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거주 만족도 향상과 유입 인구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인구 정책 제2차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제2차 기본계획은 인구구조 변화와 초고령화사회에 대응해 도민들의 거주만족도 향상을 위한 일상문화 향유와 생활안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뒀다. 충북형 체류관광 활성화 등 생활인구 유치를 위한 전략도 새롭게 추가했다.도는 이를 위해 5대 전략, 18대 핵심과제, 208개 세부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2030년까지 총 11조567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는 1차 기본계획 대비 1조7536억원 증액된 규모다.아이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1월 29일 동두천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119안심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받고, 동두천 지역의 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에 나섰다.이번 위촉식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접경지역이라는 동두천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을 지원하는 119안심콜 제도의 인지도를 높이고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혼자 거주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 등 응급상황 대응에 취약한 계층을 중심으로, 사전 정보 등록을 통한 구조
인천 중구 영종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한국전력공사 인천영종지사와 ‘지역주민 복지향상 및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복지서비스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전기·생활안전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복지사각지대·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정서 지원 활동 등의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와 공동체 활성화에 함께 힘쓰기
울산 북구가 행정안전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공표 결과,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으며 안전도시임을 인정받았다. 6개 전 분야에서 1·2등급을 받은 구단위 기초자치단체는 북구가 유일했다. 20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안전지수는 매년 안전 관련 주요 통계를 집계해 지역별 안전수준과 안전의식을 객관적으로 나타내는 지표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를 각각 1~5등급으로 평가해 공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는 의미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화재와 생활
진도소방서는 지난 1월 19일 여성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고, 직장 내 고충 해소 및 역할 강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현재 진도소방서에는 전체 인원 대비 약 7%에 해당하는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구급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발휘하며 양질의 소방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김재출 서장을 비롯한 여성 소방공무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여성 소방공무원의 근무 환경과 조직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현장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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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시는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담당할 전문강사를 지난 11일 위촉했다. 시는 찾아가는 안전문화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전문 강사 위촉을 위해 지난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서류 접수 후 강의 시연, 면접 등을 통해 6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전문강사는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에 따라 자격을 갖춘자로 안전분야 전문강사 활동 경력이 평균 5년 이상인 강사들이다. 이들은 지역내 어린이집, 경로당, 다문화센터, 사회복지센터 등을 찾아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경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경산공설시장에서 ‘안전한 설 명절 보내기’를 주제로 민·관 합동 안전 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경산시지회, 경산시수난인명구조대,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 회원 40여 명이 참여하여 전통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겨울철 화재 예방과 생활 속 안전 실천 수칙을 집중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캠페인 현장에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과 생활 안전사고 예방, 환경 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내용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하
충남 금산소방서는 지난 6일 금산읍 새마을금고 본점 3층에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어르신들과 함께 소방차 출동환경 개선 활동에 나섰다.이번 활동은 금산소방서와 금산시니어클럽이 협력해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생활안전 특수시책으로 소방차 출동 우선 환경을 조성해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금산 안전 함께가유」사업이 2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소화전 앞 불법 주‧정차를 줄여 소방차의 신속한 현장 도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며 어르신 12명으로 구성된 시니어소방안전지원단이 금산읍과 추부읍 일원에서 계도 활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일,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미김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사회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협의체이다. 주요 역할로는 생활안전 이슈를 발굴·건의하고, 자율방범조직·캠페인 등과 협조하는 한편 정책 제언을 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까지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김지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들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29일 공단 사고예방실에서 승강기 사고 예방과 국민 생활안전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관 담당자 2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번 감사패는 ‘승강기 가디언즈’ 운영을 통해 승강기 위험요소 신고 및 조치 체계가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적극 활동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다수의 철도 및 공항 운영기관이 승강기 가디언즈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수상자는 그중에서도 특히 많은 조치 성과를 거두며 협업 사례를 만들어 온 담당자들이다.수상자는 서울교통공사 김 산 주임과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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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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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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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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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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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설 연휴 종합대책 발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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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여성구직자 위한 '2026 내일이음클럽' 운영
울산 남구 여성내:일이음센터는 교육 수료 후 즉시 취업으로 이어지지 않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팀 활동과 실전형 컨설팅, 지역 연계 일 경험을 제공하는 '2026 내일이음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내일이음클럽은 분야별 소모임을 중심으로 취업을 위해 활동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프로그램이다.참여자들은 관심 직무나 활동 주제를 스스로 설정해 팀을 구성하고 센터는 취업·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소규모 컨설팅과 행사·재능기부·지역 연계 활동을 통한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이를 통해 교육-현장-경험을 잇는 구조를 강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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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재정경제부 과장급
◇ 과장급▲ 환경에너지세제과장 김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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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년친화도시' 대전환…청년정책 409억 투입
익산시가 청년들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청년친화도시'로의 전환에 속도를 낸다.시는 12일 익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정책위원회'를 열고,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번 시행계획은 '제2차 익산시 청년희망도시 기본계획'의 첫 실행 단계로, 총 40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창업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 등 5개 분야 82개 사업을 추진한다.분야별 사업은 청년의 '정착·도전·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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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 과장급 전보▲ 지식산업감시과장 고영환◇ 과장급 승진▲ 디지털공정거래정책과장 김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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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장사 그만"...금감원장, 은행권에 가계부채 관리·소비자보호 강화 주문
홍콩 H지수 ELS 사태에 따른 최종 과징금 발표를 앞두고 금융당국과 은행권 수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가계부채 관리부터 고위험 상품 판매 관행, 지배구조 개편까지 시급한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역할을 전면에 내세우며 강도 높은 주문을 쏟아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12일 20개 국내은행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커진 지금 은행권의 역할이 과거보다 더욱 중요해졌다"고 밝혔다.특히 "팬데믹 이후 크게 늘어난 가계·자영업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