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시민단체와 함께 아동·청소년 온라인 성착취 위험을 서비스 정책에 반영하고 피해 지원 연계를 강화하는 등 디지털 안전망 확대에 나섰다.카카오는 지난 15일 카카오 제주 오피스에서 '2026 아동·청소년 온라인 안전 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포럼은 카카오, 십대여성인권센터,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이 공동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와 케링 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정부, 학계, 시민단체, 플랫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포럼은 2024년 9월 카카오와 십대여성인권센터가 체결한 '아동·청소년
유럽연합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10대 중 8대 이상이 수리와 교체 부품 관련 정보 공개 규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EU가 스마트폰 수리권 확대를 위해 관련 규정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상당수 제조사가 형식적인 정보 제공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8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수리권 확대를 요구하는 시민단체 라이트 투 리페어 유럽은 EU에서 판매되는 스마트폰 2334종을 조사한 결과 82%가 필요한 수리 정보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시민단체 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될 예정이다.이날 위령제는 억울하게 생을
충남도의회는 7일 의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열고 행동강령의 실효성 있는 운영과 자율적 청렴 준수 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는 ‘충청남도의회의원 행동강령 운영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다. 법조계·학계·언론계·시민단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의원 대상 행동강령 교육·상담 및 준수 여부 점검 등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맡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의원 행동강령 준수 점검 실효성 제고 방안 ▲2027년 의원 행동
제주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919기후정의행진위원회'는 4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기후정의행진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를 불태우는 폭주를 이제는 멈춰세우자"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난의 시대"라며 "폭염, 폭우, 산불 등의 기후재난으로 전 세계가 고통 속에 신음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기후재난으로 목숨을 잃고 다치며 삶의 터전을 잃었다"고 강조했다.이어 "그 피해 규모는 해가 지날 수록 더 커지고 있다"며 "올해 가장 끔찍한 기후 재난으로 기록될 네팔 참사는 사망자 천명을 넘겼고 실종자도 4천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27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부와 산업계, 학계,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인공지능서비스 이용자보호 민관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AI 서비스 확산에 따른 기존 제도의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안전한 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김경훈 카카오 AI 세이프티 리더가 'AI 서비스 불법·유해정보 대응을 위한 가드레일 시스템 현황'을 주제로 발표했다.김 리더는 카카오가 자체 개발한 한국어 특화 오픈소스 기반 AI 안전성
남양주시 다산신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대형 병원 설립 계획을 놓고 일부 시민단체가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논란이 일고 있다.남양주시는 그동안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대학병원급 의료기관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실제로 지난 3월 중앙대학교의료원과 협력해 1000병상 규모의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그러나 병원 설립을 둘러싼 지역사회의 의견은 엇갈리고 있다. 반대 입장에 선 시민단체들은 대규모 의료시설이 들어설 경우 교통량 증가와 주차난, 주변 생활환경 변화 등이 불
호남에 위치한 섬진강의 우수한 생태적 가치조사가 진행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이달 24일부터 섬진강 일대에서 학생,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 멸종위기 생물 현황과 서식 환경을 파악하는 ‘국민 참여형 생태계 조사’를 전개한다.섬진강 생태계 조사는 하천과 그 주변에서 살아가는 생물과 서식 환경을 국민이 전문가와 함께 직접 관찰·기록하며, 지역을 잘 아는 주민의 경험과 전문가의 전문성을 결합해 하천 생태계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사 참여자는 지난 7월에 학교, 시민사회 등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해
충남 논산시는 지난 10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황명선 국회의원실, 충청남도, 계룡시와 공동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 충남 유치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국방 관련 공공기관의 충남 이전 필요성과 유치 전략을 논의하고, 충남이 국방·안보 및 국방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황명선 국회의원과 논산시·충남도 관계자, 이응우 계룡시장, 시·도의원, 국방·안보 분야 전문가, 시민단체 등 120여 명이
2주전
정부가 전국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을 공식화하자 인천 시민사회단체와 공사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반발이 커지고 있다.인천항발전협의회와 인천평화복지연대,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등은 7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을 즉각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이들 단체는 ”기능과 배후 산업, 물동량과 발전 전략이 서로 다른 항만을 하나의 거대 조직으로 묶는 것은 전혀 효율적이지 않다"며 "조직 비대화와 의사 결정 지연, 항만별 투자 우선순위 충돌, 지역 특화 전략 약화 등으로 오히려 경쟁력이 저하할 것“이라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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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숭덕꿈터 현장중심 직업훈련 통해 중증장애인 취업 연계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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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사회 진단] (9월 15일) 위험은 이미 신호를 보냈다…노동·돌봄·성평등·산업안전이 묻는 ‘선제적 책임’
9월 15일 사회 진단은 서울 시내버스 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조정에 들어간 노사, 반복되는 ‘자녀 살해 후 자살’을 극단적 아동학대로 보고 사회안전망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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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락,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 공개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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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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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허브동산, 제주도 ‘핑크뮬리 축제’ 개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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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2026학년도 스마트폰 청정 시범학교 및 협약 유치원 21곳을 선정해 운영한다. 당초 초·중·고 1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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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테크노파크가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26 배터리코리아'에 참가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전북TP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배터리 산업의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1일 밝혔다. 전북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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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추석 맞아 지역내 사회복지시설 위문… “따뜻한 온정 나눠”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시는 21일 오전 명절을 맞이해 자칫 소외되기 쉬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살피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지역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위문 활동을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