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 새봄을 맞아 부산 전역 주요 공공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부산시설공단은 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공원, 교량, 도로, 지하도상가, 체육시설, 터미널 등 공단이 관리하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환경 정비’를 집중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시설 환경 개선과 안전 점검을 동시에 진행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원 분야에서는 ‘공원 클린업’ 활동을 통해 주요 진출입구와 광장에 봄꽃
2005년 개관 이후 누적 이용객 860만 명을 기록하며 이문동의 체육 허브역할을 해온 이문체육문화센터가 개관 20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프라 고도화를 마쳤다. 이번 변화는 단순한 시설 노후화 보수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과 정책으로 어떻게 치환되는지를 보여주는 행정의 선순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동대문구의회 김학두 의원은 지난 27일 오전11시, 새 단장을 마친 이문체육문화센터를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지난해 제340회 임시회 당시 김 의원이 구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CJ프레시웨이는 골프장과 휴게소, 병원 등 레저·컨세션 식음시설에서 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에 따르면 레저·컨세션 부문은 최근 3년간 연 평균 매출 성장률 11%를 기록했다. 올해도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다. 회사는 사업장별 콘셉트에 맞춘 이색 메뉴와 고객 참여형 이벤트로 이용객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골프장 레스토랑에서는 '고메 가든'을 콘셉트로 신메뉴를 출시했다.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장 내 식음시설 이용 실
충남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3일과 20일 송악·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2026년 전반기 수영장을 대상으로 익수사고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실전 상황 대비 익수자 구조훈련을 진행했다.이번 훈련은 수영장 내 발생 가능한 실제 익수사고 상황을 가정하여 인명구조요원의 현장 대응역량을 점검하고, 신속·정확한 구조체계 확립을 통해 이용객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되었다.훈련은 송악·남부 문화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각각 실시되었으며, 인명구조요원 및 운영요원 등 총 26명이 참여했다. 주요 훈련 내용은 △익수자 발견 및 상황
홍천군은 영세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도 식품·공중위생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식품 공중위생업소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홍천군에 영업주의 주민등록지 및 영업장이 위치한 일반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한다.지원 내용으로는 식품 공중위생업소의 낡은 시설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으로 위생 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침대 커버, 이불 등 소모품, TV, 냉장고, 컴퓨터 등 가전제품은 지원에서 제외된다.신청하고자 하는 업소는
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섬 관광객이 몰리면서 연휴 하루 전인 지난 13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하루 평균 이용객이 4만 명을 넘어섰다.지난해 설 연휴 기간* 하루 평균 연안여객선 이용객과 비교해 29.9% 늘었다. 이용객이 가장 집중된 날은 설 당일인 2월 17일로, 하루 동안 5만 1,320명이 연안여객선을 이용했다.* 2026년 설 특별교통기간 6일과 2025년 설 특별교통기간 6일 비교19일 한국해
설 연휴 기간인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연안여객선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국 4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설 연휴 기간과 비교해 하루 평균 연안여객선 이용객이 약 30% 증가했다. 19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에 따르면 이번 설 연휴 특별교통 기간 연안여객선 수송 실적은 총 24만 726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29.9% 늘어난 수치로, 최근 5년 평균과 비교해도 18.5% 증가추세다. 같은 기간 차량 수송실적은 6만 1690대로 전년대비 24.6% 늘었다.
신안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2월 1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경제유통과장과 지도읍장, 군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구매했다. 또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적극 독려해 상인들의 제도 참여를 높이고 이용객 편의를 높이는 데 힘썼다.지도 전통시장은 1955년 개설된 정기시장으로, 2015년 재건축을 거쳐 현재 60개 점포가 운영 중이다. 농·수산물, 음식점, 잡화 등 다
  충북 증평군은 원도심 관광객 유치와 상권 회복을 위해 복합거점시설을 조성한다. 군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인 증평읍 교동리 3 일대에 70억5300만원을 들여 지상 3층, 건축전체면적 1050㎡ 규모의 ‘윗장뜰 어울림센터’를 건립한다. 센터에는 주민교육시설과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자전거 플랫폼,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이 사업은 터미널 인접 상권의 유동인구 감소와 공실 문제를 해소하고 상시 체류형 이용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터미널 주변 공영주차장 부재에 따른 이용객 불편과 도로변 불법 주정차 문제를 해소해
구미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드론기업을 지원하는 ‘2026년 드론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에도 구미 기업 2개사가 선정되며 드론산업 육성 및 상용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실제 도심 환경에서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구미시는 ‘K-드론배송 상용화’ 분야에 선정돼 오는 13일 대전에서 업무협약식 및 착수보고회를 하게 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낙동강체육공원·에코랜드 이용객 대상 제조음식 및 간편 편의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윤 어게인 반대” 국민의힘 긴급 의총
국민의힘이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당의 향후 노선을 둘러싼 논의를 진행한 끝에 이른바 ‘윤 어게인’ 움직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담은 결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외동포청, 세계한인회장대회 사상 첫 민간 운영위원장 선출
중부뉴스통신 = 재외동포청은 3월 9일 2026년 제2차 세계한인회장대회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운영위원장 선거를 통해 첫 민간 운영위원장으로 고상구 세계한인총연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국 '양당 합당 무산' 인사로 찍힌 강득구, 조국에 "내 지역구서 붙자"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다음 총선에서 안양 만안구로 직접 오시라. 정정당당하게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했다. 오는 지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화재단, 제8기 시민기자단 모집
대전문화재단이 지역의 다채로운 문화예술 소식을 시민의 시선으로 전달할 ‘제8기 시민기자단’을 20일까지 모집한다.시민기자단은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트렌드에 맞춰 △취재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총 7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대전 문화예술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블로그나 SNS 등 온라인 콘텐츠 제작에 능숙한 시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기자단에게는 소정의 콘텐츠 제작 활동비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자를 선발·포상할 예정이다./대전 한권수기자 k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구, 지역 인재 육성 방안 논의
대전 동구가 제56차 차세대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서는 재단 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재단 운영 방향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재단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재단은 지난해 78명의 학생에게 78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특히 성적 우수·초지·특기 등 분야별 장학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을 아우르는 장학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박희조
Generic placeholder image
롯데건설, '경영 체질' 전면 혁신 선언… "수익성·안전 둘 다 잡는다"
롯데건설이 대내외 악재를 뚫기 위해 전사적 체질 개선에 나섰다.회사는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타운홀 미팅을 열고 중장기 생존 전략을 공유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건설업계 전반에 닥친 위기 상황을 냉정하게 진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구, 승용차 덜 타면 최대 10만원 지급
대전 서구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후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올해는 26일까지 선착순 2013대를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대전 서구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며, 전기·하이브리드·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에서 가입할 수 있다.선정 대상자에게는 주행거리 감축 실적에 따라 12월 중 2만~10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군 전지훈련 유치 ‘성과’…지역경제 105억 효과
하동군이 전지훈련 선수단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두고 있다.하동군에 따르면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은 3만7000여 명에 달했으며, 숙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