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금고 공모 전 농협이 오영훈 제주도지사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사은품을 구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파만파’불거지고 있다.더욱 문제는 공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협 측이 ‘배우자 공방인지 몰랐다’는 해명이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국민의힘 제주도당은 30일 논평은 통해 “모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제주도 금고 선정 공모를 앞둔 시점에 금고 후보 금융기관이 오영훈 도지사 배우자가 운영하는 공방에서 사은품을 구매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비판했다.논평은 “해당 구매는 농협 내부 공문에 따라 돌
한국노총 금속노련 구미지부 신임 의장에 최무환 SK실트론 노동조합 위원장이 선출됐다.금속노련 구미지부는 지난 15일 실시한 신임 의장 선거에서 최무환 위원장이 전체 투표수의 약 75%를 얻어 당선됐다고 밝혔다. 최 위원장은 16일부터 3년 임기의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선거는 기존
계명문화대학교가 RISE 사업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한국 사회 이해 증진과 지역 정주 기반 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계명문화대학교 국제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제주도 외국인 유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및
생활개선안동시연합회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선진농업 현장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현장교육은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생활개선회원들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핵심 여성농업인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생활개선회 회장단 등 26명이 참여했다.연합회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연구소를 방문해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물 발굴과 농업기술 변화 동향을 살펴봤으며, 환경부 지정 서식지외보전기관인 한라수목원을 견학하며 식
주말인 10일 전국에 태풍급 강풍과 함께 곳곳에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다. 제주도에는 제주도 서부.북부.동부.추자도에 강풍경보가, 이외 지역은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상에는 풍랑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2.0~5.0m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다.다음은 11일 0시 기준 기상특보 발효 지역 현황.◇ 강풍경보 : 제주도, 경기도, 서해5도, 강원도(강릉평지, 동해평지, 태백, 삼척평지, 속초평지, 고성평지, 양양평지, 강원북부산지, 강원
카카오모빌리티가 한국노총 전국연대노동조합 플랫폼운전자지부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은 대리운전과 퀵서비스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협력관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양측은 노동기본권과 경영권을 존중하며 대리운전 및 퀵서비스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일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태현 카카오모빌리티 Agent사업실 상무와 이상국 플랫폼운전자노동조합 위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양측은 고충처리제도 운영, 안전보건활동 강화,
제주특별자치도는 반려동물 등록 수수료를 2027년 12월까지 면제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도는 최근 더 많은 반려인이 부담 없이 동물등록을 할 수 있도록 '제주도 동물 보호 및 관리조례'를 개정했다.동물등록제는 반려동물의 소유자 정보를 등록함으로써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고, 동물 보호와 공중위생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다.생후 2개월 이상 된 개는 반드시 등록해야 하며, 도내 동물병원 71곳에서 신청할 수 있다. 피부 아래에 삽입하는 마이크로칩이나 목걸이형 중 선택하면 되고, 면제 기간에는 수수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부터 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대설 대비
제주특별자치도는 주말인 10일부터 11일까지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눈이 예보됨에 따라,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10일 늦은 오후부터 산지를 중심으로 제주도 산지에 5~15㎝, 중산간에 2~7㎝, 해안에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도는 재난문자, 전광판, 누리집 등 재난 예·경보시스템을 통해 기상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기상특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할 방침이다.대설 대비
대한한돈협회 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는 최근 제주도 노인복지관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한돈 300kg을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한돈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것으로, 제주도 노인복지관, 으뜸마을 경로당, 원노형 경로당, 월랑 경로당에 지원됐다.김재우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식사를 하시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된 모든 성금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이 해마다 인상되면서 일정 수준의 근로소득이 있는 중산층 노인까지 수급 대상에 포함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다.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기초연금이 노후 소득 보장의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지만, 수급 범위 확대 속도가 빨라지면서 재정 부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보건복지부는 8일 2026년도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을 단독가구 월 247만 원, 부부가구 월 395만 2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단독가구 기준으로는 전년 대비 19만 원이 오른 수치다. 기초연금은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소득·
지난해 닻을 올린 한국프로탁구연맹이 혁신적인 기업가를 수장으로 맞으며 도약을 예고했다.9일 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연맹은 추대 과정을 거쳐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을 새 총재로 선임했다.이승원 신임 총재는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취임식을 갖고 프로탁구연맹을 이끌어갈 비전과 청사진을 공개한다. 이 총재는 2029년 1월까지 3년간 프로연맹을 이끈다.이승원 총재는 전국 영세 주유소를 연대해 공동체를 구축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 온 인물이다.여기에 배달 주유 플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한국세무학회는지난 10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2026년 개정세법해설 workshop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제36대 이성봉 교수가 학회장에서 이임하고, 제37대 학회장에 윤성만 교수가 취임했다.이성봉 학회장은 개회사에서 "2025년 기준 학회회원 수가 5,000명을 넘어 국내 세무학 관련 학회 중 최다 회원을 보유한 학회로 자리매김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세무학 연구와 학술 교류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미국과의 거래 시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현지시간 1월 12일 트럼프 대통령의 SNS 계정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격 발표됐으며, 즉시 발효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는 미국과의 모든 거래에 대해 25% 관세를 납부해야 하며, 이는 즉각적으로 효력을 가진다”고 말하며 “이 명령은 최종적이며 확정적인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번 발표는 최근 이란 전역에서 반정부 시위가 격화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