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쁨 한가득 어르신 먹거리 지원사업’을 시작하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3월부터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추진되며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도시락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도시락과 함께 바나나, 빵 등 간식을 정성껏 준비해 대상 가정을 방문·전달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도시락 나눔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
부산 사상구 덕포2동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균형 잡힌 식생활 지원과 이웃 돌봄 실천을 위해 밑반찬 지원사업 ‘정성가득 든든맛찬’을 올해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정성가득 든든맛찬’사업은 매월 둘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며,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5세대에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가정식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업이다.회원들은 당일 조리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사회 돌봄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식사 지원뿐 아니라 고립 예방과 정서적 지지
크래프톤, 게임 너머 ‘인류애’ 심다... 174억 기부와 AI 인재 1380명 양성과거의 게임 기업들이 화려한 그래픽과 매출 지표에만 몰두했다면, 2026년의 선도 기업들은 자신들이 창출한 기술적 성취를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40년 전 척박했던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태동기를 지나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선 크래프톤의 행보가 그렇다. 단순한 오락 제공을 넘어 디지털 인재를 길러내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이들의 노력은 게임보이 세대가 이제는 사회의 중추로서 책임감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여준
박승원 광명시장이 복지, 안전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현장을 살피는 '현장 밀착 행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박 시장은 6일 오후 주요 정책 현장과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민원이 제기된 현장을 차례로 찾아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광명시가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먹거리 기본사업 '그냥드림'.운영 현장과 지난 1월 2주간 진행된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첫 일정으로 박 시장은 먹거리 기본
충남 천안시가 총공사비 30억 원 이상의 대형 건설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시민들이 직접 시공 품질과 안전을 살피는 ‘시민 감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천안시는 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건설공사 시민감리단 상반기 회의’를 열고, 올해 점검 대상 사업과 세부 운영 계획을 확정했다.이날 회의에는 토목·건축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감리단 20명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시 발주 공사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점검 방향을 논의했다.시는 이날 회의에서 올해 시민 감리 대상을 총 32개소로 확정했다. 점검 대상은
포항시 남구 장기면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장기면은 지난달 25일부터 관내 마을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시설 안전 상태와 난방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경로당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안전 점검과 함께 고령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성 면장은 각 경로당을 돌며 난방 설비, 시설 관리 상태 등을 살피는 한편,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어르신
더불어민주당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우상호 출마자가 영동권 현장 정책 투어에 나섰다. 우상호 출마자는 지난 3월 11일, 동해시를 시작으로 삼척과 강릉, 속초, 양양 등 영동권 주요 지역을 방문하며 2박 3일 일정의 현장 정책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일정은 동해와 삼척을 시작으로 속초와 양양 등 영동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지역별 주요 정책 과제와 발전 전략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 출마자는 각 지역을 찾아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민심을 살피는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우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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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예비후보 “포스트 APEC으로 경주 성장엔진 재가동…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APEC 정상회의 성과를 기반으로 한 ‘포스트 APEC 프로젝트’를 핵심 성장전략으로 제시하며 관광·산업·국제교류를 연계한 체류형 문화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밝혔다. 관광객 증가를 시민 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세계 10대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출마선언과 함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출마선언에서 제시한 ‘경주 제2의 르네상스’ 10대 공약을 분야별로 구체화하는 설명자료를 순차적으로 발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신규 공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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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산업 화재로 실종자 14명 전원 사망
대전 대덕구 안전산업 화재 현장에서 실종자 전원이 수습됐다. 소방당국은 전날 밤 11시께 동관 2층 휴게실 안쪽에서 첫 번째 실종자를 발견한 데 이어 21일 자정 이후 추가로 9명을 발견했다. 이들 모두 동관 3층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발견됐다. 이어 이날 오후 12시10분에 11번째 대상자가 확인됐고 오후 4시10분 1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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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이 시작되며 터져 나온 환호성으로 뒤덮였다. 광화문 일대를 채운 4만여명 관람객의 함성과 응원봉의 보랏빛 불빛으로 열기가 달라올랐다. BTS의 대표곡 '버터'가 흘러나오자 현장 분위기가 더욱 달아올랐다. 관람객들은 일제히 떼창을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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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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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금지된 가운데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이 결정됐다.인천시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공공소각장 정비에 따른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을 16만3,316톤으로 의결함에 따라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 반입이 시작된다고 22일 밝혔다.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중 시·도별 연간 생활폐기물 반입 허용량은 인천이 3만5,566톤, 서울이 8만2,335톤, 경기가 4만5,415톤이다.올해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은 원칙적으로 직매립이 금지되고 모두 소각해 재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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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라는 말은 흔하지만, 실제로 그 무게를 증명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새벽에 퇴근해서 아침 9시에 다시 출근하는 일상. 이를 매일같이 반복하는 사람은 과연 무엇으로 움직이고 있을까. 조사랑 대표의 이야기는 열정에 대한 답을 보이기 위해 행동으로써 서사를 쓰고 있다. 그 안에서 우리는 열정의 의미를 조금 더 선명하게 마주하게 된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는 ‘열정’이라고 생각해요. 실제로 주변에서도 저를 보면 열정이라는 말을 많이 해 주세요. 나이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저를 보고 자기 20대가 떠오른다고 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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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기 번진 종량제 봉투…전북도 “150일분 확보”에도 불안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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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북 일부 지역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하기 어렵다는 목소리가 이어지면서 사재기 움직임까지 번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재고는 충분하다”는 입장이지만, 현장에서는 품귀와 구매 제한이 동시에 나타나며 불안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전북도는 27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대책을 가동하고 도내 재고와 공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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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W 안팎 태양광으로 마을당 연 1억원 이상 안정 수익 구조 강조 윤병태 나주시장 예비후보가 27일 '나주형 햇빛소득마을' 공약을 공개하며 오는 2030년까지 지역 내 200개 마을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별로 500킬로와트에서 1메가와트 이하 규모의 설비를 구축해, 발전 수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