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평생 모은 재산을 소방청에 기탁한 부친, 파크골프 대중화에 앞장선 체육인, 고향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온 향우회장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군위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온 3명이 올해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대구 군위군은 지난 2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군민상 심의위원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은 2026년 9월 21일 월요일 제36번째 ‘칭찬배달통’ 전달 행사를 개최하고, 기업지원과에 근무하는 이인경 주무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2026년 3번째이자 통산 36번째 칭찬 주인공으로 선정된 이인경 주무관은 천안시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 특히 복잡하고 까다로
인천일보 김규식 기자가 쉬운 우리말 사용을 통해 독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고 우리말의 품격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2026 쉽고 바른 우리말 언론인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 기초과학과 첨단 소재 분야에서 성과를 낸 김상규 KAIST 화학과 교수와 김윤희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과 교수를 제9회 한국도레이 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두 교수에게는 각각 1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기초분야 수상자인 김상규 교수는 분자 구조 변화에 따른 화학
영주시는 ‘제17회 영주농업대상’ 수상자로 이산면에서 베리벨벳딸기농원을 운영하는 이현주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영주농업대상은 차별화된 농업기술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다른 농업인의 모범이 되는 우수 농업인을 발굴하기 위한 상이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명인·명품·명소 등 3개 부문별로 수상자를 선
경산지역 체육·문화 활성화와 농업 발전에 힘써온 김종현 씨와 허진덕 씨가 올해 경산시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경산시는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에 김종현 씨, 산업건설 부문에 허진덕 씨를 각각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는 역대 가장 많
경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원로시인 김성춘 시인이 시집 『새가 울고 갔다』로 제11회 신석초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서천문화원은 지난 11일 제11회 신석초문학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신석초문학상은 충남 서천 출신의 시인 신석초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문학상으로,
대구 수성구는 제37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부문 김정국 씨, 사회봉사 부문 이태근 씨, 교육문화 부문 박진우 씨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발전 부문 김정국 씨는 만촌1동 자유총연맹 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범죄·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선 점과, 특히 직업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대상 재능기부를 이어 온 점이 인정
김천 신흥택시 박병록 대표가 경북 산업평화 대상 은상을 받았다.박 대표는 지난 11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 시상식에서 사용자 부문 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박 대표는 신흥택시를 운영하면서 운수종사자의 근무환경과 복지 개선에 힘쓰는 한편 노동조합 및
김건식 홍성의료원장이 ‘2026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 기업경영부문을 수상했다. ‘자랑스런대한국민대상’은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상으로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발전과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그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된다.김 원장은 2022년 12월 홍성의료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공공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경영혁신과 조직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며 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기업경영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러한 노력은 각종 대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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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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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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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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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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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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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노사, 공식 소통과 현안관리 등 7개 분야 합의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과 노동조합이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근로자 권익 향상을 위해 상생협력과 공동발전에 뜻을 모았다.식품진흥원은 지난 22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노동조합과 ‘노사 상생협력 및 공동발전을 위한 합의서’ 서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합의서에는 ▲상호 존중과 협력 ▲공식 소통 및 현안 관리 ▲협의내용의 확인과 이행 ▲노사관계 제도의 내실화 ▲노동조합 활동의 존중 ▲노사 간 조정체계 ▲이행 및 지속적 개선 등 7개 분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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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진흥원, 임직원 개인정보 보호수칙 실천 강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앞두고 임직원의 개인정보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식품진흥원은 지난 28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과 업무 현장에서 지켜야 할 보호수칙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인정보보호의 날 안내 ▲주요 개인정보 유출 피해 사례 ▲안전한 개인정보 관리수칙 등을 담은 홍보물을 게시하고 관련 수칙이 담긴 메모지와 스티커를 배포했다. 김덕호 이사장도 캠페인에 참여해 개인정보 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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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 개최
상지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9일 오후 3시 상지대 다산관 401호에서 ‘2026 WISE×강원사회연대경제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협동의 뿌리에서 연대의 미래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상지대 HUSS사업단과 상지대학교협동사회경제연구원, 평창가농영농조합법인이 공동 주최한다. 대학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연구기관, 지역사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주제 발표에서는 원주 사회적경제의 역사와 협동사회경제연구원의 역할, 지역 협동조합의 새로운 연대 방안, 사회연대경제 분야 통합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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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4개 대학 청년 한자리에…첫 연합 체육대회 '감자대전'
강릉지역 4개 대학 학생들이 교류와 화합을 위해 처음으로 함께하는 연합 체육대회가 열린다.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는 29일 강릉캠퍼스 대운동장과 해람문화관, 체육관 일원에서 ‘제1회 강릉시 4개 대학 연합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한다.‘감자대전’을 부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강원대 강릉캠퍼스와 가톨릭관동대, 강릉영동대, 강원도립대 학생 6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강릉시 대학 총학생회 협의회가 주최하고 각 대학 학생자치기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대학 간 교류를 넓히고 청년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축구·피구·계주·전략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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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버른 '소녀상' 위해 1인 시위 나선 시민 활동가
30분전
인천의 한 시민 활동가가 28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 ‘2026 세계 한인 주간’ 행사장앞에서 ‘호주 멜버른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 말라!’라며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그는 “멜버른에 있는 한인들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지구 반대편 멜버른에서 소녀상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에도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2019년 멜버른 한인사회에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을 둘러싸고 최근 현지에서는 존치 여부와 정치적 중립성 등을 놓고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0월 17일에는 관련 안건을 다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