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대전 서구청장이 “주민 수용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은 송전선로 건설사업 추진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서 청장은 “송전선로 건설이 국가 전력수급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지만, 사업 추진방식이 국가사업에 대한 불신과 지역 갈등을 야기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사업대상지역을 결정할 때 관련 지자체가 광범위하게 지정되다 보니 최적 또는 최단 노선에 해당되지 않는 지역이 포함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며 우려를 표했다. 서 청장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으로 인해 구민의 안전과 재산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대응할
경상북도는 도민 안전과 민생경제 보호를 위해 가짜석유 등 부적합 연료 유통 및 정량미달 판매 행위를 근절하고자 한국석유관리원 대구경북본부와 합동으로 특별기획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3월 9일부터 5월 3일까지 2개월간 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으로 연료비 부담이 증가하면서 가짜석유 제조·유통, 정량 미달 판매 및 부적합 연료 사용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가짜석유 사용은 차량 엔진 및 주요 부품 손상을 초래
제36대 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장광현 교육장이 취임했다. 3일 첫 출근과 함께 학생 안전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일정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홍성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날 오전 8시, 신임 교육장은 홍북읍으로 이전 개교한 홍주초등학교를 방문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등교맞이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새 학교에서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을 직접 만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를 점검하고 안전 담당자와 함께 위험 요소를 살폈다.이어 홍성 의사총과
 제36대 충청남도홍성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장광현 교육장이 3일 취임했다.   신임 장 교육장은 첫 출근과 함께 학생 안전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일환으로 이날 오전 8시, 홍북읍으로 이전 개교한 홍주초등학교를 방문해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등교맞이 활동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새 학교에서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생과 교직원들을 직접 만나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으며,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를 점검하고 안전 담당자와 함께 위험 요소를 살폈다.  이어 홍성 의사총과 충령사를 차례로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
GS건설이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입주민 안전 지원 활동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와 차수막 등 단지 내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시설물을 집중 점검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GS건설과 자이S&D의 분야별 전문가들은 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이 확정된 단지에 현장 파견되어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검 결과를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입주민
GS건설은 하자담보책임기간이 종료된 자이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안전지원활동인 '자이답게, 관심깊게'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자이답게, 관심깊게' 활동은 전기실, 기계실 펌프 장비 등 노후화된 공용부 및 차수막 등 단지내 입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공용부 시설물 위주로 점검을 실시해 화재, 침수 등 대규모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점검 활동이다.입주자대표회의와 사전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한 후 GS건설과 AS전문업체 자이S&D의 기술자격을 갖춘 분야별 전문가들이 현장에 파견돼 단지 공용부를 점검하고, 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문병근 의원이 법률전문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에서 광역의원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문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을 중심에 두고, 현장을 세밀하게 살피며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경기도 군 공항 이전 지원,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자동차정비업 지원 등 조례 제·개정을 통해 도민 안전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했고, 예산과 정책 심사 과정에서는 도민 삶의 질을 기준으로 한 합리적 감시와 대안
건축물 해체공사는 단순히 낡은 구조물을 철거하는 과정을 넘어, 도시의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건설 행위다. 최근 도시 재개발과 노후 건축물 정비가 활발해지면서 해체공사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이에 비례해 안전사고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해체공사를 바라보는 시각 역시 ‘철거’에서 ‘관리’와 ‘예방’ 중심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 해체공사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 구조물의 불확실성을 전제로 한다는 점이다. 설계도면과 실제 시공 상태가 다른 경우가 많고, 장기간 사용으로 인해 구조적 약화가 진행된 상태이기 때문에
제주특별자치도가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를 공공이 직접 주도하는 독자 체계를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의 이익을 시설의 안전관리에 재투자한다.제주도는 '풍력발전시설 안전관리 실태점검'과 '풍력발전사업 종사자 안전 교육'을 매년 정례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두 사업의 재원은 풍력공유화기금에서 조달한다. 풍력발전으로 창출한 기금 약 2억 원을 시설 안전과 인력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다.재생에너지 시설의 안전관리 필요성이 국내외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제주도는 조례에 근거한 합동 점검 의무화와 전문가 참여 체계를 통해 위험 요
국민철도 SRT를 운영하는 에스알 부사장이 임명됐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23일 박현식 신임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박현식 신임 부사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철도 운영을 책임지는 자리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신뢰받는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최근 논의되고 있는 철도 통합과 관련해 박 부사장은 “국민 편익 증진과 철도 안전 확보를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균형 있게 접근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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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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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 주보다 1.9%포인트 올라 62.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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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익산 변화 이끌어 낼 것"
조용식 전북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2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올 6월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민심 사냥에 돌입했다. 개소식은 단순한 선거 준비를 알리는 자리를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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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취업, 동남아 열풍을 넘어 세계로!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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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산간 마을, 고사리철-농번기 치안 강화한다
고사리철과 농번기가 겹치는 4월, 제주 동부 중산간 마을에 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가 맞춤형 안심 치안 활동을 펼친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동부경찰서와 협업해 제주동부지역 중산간 마을 맞춤형 치안서비스 ‘중산간 마을 안심 경찰활동'을 본격 추진한다.4월 고사리철에는 동부 중산간 오름과 산간지역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길잃음 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제주시 구좌읍 지역은 당근 등 농산물 수확기와 맞물려 농번기 중 빈집을 노린 절도 범죄 위험도 상존한다.자치경찰단과 동부경찰서는 이 같은 중산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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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대기질이 탁하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27일 낮 최고기온은 22도, 아침 최저기온은 3도까지 떨어지며 일교차 큰 날씨가 계속됐다. 특히 대전과 충북 청주·영동·충주·증평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상태로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밤사이 기온은 10~15도 분포를 보이다가 새벽에는 3도 수준으로 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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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프타' 수출제한·수입신고 지연 시 가산세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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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26년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박성현 파이프 오르간 콘서트’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한국인 최초로 러시아 국제 오르간 콩쿠르에서 우승한 오르가니스트 박성현의 무대로, 약 5000개의 파이프에서 울려 퍼지는 장엄한 오르간 사운드를 통해 깊이 있는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기획 리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