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인지할 수 없었던 지구의 심부 진동인 저주파 인프라사운드를 가청 영역으로 구현한 음악 앨범이 공개되며, 과학기술과 예술의 결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4일 IT매체 테크놀로지리뷰에 따르면, 빙하 붕괴와 산불, 폭풍 전선 등 지구의 거대한 자연 현상은 20헤르츠 이하의 저주파 대역에서 더 많은 음향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른바 인프라사운드는 파장이 길어 지구 전역을 이동할 수 있지만, 그동안 인간의 가청 범위를 벗어나 직접 들을 수는 없었다.이 같은 보이지 않는 소리를 가청화한 인물이 음악가
울산 중구가 2월 24일 오후 2시 명정천 일원에서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중구는 ‘태화동 일원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교부금 10억 원과 특별교부세 7억 9,000만 원, 구비 52억 3,800만 원 등 70억
울산 중구 태화동 명정천이 재해 예방 기능을 갖춘 생태하천이자 도심 속 친수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중구는 24일 태화동 969-8 명정천 일원에서 ‘명정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태화동 일원 소하천 정비종합계획’에 따라 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특별교부금 10억원과 특별교부세 7억90
봄기운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2월의 끝자락, 울주군에는 마음 따뜻해지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18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든든한 벗이었던 ‘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긴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연 것이다. 2007년 남부권의 대표 군립 공공도서관으로 첫발을 내디뎠던 이곳은, 세월의 흐름에 따른 시설 노후화와 이용 방식의 변화라는 숙제를 안고 있었다. 이에 울주군은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약 32억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단순히 낡은 곳을 고치는 시설 보수를 넘어, 모든 세대가 어우러지는 생활 문화 거점을 새롭게 조성하기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가 주관한 ‘2026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청라언덕 3‧1만세운동길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형 야간관광 콘텐츠 조성사업 ‘빛으로 걷는 독립의 길’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중구는 시비 7천5백만 원을 지원받고 구비 7천5백만 원을 포함해 총 1억 5천만 원 규모로 시행한다. 2026년 상반기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 중 조성을 완료할
넷마블이 신작 모바일 게임 ‘스톤에이지 키우기’를 오는 3월 3일 정식 출시한다. 이번 작품은 전 세계 2억 명이 즐긴 ‘스톤에이지’ IP를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대규모 펫 수집과 군단 편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스톤에이지’는 1999년 최초 개발된 이후 국내는 물론 중국·대만 등 글로벌 시장에서 흥행한 넷마블의 대표 IP다. 4대 정령에 의해 고도로 발달했던 기계 문명이 멸망하고 석기시대로 회귀한 세계관, 수백 종의 펫을 포획·육성하는 독창적 시스템이 호평을 받았다. 이후 ‘스톤에이지 비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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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지난해 광고 매출 디즈니·파라마운트·워너브라더스 합친 것보다 많아
유튜브가 2025년 광고 매출 404억달러를 기록하며, 디즈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등 할리우드 주요 스튜디오 총 광고 매출을 뛰어넘었다고 테크크런치가 10일 보도했다.2024년 유튜브 광고 매출은 361억달러로 할리우드 스튜디오들 418억달러에 미치지 못했지만 지난해 판세는 역전됐다.전통적인 영화·TV 스튜디오들이 스트리밍 경쟁과 제작비 상승으로 고전하는 사이, 유튜브는 빠르게 성장하며 미디어 시장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고 테크크런치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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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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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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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박재현 대표, 배임·횡령 고발 사건 '무혐의' 종결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이사가 배임·횡령 혐의로 고발된 사건이 경찰의 ‘혐의없음’ 판단으로 마무리됐다.한미약품은 지난 10일 공시를 통해 박재현 대표이사와 박명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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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불편하게 살고 싶을 뿐”…인천 검단 주민들 서울 5호선 연장선 ‘원당역’ 추가 반영 촉구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인천시가 제안한 원당사거리 정차역이 노선에서 제외되면서 검단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검단시민연합과 인천시민연합 등 9개 지역 주민단체는 12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5호선 검단·김포 연장선 기본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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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하다 14년이 넘는 옥고를 치르고 광복 후에는 조국의 통일을 부르짖으며 한평생 절개를 지키다 살다간 애국독립지사 지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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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지역 정착 지원을 위해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자 400명을 모집한다.이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전세나 월세로 거주하는 지역 청년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생애 1회, 최대 12개월 동안 월 20만 원의 주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신청 자격은 전남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근로자는 전남에 있는 사업장에서 최근 6개월 중 3개월 이상 근로 중이어야 하며, 사업자는 신청일 현재 6개월 이전에 개업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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