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립미술관은 미술관 속 작은 전시공간인 ‘소담홀’에서 2026년 2차 전시 을 11일부터 오는 11월 8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 황수현 작가가 자신의 내면에 담긴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고 작품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는 자리다. 황수현 작가는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발달장애인으로, 중학교 2학년 때부터 미술을 배우기 시작해 현재 오산정보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미술 지도를 맡은 고정심 작가는 황수현 작가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고 사회의 중심에
청도군의회는 7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1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청도공영사업공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손영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 생활 불편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 농업용수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규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폭염과 가뭄에 따른 물 위기 극복과 근본적인 용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단수 우려 지역 주민 불안이 커
청도군의회는 7일 제319회 임시회를 열고 1일간의 의사일정을 진행했다. 이날 임시회에서는 청도공영사업공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손영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군민 생활 불편과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고 밝히고, 취약계층 보호와 생활용수의 안정적 공급, 농업용수 확보 등 실질적인 대응에 행정역량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규봉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폭염과 가뭄에 따른 물 위기 극복과 근본적인 용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단수
관악구가 구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눈에 쏙~! 공시지가 영상 콘텐츠’를 제작했다.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등 약 60개 행정 업무의 기준 자료로 활용되고 있으나, 산정 절차와 활용 분야가 복잡해 구민들이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특히 최근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과 모아타운 등 각종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토지 가격과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정보 수요가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찐감자는 품종에 따라 맛과 식감이 크게 다르다. 어떤 감자는 밤처럼 고소하고 포슬포슬하지만, 어떤 감자는 촉촉하고 단단하다. 그럼에도 품종별 맛이나 식감 차이를 설명하는 객관적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용도에 맞는 감자를 선택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농촌진흥청은 전문 평가단을 통해 국내 주요 감자 9품종의 감각 특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소비자는 ‘밤 향미가 뚜렷하고 포슬포슬한 식감’의 찐감자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결과를 바탕으로 ‘찐감자 맛지도’를 제작했다.전문 평가단
화성특례시는 지난 24일 동탄 패밀리풀에서 관내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물놀이와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동탄 패밀리풀 휴장일을 활용해 이동과 야외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교통약자에게 무더운 여름철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와 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시설을 활용한 포용적 복지와 지역사회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화성특례시와 화성도시공사, 동탄시티병원이 함께 준비한다. 화성특례시는 동탄 패밀리풀 시설을 제공하고, 화성도시공사는 행사 당일 현
보성군은 지난 20일 웅치면 유산리 박은영 씨 농가에서 2026년산 웅치 올벼쌀 첫 수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웅치면에서는 지난 4월 중순 올벼쌀용 벼 모내기를 시작했으며, 이번 첫 수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수확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는 123농가 123㏊에서 860여 톤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올여름 지속된 폭염과 가뭄으로 벼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가들은 농업용수 확보와 세심한 생육 관리에 힘을 쏟았다. 보성군도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했다.웅치 올벼쌀
4일전
인천시가 경로당에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등을 설치하는 ‘스마트경로당’ 사업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사용 편의성과 사업 실효성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조민경 인천시의회 의원은 25일 송도 센트럴파크2차아파트 경로당을 찾아 스마트경로당 운영 실태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의견을 들었다.인천시는 경로당 한 곳당 약 2천만 원을 투입해 스마트TV와 올인원 헬스케어 기기, 워킹머신 등을 설치하고 있다. 현재 200개소에 설치됐으며 올해 50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하지만 현장에서는 기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이
쿠팡이 전남 신안군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활동 지원에 나섰다.쿠팡은 지난 19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차량 전달식을 열고 ‘쿠팡 온마음 드림카’를 신안군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차량 지원은 섬 지역의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동 제약을 해소하고 이미용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신안군에서는 그동안 도서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진행해 왔지만, 각종 장비와 물품을 섬으로 운반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쿠팡은 보다 많은 주민이 서비스를 이용
고물가·고유가에 소비심리까지 위축되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강릉시 공직자들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소비촉진 릴레이’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 속 한 끼 식사와 지역 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겠다는 취지다.강릉시 녹지과는 14일 ‘민생경제 회복 소비 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해 관내 업소와 전통시장 인근 식당·카페를 이용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직원들은 현장에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에서의 소비가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부냐 서부냐" 국립의대 신설 뇌관 떠안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정부가 기존의 목포대-순천대 통합 전제 의대 신설안 대신 대학 한 곳을 추천받겠다고 하면서,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동부권이냐, 서부권이냐'는 해묵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우스:오만의 신' D-1... "MMORPG 경쟁 공식 다시 짤 것"
“시스템의 개입이 없는 자유경쟁으로 라이벌 구도를 만들려 했지만, 결국 상위 이용자의 독식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습니다.”'제우스 오만의 신'은 경쟁을 핵심 재미로 삼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 정작 소수 상위권 이용자만의 무대가 됐다는 문제의식을 담고 출발했다. 컴투스와 에이버튼은 경쟁을 약화시키보다는 이용자의 성장 수준과 플레이 성향에 맞는 전장을 따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MMORPG의 경쟁 공식을 다시 짰다.컴투스는 26일 낮 12시 국내에 ‘제우스: 오만의 신’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 첫 30%대
정당지지도, 민주43.9%-국힘 37.3%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수갑 충북대 교수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 개최
충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법학연구소는 26일 30년간 모교와 학계 발전에 헌신한 우송 김수갑 교수의 정년퇴임을 기념하는 법학연구 논문집 봉정식을 열었다.김수갑 교수는 퇴임사에서 “비록 정년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지만 개신가족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사회와 학문에 보탬이 되는 길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괴산 출신으로 1996년 충북대 법과대학 조교수로 부임한 이후 30년간 충북대 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법학전문대학원장 등을 지냈다. 2018년~2022년 제21대 충북대 총장을 맡았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5회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연합전 개최…3일간 200여 점 선보여
포항시 야생화연구회가 마련한 ‘제15회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연합전’​이 지난 28일 포항시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3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연합전은 포항시 야생화연구회 소속 3개 연구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자연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서는 회원들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춘천시, 추석·연말 민생경제 살리고 시민 재산권도 챙긴다
춘천시가 추석 명절과 연말 소비 성수기를 앞두고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동시에 개별공시지가 열람과 의견제출을 통해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에도 나선다.시는 국비를 추가 확보함에 따라 오는 9월, 춘천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8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40억원 늘린다. 추석을 앞두고 선물과 제수용품 등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시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연말 발행 규모도 확대된다. 11월에는 기존 80억원에서 110억원으로, 12월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상언 초대전 ‘소망을 담다’…전통 상징에 오늘의 마음을 그리다
모란과 연꽃, 정병과 버들가지에 사람들이 살아가며 품는 소망을 담은 전시가 대구에서 열린다.주노아트갤러리 in 아트도서관은 9월 1일부터 21일까지 대구 달성군 가창면 전시장에서 박상언 초대전 ‘소망을 담다’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박 작가가 지속적으로 다뤄온 모란과 연꽃에서 정병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부자들은 왜 더 이상 명품을 자랑하지 않는가
한때 성공한 사람의 모습은 비교적 분명했다. 좋은 집에 살고, 비싼 자동차를 타고, 누구나 알아보는 명품을 들었다. 소비는 필요한 것을 사는 행위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위치를 사회에 보여주는 언어였다.그런데 명품이 대중화되면서 역설적인 변화가 시작됐다. 누구나 알아보는 로고가 더 이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영평론가 장교수의 경영MBTI] ENFP형 미디어가 성과의 질서를 배워야 할 시간
도시는 때로 거품으로 성장한다. 거품은 반드시 부정적인 말만은 아니다. 도시에 사람이 모이고, 빛이 켜지고, 이야기가 쌓이면 기대가 생긴다. 기대는 상권을 만들고, 상권은 다시 투자를 부른다. 다만 거품이 도시의 공기를 따뜻하게 만드는 단계에 머물면 문화가 되지만, 운영 능력보다 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