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서비스 기술 고도화를 통해 고객의 수리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자원 재활용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삼성전자 제품 수리와 사후 서비스를 전담하는 삼성전자서비스는 3일 ‘폴더블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서비스센터를 추가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에 단품 수리 서비스
영양군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2026년 폐자원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며, 영양군청 환경보전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진행되는 행사로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환 대상 품목은 폐건전지, 종이팩, 투명페트병으로, 폐건전지 5
전북 임실군이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재활용품을 생활필수품으로 교환해 주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임실군은 읍·면사무소를 중심으로 종이팩, 폐건전지, 아이스팩, 친환경 상패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수거해 화장지나 새 건전지로 교환하는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지역 인구 감소로 운영이 중단된 폐교가 새로운 거점 공간으로 재활용된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폐교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6~2028년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기본계획에는 인구 감소 등으로 운영이 중단된 폐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 기준이 마련된다. 교육활동 방안을 우선 검토하고, 자체적인 활용 게획이 없는
전국 국립공원에서 분리수거된 투명 페트병이 우체국망을 통해 회수돼 재생원료 생산업체로 배달되고 이를 재활용하는 선순환 체계가 마련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국립공원공단,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 롯데칠성음료, 알엠과 함께 '국립공원 투병 페트병 우편회수를 통한 자원순환 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식'을 28일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회수·배달·재생산·재활용으로 이어지는 투명 페트병 순환 사이클이 구축된다. 페트병 재활용은 전
문경시새마을회는 2월 6일 문경시민운동장 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헌옷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명운동 실천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목표로, 재사용, 재활용, 발생 줄이기의 3R 자원재활용 실천운동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수거된 헌옷의 판매대금은 관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 결의, ‘찾아가는 새마을 희망옷장’ 발대식, 헌옷 계근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50여 대 분량
글로벌 식음료 포장 솔루션 선도기업 에스아이지 코리아가 김해시와 함께 종이팩의 회수·재활용을 확대하고, 생산·수거·선별·재활용으로 이어지는 자원 선순환 모델을 고도화해 2026년 자원순환 모범사례 창출 및 전국 확산에 협력한다.김해시는 2025년 하반기 지방정부 최초로 ‘종이팩 간편 배출 방식’을 요양시설 46개소에 시범 도입했으며, 그 결과 목표 수거량 1,104kg 대비 약 3배의 종이팩을 수거하는 성과를 거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이 5일 오후 경북 포항시 소재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 내 자원순환연구센터를 방문해 배터리 재활용 실증시설을 살펴보고 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지난해 11월 사용후 배터리의 전주기 순환이용 지원을 위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가 문을 열었다. 총 공사비 489억원이 투입된 국가배터리순환클러스터는 국내 배터리 순환이용 산업 육성과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사용후 배터리 순환이용 기술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국가 기반시설이다. 이 시설은
청송군은 환경친화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 12일부터 ‘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재활용품 수거 교환물품 지원사업’은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종이팩과 폐건전지, 투명 페트병을 모아 청송군청 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가져가면 롤 화장지나 종량제 봉투, 새 건전지로 교환해 주는 프로그램이다.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를 사용해 화장지로 재활용이 가능하며, 폐건전지는 철·아연·니켈 등 유용한 금속 자원을 회수해
칠곡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AI 기반 순환자원 회수 스마트화로 ECO-칠곡 만들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51백만원으로 연내 접근성이 높은 관공서 및 공원 등 15개소에 AI 기반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운영할 계획이다.해당 무인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을 95% 이상의 정확도로 선별·수거하여 회수 과정에서의 혼입과 오염을 최소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소재로의 연계를
AI 행정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장면은 의외로 단순하다. “좋은 시스템을 도입했는데, 아무도 안 쓴다.” 이유는 기술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조직과 교육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공무원은 매일 문서를 쓰고, 민원을 처리하고, 규정을 해석하며, 그 결과에 책임을 진다. 이런 업무 세계에 AI가 들어오면 효율이 오르기도 하지만, 동시에 불안도 커진다. “이걸 써도 괜찮을까?”, “혹시 정보가 새면 누가 책임질까?”, “AI가 만든 문장을 그대로 쓰면 나중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질문이 먼저 떠오른다.AI 행정의 성패는 결국 이 불
재단법인 송암장학회는 지역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통해 지난 10년간 총 1억2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사랑의 정신을 실천해 오고 있다. 송암장학회는 학업 성취도와 인성을 고루 갖춘 학생들을 발굴·지원하고, 장학회의 설립 취지와 교육 철학을 공유하기 위해 매년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장학금 수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울산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송현희 시인이 첫 번째 시집 를 펴냈다.시집은 1~4부로 나뉘어 ‘부표’, ‘기울어진 평행선’, ‘사라진 것들의 무게’, ‘햇빛은 누가 닦아주나요’ 등 총 60편이 실렸다.30년가량 현대시를 읽고 연구하며 창작을 이어온 작가의 단단한 내공이 드러나는 시들로 채워졌다.3년전 전자책으로 시집을 낸 적 있으나 종이책으로 사실상 첫 번째 시집이다.는 이후 3년간 벼려 온 시 세계를 토
울산도서관이 분기별로 주제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가 있는 도서 전’을 운영한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로, 내달 30일까지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는 힘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에 성공했지만, 일부 트레이더들은 이번 상승이 하락 추세의 끝이 아닐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하루 새 약 3% 상승하며 7만1000달러를 회복했다. 이는 지난주 기록한 15개월 최저점 대비 약 20% 반등한 수준이다. 그러나 주간 마감을 앞둔 시점에서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는 반등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이 여전하다.일부 분석가들은 현재의 가격 흐름이 2022년 약세장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며,
울산시교육청 소속 도서관들이 지역 주민에게 독서와 예술을 함께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그림책 원화와 지역 작가 작품을 전시한다.울주도서관은 이달 20일까지 갤러리 카페에서 윤정주 작가의 그림책 ‘꽁꽁꽁 캠핑’ 원화 19점을 선보이고 있다.이 그림책은 겨울 캠핑을 배경으로 가족의 따뜻한 추억과 유쾌한 모험을 담아냈다. 원화에는 작가의 섬세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표현을 볼 수 있다.남부도서관은 2월 ‘문화수북데이’를 맞아 이달 26일까지 1층 전시장에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시인이자 화가인 이령, 한영채, 김의상 작가의 그림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