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가족센터는 부모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부모성장교실 ‘참부모’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1회기, 13일 도초면에서 2회기를 진행해 총 60여 명의 부모가 참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형태와 양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신안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부모들이 거주 지역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안동시의회 문화복지정책연구회는 11일 안동시의회 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안동시 관광·복지 융합형 인프라 구축 모델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제10대 안동시의회 출범 이후 문화복지정책연구회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정책연구용역으로,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문화의 확산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해 안동시의 관광자원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인프라 구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는 ▲안동시 반려동물 양육 현황 및 관광·복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12일 동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행복한 아빠 교실’ 3회차 프로그램으로 가족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복한 아빠 교실’은 아빠와 4~7세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돕고, 가정 내 양육 분담과 가족 친화적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8월 체육교실과 국악교실을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가족운동회는 아빠와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뛰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9월 7일, 관내 장애학생 보호자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쉼, 그리고 다시」 장애학생 가족지원 사업를 실시하였다. 이번 연수는 ‘조성애’ 충청남도교육청 지원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장애에 대한 공감 문화 확산과 장애학생 가족의 심리·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이번 연수는 장애학생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삶의 모습을 공유하고 긍정적으로 자녀와 부모가 관계를 갖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면서 ▲ 자녀 양육 스트레스를 통한 건강한 가족 기능 회복 ▲ 장애학생 가족의 회복탄련성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영주유아체험센터는 9월 5일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와 조부모 가족 40가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가족이랑 놀면, 더 재밌DAY - 조부모·손자녀 놀이 체험」을 운영했다.이번 조부모·손자녀 놀이 체험은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놀이 프로그램을 통해, 조부모-유아 간의 따뜻한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핵가족화된 현대 사회에서 조부모의 양육 참여를 격려하고 유아들
서울 강동구는 가을 나들이 철과 추석 명절을 맞아 영유아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캠핑팩’과 ‘유아한복’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먼저, 아이맘 강동 천호2동점에서는 9월부터 야외활동 맞춤형 ‘캠핑팩’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캠핑팩은 ‘놀이팩’, ‘물놀이팩’에 이어 선보이는 ‘꾸러미팩’으로, 총 40세트가 마련됐다.캠핑팩은 설치와 보관이 간편한 원터치 텐트, 실감 나는 바비큐·캠핑 역할놀이 장난감 세트, 자연관찰을 위한 곤충채집도구, 야외 필수
평창군의회가 다자녀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섰다.평창군의회는 이창열 의장이 발의한 '평창군 신혼부부 및 다자녀가구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일부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9월 8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기존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던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기간을 자녀 수에 따라 차등화해 다자녀가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지원기간은 기존과 같이 총 2년으로 유지된다. 다자녀가구의 경우에는 자녀 수에 따
충북 제천시가 저출생 시대 출산과 양육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가족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 공직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급한다. 시는 19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공직자를 대상으로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다자녀 복지포인트’를 신설할 계획이다. 이번 복지포인트는 기존 맞춤형 복지제도와 별도로 지급되며 건강관리와 자기계발, 문화·여가, 가족친화 분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공직사회에서부터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
울산시의회가 가족 구조 변화와 양육 환경 악화에 대응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교육 지원체계를 제도화하고, ‘부모교육 정보통합플랫폼’ 구축을 추진한다. 울산시의회 권영애 의원은 30일 이 같은 내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울산시 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던 기존 사업을 넘어 중장기적이고 실질적인 가정 문화 개선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안은 울산시장이 5년 단위의 부모교육 종합계획과 연도별 시행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하도록 해 정책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교육 내용에는 자녀 발
함양군 마천면은 ‘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을 알리고 대상 가정의 적극적인 신청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5일 마천초등학교와 마천초등학교병설유치원을 찾아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함양형 영유아 양육비 지원사업’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1세부터 8세 미만 아동에게 1인당 매월 50만 원을 모바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특히 2026년 6월 30일 이전 함양군 출생아는 상시 신청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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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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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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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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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한미약품, 코프로모션 속도 내더니…상품매출 2배 '껑충'
자체 개발 제품 중심의 영업 전략을 펼쳐온 한미약품이 코프로모션과 국내 판매·유통 품목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과거 전체 매출의 6~7% 수준에 머물렀던 상품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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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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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직전 극적 타결… 한발씩 물러선 '아름다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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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초읽기에 들어갔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첫차 운행을 불과 2시간여 앞두고 극적으로 손을 맞잡고 16일 정상 운행을 결정했다. 노사가 밤샘 협상 끝에 임금 인상안에 합의하면서 우려했던 출근길 버스 운행 중단을 피했다.서울시버스노동조합과 사측인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은 이날 오전 1시50분께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조정회의에서 올해 시급을 3.2% 올리는 내용 등을 담은 임금·단체협약 조정안을 받아들였다. 노조가 파업 돌입 시각으로 정했던 오전 4시를 2시간10분 남겨둔 때였다.전날 오후 2시 시작된 교섭은 약 12시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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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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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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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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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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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주도 ‘검찰개혁 후속입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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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정무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는 15일 전체회의를 열고 검찰청 폐지, 중대범죄수사청 출범 등 형사사법 체계 개편에 따른 후속 법안들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심의·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에 대해 중대범죄수사청이 보완수사권·재수사를 할 수 있는 권한을 명시한 중수청 설치법 개정안을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공소청 소속 검사가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아동 성범죄·스토킹, 장애인 학대, 노인학대 등 ‘7대 범죄’에 한해 중수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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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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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