제일제당은 매각 검토가 한계사업 정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래혁신 차원에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첫 공공 보상사업을 수주하며 보상전문기관 역할 강화에 나섰다.LX공사는 지난 20일 충청남도 아산시와 ‘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에 대한 보상업무 위·수탁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오늘 밝혔다.LX공사는 지난 5월 토지보상법 개정으로 보상전문기관에 지정된 이후 공익사업에 대한 보상업무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둔포원도심 연결도로 구축사업’은 아산시 둔포면 일원의 신·구 도심을 연결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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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HYPE) 거래량, 24시간 만에 2배 급증
하이퍼리퀴드 토큰 HYPE의 주요 거래소 거래량이 24시간 만에 거의 2배로 늘었지만, 가격은 같은 기간 약 8% 하락해 55달러대로 밀렸다.2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거래 참여가 급증했는데도 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시장은 단순 매집보다 공격적인 양방향 거래 양상을 나타냈다.거래는 바이낸스에 가장 많이 몰렸다. 바이낸스의 HYPE 일일 거래량은 5억달러를 넘겼고, 뒤이어 하이퍼리퀴드, LBank, 바이비트, OKX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몇 주간 가격이 하락한 뒤 현물과 파생상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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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현 칼럼] 사회정서교육, 학교의 삶 속으로 들어가라
최근 사회정서교육이 세계적인 교육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OECD는 사회정서역량이 학업 성취뿐 아니라 건강과 웰빙, 대인관계, 시민성, 미래의 삶과 밀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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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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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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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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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저동항의 대표 상징물인 펭귄 조형물이 전면 철거 위기를 넘기고 일부 보존되게 됐다.저동 다기능항 조성공사에 따라 당초 2기 모두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울릉 근대사의 상징물이라는 지역 여론이 힘을 얻으면서 1기는 보존하고 1기만 철거하는 방향으로 최종 결정됐다.울릉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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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이 발간하는 공식 학술지 ‘Journal of Yeungnam Medical Science’가 국제적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며 세계적 수준의 의학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영남대 의과대학은 JYMS가 2025년 JCR(Journal Citation R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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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력난에도 '고위직 대학 파견'…전남광주교육청, '승진 우회 통로' 논란
일선 학교와 교육지원청 등이 실무 인력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지역대학에 서기관과 사무관등 고위직을 파견하면서 대학협력관 제도가 정원 외 승진 통로로 활용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3일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에 따르면 현재 전남광주 교육청은 전남대·조선대·순천대 등 7개 대학에 서기관 5명·장학관 2명·주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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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무을면 주민자치 강사 선발 논란…공개모집 없이 선정
구미시 한 행정복지센터가 주민자치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모집 없이 선정한 사실이 드러나 절차적 공정성 논란이 일고 있다. 지원자들에게 균등한 참여 기회가 제공되지 않은 데다 객관적인 심사기준과 평가 과정도 공개되지 않아 ‘깜깜이 선발’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3일 경북일보 취재를 종합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