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에코플랜트 분야 협력사의 사업 참여 기회를 넓히고 금융·기술 지원을 강화하며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현대로템은 어제 충남 당진사업장에서 ‘2026 현대로템 에코플랜트 상생협력 컨퍼런스’를 열고 공급망 경쟁력 강화와 사업분야 확대 등의 추진 방안을 공개했다고 오늘 밝혔다. 행사에는 EP사업부문 30개 협력사 관계자와 현대로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EP사업본부는 스마트물류와 모빌리티 생산설비, 공항·제철 인프라를 비롯한 산업설비 및 자동화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현
한국농어촌공사는 22일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 3곳을 찾아 후원 물품을 전달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명절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 임직원은 이화영아원, 계산요양원, 어린엄마둥지 등 3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제철 과일과 명절 선물세트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이어 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시설 관계자들은 운영상 애로사항을 설명하고 필요한 지원을 건의했다.
서울.천안 등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 찾아 따뜻한 명절 응원희망봉사단, 지속적인 나눔 실천… 지역사회 상생 가치 이어가 덕신EPC 희망봉사단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울과 천안 지역 사업장 인근 복지시설을 방문, 명절맞이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나눔은 서울SOS어린이마을과 천안 신아원 등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의 수요를 반영한 생필품과 제철 과일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덕신EPC 희망봉사단은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나
진주 동성상가 일원에서 열린 ‘2026 동성상가 희희락락 페스타’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2026 진주 상권상인주도형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지난 11~12일과 18~19일 총 4일간 진행됐으며, 동성상가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판매·할인·이벤트·먹거리·공연을 하나로 연결한 상권 활성화 축제로 꾸며졌다.행사기간에는 진주청과시장과 함께하는 과일 특별판매전을 열어 제철 과일과 추석 선물용 과일을 선보였다. 특히 과일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의 동
충남 청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귀성객 맞이를 위한 제초 및 환경 정비, 취약계층 지원, 그리고 비상 진료 체계 유지 등 종합적인 명절 준비에 나섰다. 군은 우선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통해 명절 대목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27개 업체가 참여해 102개 명절 선물 세트를 선보이는 ‘사회적경제 추석맞이 특판전’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어 오는 17일에는 서울 신도림 직거래 장터에서 제철 농특산물 특별판
이음제주사회적협동조합 한차롱 봉사동아리는 10일 외도 지역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단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버섯들깨탕과 돼지고기적갈을 정성껏 만들어 대상 가구에 전달하고, 식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같이 돌보는 우리의 식탁’은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만들어 취약계층 가구에 배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관계돌봄 활동이다. 제주시자원봉사센터의 지원과 외도동주민센터, 외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로 매월 2회 운영되고 있다.특히 단순
한화푸드테크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이 가을 제철 식재료를 앞세운 한정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63빌딩 일대 유동인구 증가와 리뉴얼 효과가 맞물리며 프리미엄 다이닝 수요가 커진 가운데 각 업장별 특색을 살린 계절 메뉴로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7일 한화푸드테크에 따르면, 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2026년 가을 한정 프로모션 ‘어텀 셀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연송이, 무늬오징어, 새우, 금목서 등 가을 식재료를 각 레스토랑의 콘셉트에 맞춰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63 스카이라인 다이닝은 올
가을이 오면 서산은 천천히 색을 바꾼다.푸른 하늘 아래 황금빛 들녘이 펼쳐지고, 서해 수평선에는 붉은 노을이 내려앉는다. 천수만에는 철새가 날아들고, 산과 들에는 가을빛이 물든다. 고북면에는 국화가 피어나고, 해미읍성의 오래된 성곽에는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가 스며든다.바다에서는 제철 수산물이 풍성해지고 식탁에는 서산만의 맛이 오른다.그래서 서산의 가을은 단순히 보는 여행이 아니다. 걷고, 보고, 맛보고, 체험하며 서산의 매력을 오감으로 만나는 여행이다.서산에는 아름다운 풍경을 대표하는 ‘9경’, 지역 농특산
농협경제지주가 한가위를 앞두고 국산 햇밤 소비를 늘리기 위한 상생 할인행사를 오는 24일까지 실시한다.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제철 밤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이다.농협경제지주는 22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 햇밤 추석특판' 행사 계획을 밝혔다. 농협 홍보실이 이날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국산 밤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생산 농가의 소득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8일간 진행되는 특판…판매 단위는 두
하이엔드 리조트 브랜드 안토가 디저트 브랜드 ‘파티세리 후르츠’와 처음으로 외부 협업에 나서 가을 제철과일을 활용한 시즌 한정 케이크 2종을 출시했다. 사과와 감을 중심으로 구성한 신제품은 다음 달 11일까지 한정 판매된다.22일 안토에 따르면, 회사는 파티세리 후르츠를 이끄는 임하선 셰프와 함께 가을 시즌 케이크 ‘숲속의 사과’와 ‘가을빛 감’을 공동 개발했다. 두 제품은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리면서 프랑스식 제과 기법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업은 안토가 외부 디저트 브랜드와 진행한 첫 공동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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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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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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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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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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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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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추석 앞두고 대전소방본부 위문 방문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전소방본부를 찾아 소방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9월 23일 대전소방본부를 방문해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대전시교육청은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을 찾아 위문하고 있다.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도 각각 대덕소방서와 유성소방서를 방문해 명절 비상근무에 임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추석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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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경산시의회, 출범 초부터 일부 의원 처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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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신도시 들어서는데 부천 남북 교통망은 ‘제자리’
경기도의회 박상현 의원은 22일 경기연구원에서 열린 ‘부천시 서부권 종축 교통문제 진단 및 개선전략 연구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대장지구 개발에 앞서 부천 내부를 연결하는 남북 교통망을 서둘러 준비하지 않을 경우 대장신도시가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아니라 서울·인천으로 인구와 경제활동을 내보내는 통로가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박상현 의원과 이채명 의원을 비롯해 경기연구원 연구진, 부천시 교통 관련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부천시 교통 현황과 장래 교통수요를 분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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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민심 놓고 엇갈린 여야…與 "민생 올인" 野 "분노 폭발 직전"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27일 여야가 명절 기간 확인한 민심을 놓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더불어민주당은 민생경제 회복과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당·정·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