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후보자에 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최종적으로 적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26일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하고, 적격 의견이 담긴 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이날 청문회에서는 이 후보자가 윤석열 대통령 당시 대통령실에서 근무했던 이력과,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 등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청문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졌다.​이 후보자는 대통령실 파견근무와 관련해 "제 의견을 묻거나, 제가 가겠다고 한 적 없다"며 공직자로서 업무를
15시간전
김희찬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농지법 위반 논란이 제기됐다.김 후보자는 제주도 친환경농정과 사무관이던 2015년 아버지로부터 서귀포시 상예동의 농지 6182㎡를 아내와 공동명의로 물려받았다.당시 공시지가는 1㎡당 1만8000원으로 총 1억1000만원 규모였다.김 후보자는 농지대장에 ‘자경’으로 표기했지만, 실제로는 농사를 짓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23일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고석준 의원은 “농지대장을 확인해 보니 후보자 본인이 ‘자경’으로 기재했다”며 “해당 토지는 축구장 넓이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미래제주환경도시발전연구회'가 22일 창립 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정관 제정, 임원 선출, 연구활동계획서 등을 심의·의결했다. 대표는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의원이, 부대표에는 민주당 장정훈 의원과 장희순 의원이 선출됐다.연구회는 앞으로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을 위한 환경, 도시, 교통, 미래신산업 등의 핵심 의제에 대해 정책 논의 및 정책대안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송창권 의원은 “우리 세대는 지금 기후위기 시대, 탄
제주지역 시민단체 13곳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를 향해 ‘풀뿌리 원탁회의’ 제도화를 촉구했다.제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제주흥사단, 천년의 꿈을 여는 사람들 등은 22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풀뿌리 원탁회의는 다양한 도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자치 현장에 직접 연결하는 민주주의의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진정한 주민 참여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지난 4월 24일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자치회가 법제화됐고,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 단계 도약
앞으로 제주에 학교 3개가 신설되면서 수천억원의 막대한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재정이 최악인 상황에서 적금통장이라 할 수 있는 기금 역시 매년 적자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상황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세출 구조조정의 필요성과 함께, 학교 신·증설 및 입학준비금 지급 등의 재검토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21일 열린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54회 제1차 정례회 2025년도 교육비특별회계 결산 심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최근 령인구
제주시 연동 270-5번지 연동경로당 2층에 자리한 설문대어린이도서관이 퇴거 위기에 놓인 가운데 해법 찾기에 나섰다.이상봉 제주시장과 양영식 제주도의회 의원은 지난 17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양 의원에 따르면 작은도서관 진흥법은 지방자치단체에 등록된 사립 작은도서관의 경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규정에도 불구하고 국유·공유 재산을 무상으로 사용하거나 대부할 수 있도록 규정됐다.양 의원은 “이 도서관은 지역공동체에게 지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 향상에 이바지했다”면서 “기계적인 공유재산법 적용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에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와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에서 온 해녀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행사는 해녀의 안전조업과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해녀굿과 거리행진을 시작으로 제주해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문화가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제주해녀축제가 해녀들의 숨비소리와 함께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년의 발자취, 숨비소리에 실어 보낸 고백’을 주제로 제19회 제주해녀축제와 제9회 해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도지사, 허민 국가유산청장,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김한규·문대림·김성범 국회의원, 김계숙 전국해녀협회장, 장영미 제주해녀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해녀어업인과 강원·경북·울산·부산·경남 등 전국
원전 2기와 맞먹는 2.37GW의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2035년까지 조성하는 추자해상풍력에 대한 사업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됐다.김봉현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17일 2025년도 결산안 심사에서 “추자도 인근 사수도 해역을 둘러싼 제주와 전남 간 관할권 분쟁과 전남을 통한 국가전력망 연계, 도민 이익공유 문제, 사업자 부재 등으로 이 사업의 실현 가능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특히, 생산 전력을 제주 본섬에서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 전남을 통해 국가 전력계통에 연결해야 하는데,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6일 의장실에서 베트남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 대표단과 교류간담회를 갖고, 양 지역 간 우호 교류 확대와 해양레저스포츠 및 관광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제주도의회에서는 송영훈 의장을 비롯해 각 상임위원장과 김인영 의회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베트남 카인호아성 인민위원회에서는 응우옌 롱 비엔 상임 부위원장, 응우옌 딘 뚜언 사무처 부처장, 응우옌 뚜언 타인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응우옌 반 꿰 빈하이면 인민위원회 위원장, 팜민녓 관광협회장 등 방문단이 함께했다.양 기관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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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6시께 영천시 종합스포츠센터 1층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던 40대 회원이 갑자기 가슴을 부여잡고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자는 새벽 6시 수영 초급반 수업에 참여하던 반모 씨로, 수영 중 이상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이를 발견한 수영 강사와 안전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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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팔린 약값 또 내린다…램시마·로바젯 등 80품목 약가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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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한 물류센터 화재 대응 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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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아케이드.고객쉼터' 설치
제주시는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한 제주시민속오일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을 지난 21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상인들의 영업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우선 주출입구 및 동측입구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한 것을 비롯해 △동측 통로 아케이드 설치 △고객 쉼터 설치 △방범 및 사고 예방용 폐쇄회로TV 설치 △노후 화장실 직수관 설치 등이 이뤄졌다.특히 주출입구와 동측입구에 비가림시설을 설치하고 동측 통로에 아케이드를 조성하면서 비가 오거나 햇빛이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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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 5년래 최고 3분기 눈앞…10월 평균 수익률 167% 다시 주목
시바이누가 2026년 3분기 누적 수익률 44.1%를 기록하며 최근 5년 중 가장 강한 3분기 흐름을 나타냈다.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9월 23일 기준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 강세와 맞물려 10월을 앞두고 기술적으로도 반등 기반을 다졌다.시바이누는 통상 3분기 말이 약한 구간으로 평가돼 왔다. 특히 9월 평균 수익률은 5.5%에 그쳤다. 하지만 올해는 흐름이 달랐다. 크립토랭크 데이터 기준으로 시바이누는 6월 24% 조정 이후 시장 전반과 보조를 맞추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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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 강화...'더 빠르고 더 두텁게' 
제주특별자치도는 2027년 기준 중위소득 인상에 맞춰 기초생활보장 급여를 늘리고 위기가구 긴급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올해 649만 4738원에서 692만 9885원으로 43만 5147원 올라 역대 최대 인상 폭을 기록했다.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복지사업의 대상자 선정 기준으로 활용된다. 2027년 선정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대비 생계급여 32%, 의료급여 40%, 주거급여 48%, 교육급여 50%다.기준 중위소득이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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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형어린이집 4곳 신규 지정 추진...10월 중 선정
제주특별자치도는 우수한 민간·가정 어린이집을 뽑아 강화된 운영기준을 적용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 공공형어린이집 4곳을 신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신규 지정 규모는 제주시 3곳, 서귀포시 1곳이다. 도내 어린이집 365곳 가운데 현재 122곳이 공공형어린이집으로 운영되고 있다.공공형어린이집으로 지정되면 보육교사 급여 상승분과 유아반 운영비, 교육환경개선비, 운영활성화비를 지원받는다.선정은 참여 기본 요건을 충족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시설·환경, 보육서비스, 보육교직원 운영관리, 지역별 자율평가 등 네 개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