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에어쇼추진위원회가 ‘2026 사천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사천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추진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천에어쇼 추진위원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프로그램 및 참여업체 선정안과 추진계획 및 수정예산 편성안, 부위원장 선출 등을 심의·의결했다.2026 사천에어쇼는 산업전시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국내외 우주항공·방위산업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산업전에는 국내외 관련 기업과 기관 등 100여 개사가 참
오창진 효성병원 이사장이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으로 선출됐다.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는 22일 지사 직지홀에서 ‘2026년도 제2차 상임위원회’를 열고 오창진 이사장을 제33대 충북지사 회장으로 선출했다.오 신임 회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적십자병원 신경외과 부과장, 충북병원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또 적십자 나눔봉사회 2대 회장을 지내고 2009년부터 15년 이상 효성병원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을 이어오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 왔다.현재
충남도의회는 22일 공주시 덕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여건상 도의회 본회의장 방문이 어려운 도내 소규모 및 원거리 학교를 직접 찾아가 지방의회의 기능과 지방자치의 원리를 교육하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덕암초 학생들은 1일 도의원이 되어 실제 본회의 진행 절차를 그대로 경험했다. 먼저 의장 후보로 나선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뒤 무기명 투표로 의장을 선출
인천 남동구는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남동구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발대식에는 2026년 새롭게 위촉된 청년참여단원 14명과 연임 단원 10명 등 24명이 참석해 단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행사는 ▲청년참여단 소개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자기소개 ▲분과별 활동계획 공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청년참여단은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청년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정책 참여 네트워크다. 앞으로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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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호남향우사회의 화합과 결속을 이끌어온 최순모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이 제9대 총회장으로 다시 선출됐다.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제9대 총회장 선거를 진행한 결과, 단독 입후보한 최순모 현 총회장을 제9대 총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최 총회장은 제8대 재임 기간 전국 광역시·도 향우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고, 오랜 기간 여러 갈래로 나뉘어 활동해 온 향우사회의 화합과 조직 통합에 주력해 왔다. 특히 지역별 향우조직 간 협력체계를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15일 도당 운영위원회를 열고 충북지역 7개 당원협의회 위원장 재선출 결과를 승인했다.이번 선출은 지난달 31일 중앙당 최고위원회가 의결한 `2026년도 정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선출'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재선출된 당협위원장은 △청주 상당구 서승우 △청주 흥덕구 김동원 △청주 청원구 김수민 △충주 이종배 △제천·단양 엄태영 △보은·옥천·영동·괴산 박덕흠 △증평·진천·음성 경대수 7명이다.각 당협은 운영위원회를 열어 현 위원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들은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
충남도가 지역의 역사·문화를 지켜온 시군 문화원과 소통하며 지역문화 발전 및 문화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10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고종남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장, 시군 문화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군 문화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제17대 충청남도문화원연합회 임원단 선출 이후 도지사와 시군 문화원장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민선 9기 도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문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충남문
완도군 유자 산업 발전을 이끌고 유자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완도군유자협회가 공식 출범했다.완도군유자협회는 320명의 유자 농업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가졌다.창립총회에서는 협회 회칙 인준 및 임원을 선출, 초대 회장으로는 강상묵 씨가 선출됐다.기념식에서는 창립 경과보고, 회장 인사, 임원 소개,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완도 유자는 통일신라 시대 해상 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가 들여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역사와 지역 상징성을 지닌 특산물이다.
완도군 유자 산업 발전을 이끌고 유자 농업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완도군유자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완도군유자협회는 320명의 유자 농업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3일 고금국민체육센터에서 창립총회와 기념식을 가졌다.창립총회에서는 협회 회칙 인준 및 임원을 선출, 초대 회장으로는 강상묵 씨가 선출됐다.기념식에서는 창립 경과보고, 회장 인사, 임원 소개, 내빈 축사 등이 진행됐다. 완도 유자는 통일신라 시대 해상 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 대사가 들여왔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오랜 역사와 지역 상징성을 지닌 특산물이다.
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이 지난 1일 제주시 더컨벤션에서 취임했다.신임 이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각 당협별 위원장 선출 이후 당협별 당원대회를 개최해 조직 정비를 하고, 43개 전 읍·면·동을 중심으로 책임 당원을 적극 모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조직의 외연 확장을 통해 2027년에는 약 1만명의 책임당원을 추가 확보하겠다”고 다짐했다.이날 취임식에서 주요 당직자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도당 수석부위원장에 강경문 전 도의원이 임명됐다. 주요 당직자는 다음과 같다.▲중앙위원회 제주도당연합회장 고경남 ▲여성위원장 좌민자 ▲청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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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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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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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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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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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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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CEO "XRP, 거래 건수보다 기관 수요·유동성이 중요"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최고경영자가 XRP 가치의 핵심 요인으로 수요와 공급, 실사용, 유동성을 제시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갈링하우스는 XRP 가격이 단순 네트워크 거래 건수보다 기관 수요와 시장 유동성에 더 크게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갈링하우스는 파에나 포럼 행사에서 국경 간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금융 인프라에서 암호화폐의 역할을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XRP 레저 활동과 XRP 가치의 관계, XRP가 왜 증권이 아닌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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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축분뇨 처리업체 액비 불법살포 여부 집중 단속
제주시는 가을철 액비 살포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가축분뇨 처리업체를 대상으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가축분뇨 처리업체의 적정 처리와 액비의 적정 살포 여부 등을 확인해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와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재활용신고자 15개소와 처리업체 4개소 등 총 19개소다.제주시는 가축분뇨 전자인계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의 배출부터 처리까지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차량 진입이 어렵거나 별도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대해서는 드론을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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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는 '룰' 만드는 기구"…역할.기능 축소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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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포커스) 조천-김녕 해안길, 환해장성 앞뒤 풀숲은 해안쓰레기 숨겨놓는 곳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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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표 AI 미래…"스마트폰은 남고, 에이전트는 파트너와, 개인화는 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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