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이 상습 침수 피해가 반복되던 지보면 일대 재해 대응 시설 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예천군은 지난달 30일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학동 예천군수와 도기욱 도의원, 박재길 예천군의회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던 지보면 상월리·만화리 일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