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립 칠원도서관이 22일 ‘2026년 상반기 역사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탐방은 함안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회원들은 입곡군립공원 숲 해설과 무빙보트 체험, 역사 영화 관람, 황톳길 걷기와 족욕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유은상 기
포근했던 지난 21일 오후 인천 중구에 위치한 국립인천해양박물관 1층 대강당에 180여 명의 관람객이 모였다.바다의 역사와 문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해양 박물관에서 기타 선율이 울려 퍼졌다.이번 공연은 박물관이 인천 시민을 위해 마련하는 문화행사로 장하은 기타리스트가 무대에 올랐다.공
경산시 서부2동행정복지센터는 9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서부2동 통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부2동 통장 3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주요 현안과 동 행정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주민과의 소통 강화 및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는 지역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경북도는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과 함께 제작한 웹툰 ‘귀인옥’을 지난 2월 26일부터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귀인옥은 경북도가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선정한 ‘대구·경북을 빛낸 위인 50인’을 대중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콘텐츠다. 기존 연구자료
삼국시대 무주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사진전 “발굴로 되살아난 대차리의 시간”이 오는 3월 29일까지 무주읍 내 무주상상반디숲에서 개최되고 있다. 2월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전시회는 무주의 산과 땅, 그리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으로 공유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2018년 무주 대차리 고분군 발굴 현장과 고분 내부, 출토 당시의
울산의 유적지나 독립운동가 생가 등을 돌며 역사기행도 하고, 이 일대에서 어반스케치를 하는 행사가 마련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한국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와 공동으로 오는 14일 울주군 범서읍 입암마을에서 ‘역사와 미술이 함께하는 예술여행 ‘웅반스케치’ 시즌 1’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어반스케치는 도시나 여행지의 풍경을 현장에서 관찰한 뒤, 완벽한 묘사보다 느낌·인상을 빠르게 기록하는 드로잉 활동을 말한다. 울산노동역사관은 독특한 예술여행에 야외에 나가 직접 스케치하는 ‘어반스케치’를 결합시켰다. 그리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3월 8일, 승우여행사와 협력해 여주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친환경 트레킹 관광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친환경 트레킹 관광은 남한강의 청정한 물과 여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역사, 치유, 친환경을 결합한 여주형 관광 브랜드다. 자연 속 걷기 여행을 통해 여주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25대 이상의 수소버스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과 차별화된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이며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m2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전시관은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을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들이 한 권의 이야기로 묶였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 보호수 200본의 역사와 설화, 생태적 특징을 담은 도감 '그 나무 곁에 우리는'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보호수는 '산림보호법'에 따라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이나 거목, 희귀목 등을 지정해 보호하는 나무를 말한다. 현재 전북에는 느티나무와 소나무, 은행나무
제주미술협회 소속 유창훈 작가가 지난 25일 서울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개최된 ‘제39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에서 미술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대한민국예술문화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예술인들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는 이 상은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각 예술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인 예술가를 선정해 시상한다.유 작가는 제주대학교 미술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0년부터 한국미술협회 제주도지회 회원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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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현역가왕3’ 최종 가왕 탄생…생방송 파이널 승자는 누구
MBN ‘현역가왕3’가 10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종회를 통해 제3대 가왕을 가리는 결승전 파이널 매치를 펼친다.이번 결승전은 총점 4000점 만점으로 진행된다. 현장 평가 점수와 실시간 문자 투표, 대국민 응원 투표, 신곡 음원 점수 등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이다.결승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각오를 담은 마지막 공연을 준비했다. 홍지윤은 안주하지 않는 현역 가수가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무대를 선보이며, 차지연은 한복과 쪽머리 차림으로 등장해 강렬한 퍼포먼스로 현장의 분위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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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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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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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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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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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관위원장 사퇴 이정현 "국힘은 코마 상태…전기충격기 대고 싶었다"
임명된 지 29일 만이자,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식 출범한 지 22일 만에 전격 사퇴를 선언한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국민의힘은 그야말로 코마 상태"라고 진단했다.이 위원장은 14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전기 충격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공관위원장직을 맡은 이상 전기충격기라도 갖다 대서 심장을 다시 뛰게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코마에 빠진 당을 살릴 방법이 전기충격기밖에 없는데, 전기충격기를 들 수 없게 한다면 내가 떠나야지 다른 방법이 있겠느냐"며 "즉흥적인 발상이 아닌 혁신적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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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응 전 공검면장, 상주시의원 ‘라선거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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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응 전 상주시 공검면장이 1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상주시의원 ‘라’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지역주민과 지지자, 정당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구 주민이 아님에도 후보자를 격려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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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년 만에 고개 숙인 경찰… “3.15 시민 인권침해 진심으로 사과”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지켜야 할 경찰이 그 책임을 다하지 못했고, 오히려 국민을 향해 물리력을 행사하여 수많은 희생을 야기하는 잘못을 저질렀다. 많이 늦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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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대하 "속초가 저를 만들었다…이제는 제가 속초를 바꿀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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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주대하 속초시장 예비후보가 속초의 변화를 위한 도전에 나섰다. 주대하 예비후보는 최근 출마 의지를 밝히며 “속초가 저를 만들었다. 이제는 제가 속초를 바꿀 차례”라며 속초 발전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주 예비후보는 28년간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지역 인재 양성에 힘써왔고, 리우 패럴림픽 총감독을 맡아 국제무대에서도 활동했다. 이후 강원도의원으로 4년간 의정활동을 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추진에 참여해 왔다.그는 “교단에서의 28년, 리우 패럴림픽 총감독 경험, 그리고 도의원으로 보낸 4년의 시간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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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모델이 '굳이' 자기 장애 고백한 이유는? "죽고 싶다는 10대 여성들 살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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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장애가 욕설로 사용되거나 약점이 될까 숨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당당히 자신의 장애를 드러내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드라마, 유튜브, 연극, SNS 등 다양한 분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