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본부세관은 2026년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에 송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송은주 주무관은 항공기 착륙즉시 세관검사 과정에서 사전 정보 없이 X-Ray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은닉된 코카인 2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착륙즉시 세관검사는 탑승객 전원을 대상으로 항공기에서 내리는 즉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해 신변에 은닉한 총기·마약 등을 검사하는 방식이다.각 업무 분야별 유공자로는 여행자통관 분야에서는 실탄 105발, 탄창 6점, 조준경 2점 등 다량의 안보위해물품
부산본부세관은 3월 16일 ‘2026년 3월의 부산세관인’으로 김우용 주무관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밝혔다.김우용 주무관은 미국의 덤핑방지관세를 회피하기 위해 중국산 알루미늄 제품을 국산으로 원산지 세탁해 수출한 업체를 적발했다. 김 주무관은 미국 현지 조사 등을 통한 적극적인 수사로 중국 기업이 국내에 자회사를 설립한 후 단순 가공 중국산 제품을 한국산으로 가장해 수출한 범행을 밝혀낸 공로를 인정받았다.부산세관은 이날 분야별로 우수한 성과를 낸 직원들에 대해서도 시상했다.김두영 주무관은 신속통관을 지원하는 P/L 통
보성군은 농촌체험휴양마을 ‘다향울림촌’이 전라남도가 선정하는 ‘3월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회천면에 위치한 ‘다향울림촌’은 보성녹차와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과 체류형 농촌 관광 콘텐츠를 결합한 농촌 체험 관광지로, ‘차의 향기와 소리의 울림이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대표 프로그램은 녹차 족욕 체험이다. 마을에서 직접 재배한 보성 찻잎을 우려낸 족욕탕에 발을 담그면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여행의 피로를 풀어주고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봄의 전령사 벚꽃이 만개하는 3월 마지막 주, 대구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일원이 분홍빛으로 물든다. 달성군 옥포읍 번영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기세리 일원에서 ‘제12회 옥포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축제의 백미는 기세리 진입로를 따라 약 1.5km 구간에 걸쳐 형성된 벚꽃 터널이다.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3일 늘봄포항 다봄실에서 2026년 「책 읽어주는 학부모 연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독서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연수 주제는 「문해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로,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정수경 소장을 강사로 초청해 진행되었다. 1차 연수에서는 ‘3월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이야기 틀을 짜는 그림책 활동을 통해 깊이 읽기 방법을 다루었다. 이어 3월 27일과 4월 10일에는
겨울을 견딘 들녘이 다시 숨을 틔우는 3월이다. 얼어붙었던 흙이 풀리고 봄의 들녘마다 다시 씨앗을 품을 준비가 한창이다. 3월의 바람은 늘 그렇듯, 새로운 시작을 알린다.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농지은행 또한 올봄, 한층 더 단단한 발걸음을 내딛고자 한다.지난 2025년은 농지은행이 농업 구조 개선과 청년농 육성의 든든한 기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한 한 해였다. 농지이양 은퇴직불 및 농지연금을 통해 고령 농업인의 안정적인 은퇴를 지원하고, 공공임대용 농지 2,195ha를 신규 확보하고, 청년농과 전업농에게 5,378ha를 공급함으로
7일전
3월의 뉴욕에서 가족과 함께한 2주간의 예술여행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의 작업을 돌아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뉴욕 퀸즈에 머물며 주요 미술관과 갤러리를 중심으로 걸어 다니다 보니, 뉴욕이라는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예술의 깊이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시대와 시선을 담은 작품들,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만나 만들어낸 예술적 감흥은 잔잔하지만 깊은 울림으로 다가왔다. 서로 다른 성격의 미술관을 다니며 느꼈던 생각들을 가능한 만큼,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뉴욕의 미술관들은 서
포항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늘봄포항 다봄실에서 학부모의 독서 역량 강화와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해 ‘책 읽어주는 학부모 연수’를 시작했다. 연수는 3월부터 4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첫 강의는 두근두근그림책연구소 정수경 소장이 맡아 ‘문해력을 높이는 그림책 읽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3월의 그림책’을 중심으로 이야기 구조를 살펴보고 그림책을 깊이 읽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오는 27일과 다음 달 10일에는 ‘말을 빚는 그림책 읽기’, ‘그림책을 활용한 상상놀이’를 주제로 후속 연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내가 사는 집 앞, 고개를 내밀어 꽃을 피운 목련을 보며 봄의 기운을 느끼는 3월이다. 움츠렸던 몸과 마음에 다시금 시작을 알리는 이때, 우리 몸과 마음에도 새로운 정비가 필요하다. 나는 3년 전 심각하게 건강을 잃어 힘든 치료를 이겨내면서 평소 면역력이 얼마나 중요하며, 얼마나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지를 절실히 깨달았다. 기온 차가 큰 환절기만 되어도 면역력이 약해지면 사소한 바이러스에도 몸이 쉽게 무너지듯이, 규칙적인 운동과 제철 채소 섭취 등 식습관 형성, 충분한 휴식을 통해 우리 몸을 지탱하는 가장 기초적인 방어막인 면역력이
“독립유공자를 잊지 않기 위해 3월의 산타가 됐다.” 독립운동은 끝났지만, 그 희생을 기억하는 일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 칠곡에서 지역 여성들이‘3월의 산타’를 자처하고 나섰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찾아 필요한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예우에 나섰다. 경북 칠곡군 왜관읍과 북삼읍에 사는 장정희 씨와 권영숙 씨는 각각 독립유공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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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4월 8일 경주시 감포읍 감포공설시장 장날을 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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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협력
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를 방문해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 항만 운영 최적화 및 스마트항만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의는 두 항만의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데이터 기반 항만 운영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부산항만공사는 싱가포르 해사항만청과의 회의에서 항만 운영 데이터의 통합·연계 체계와 실시간 정보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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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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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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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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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이재명 대통령 겨냥 "깜박이도 안켜고 중동전쟁 끼어놓고 비판하니 '매국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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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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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의원, 영상 속 신체 이미지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 최고 징역 3년 법률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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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의 신체 이미지를 대상자 의사에 반해 저장·촬영하면 최고 징역 3년에 처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남희 의원은 10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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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 업신여기는 민주당 행태'…도지사후보 경선 후폭풍에 도민 분노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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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민주당의 미숙함이 전북을 전국적 우스갯거리로 만들었다"는 강한 비판이 터져 나오고 있다. 경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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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1500만원 … 멀어지는 내집 마련
충북 청주의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가 처음으로 1500만원을 넘어섰다.분양가 1000만원을 넘긴 지 4년여 만이다.청주시 서원구 분평동 213 일원 분평·미평 지구에 들어서는 `푸르지오 씨엘리체'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1520만원으로 결정됐다.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이 단지는 2029년 4월 입주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1351가구 규모로 지어진다.전용면적별로는 △84㎡A 491가구 △84㎡B 164가구 △84㎡C 168가구 △114㎡A 316가구 △114㎡B 104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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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금(禁)’부터 ‘식고문’까지⋯공사외 육사·해사·간호사 ‘만연’
속보=최근 드러난 공군사관학교 가혹행위가 각 사관학교에서 만연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혼인·음주·흡연을 금지하는 ‘3금 제도’를 비롯한 인권침해 관행이 각 사관학교에 여전히 뿌리 깊게 남아 있어 근본적인 근절 대책이 요구된다.12일 국가인권위원회가 안보경영연구원에 의뢰해 지난해 6∼8월 진행한 ‘사관생도 인권상황 및 인권의식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관생도들은 여전히 군사적 훈련과 전통을 빌미로 한 폭력과 통제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육·해·공군사관학교, 국군간호사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