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전을 위해 6개 시군 8개 수면에 토종붕어 3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21일 밝혔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시군별로 5만 마리씩 방류했으며, 자원조성 수면은 △보령시 청천저수지 △아산시 아산호·삽교호 △서산시 대호호 △논산시 탑정호 △당진시 삽교호 △서천군 서부저수지·주항저수지이다.  토종붕어는 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종자로, 외래종 유입 등으로 토종붕어의 고유한 유전적 특성 보전이 중요해지는 상황에서 우리 고유의 수산자원을 회복하는데
충남 보령시 대천중학교는 학생들이 책과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자발적인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에서 ‘도서관 독서 챌린지’를 비롯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대천중학교 학교도서관은 지난 6월부터 전교생을 대상으로 ‘도서관 독서 챌린지’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15분, 20분, 30분 독서 등 자신에게 맞는 독서 활동에 참여하고, 활동 결과에 따라 마일리지를 적립해 보상으로 교환한다. 단순히 책을 많이
충남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17일 의료공백 최소화 및 응급의료 협력 강화를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응급의료협의체는 응급환자 발생 시 적기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처치 및 이송, 전원 등 보령형 의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조성된 협의체로 보령시보건소, 보령소방서, 보령아산병원 등 총 3개 기관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위원을 구성하고 관내 응급의료체계의 문제점과 다가올 추석 명절 대비 응급의료 운영 계획, 응급실 이송 거부 사례 등 기관별 고충을 듣고 향후 협력 방안 등
 충남 서산시와 ㈜선양소주가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성공 개최에 뜻을 모았다.  시는 지난 17일 시청 시장실에서 ‘제23회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 보조라벨 후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윤승진 ㈜선양소주 서부지점장, 임진번 서산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시는 ㈜선양소주에 축제 홍보 보조라벨을 전달했으며, ㈜선양소주는 보조라벨을 자사 대표 제품인 ‘선양린’에 부착해 판매할 예정이다.  보조라벨이 부착되는 선양린은 20만 병으로, 서산시·당진시·태안군·홍성군·보령시 등 충남
충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최은순 의원은 15일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2027 섬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한 철저한 준비를 촉구했다. 최 의원은 섬비엔날레를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박수현 도지사에게 감사를 표하고, 개최까지 200여 일밖에 남지 않은 만큼 원산도와 고대도를 연결하는 직항로와 항만시설에 대한 근본 대책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내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 문화행사임에도 인지도가 매우 낮아 충남도와 보령시, 조직위원회가 국내외 통합
충남 보령시 천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복지위기 ZERO, 안전망 PLUS 지원사업」의 일환 으로 겨울철 난방용 히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난방 부담을 덜고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총사업비 150만 원을 투입해 관내 취약계층 20가구에 전기히터를 지원했다이선우 민간위원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충남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전국 바둑 동호인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보령시바둑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보령시와 보령시체육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엄승용 보령시장, 보령시의회 의장, 충남바둑협회장, 보령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바둑기사인 최정 사범이 참석해 참가자들과 함께하며 대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를 높였다. 최정 사범은 참가자들과 바둑을 통해 교류하고 소통하며 바둑의 매
충남 보령시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이 지역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조성한 로컬브랜드 편집숍 ‘가치가게’를 박람회장에 구현하며 사업 성과와 지역상품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추진단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농산업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97개소가 참여해 257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농촌신활력관에는 8개 시·군이 참여했다. 추진단은 보령시 성주면에서 운영 중인 가치가게를 박람회장에 그대로 옮긴 형태로 부스를 꾸몄다. 상품을
충남 보령시가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한 ‘제13회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농촌환경개선 분야에서 전국 최고득점을 받아 1위를 수상해 국무총리표창과 함께 15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마을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주민이 참여하는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모두가 살고 싶은 농촌조성과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행사다.이번 대회는 4개 분야 139개 마을과 시·군, 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 예선을 통
2027년 제1회 섬비엔날레 개최를 앞두고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등 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먹거리가 첫선을 보였다.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9일 보령시 오천면 원산도리 소재 원산도 모빌리티 플랫폼에서 ‘섬비엔날레 특산물 활용 음식 메뉴 개발’ 품평회를 개최했다.이번 품평회는 조직위가 주꾸미·바지락 등을 활용해 개발한 특산물 레시피를 원산도와 고대도 푸드트럭 운영자들에게 보급·교육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개발·보급한 특산물 레시피는 ▲콩튀토핑 떡볶이 ▲새우김밥 ▲까망쫀득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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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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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원, 당 관계자 상대 ‘의원실 구역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성남시의회의 한 시의원이 당내 갈등을 겪던 정당 관계자를 상대로 시의회 내 자신의 사무실 및 주변 구역에 오지 못하도록 법원에 접근금지가처분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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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공항공사 제주로"…공공기관 유치에 지역사회 뭉쳤다
“공공기관은 제주로, 대한민국은 미래로.”제주지역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을 촉구했다.‘2차 공공기관 제주 유치 범도민운동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제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 촉구안을 발표했다.범도민운동본부는 제주도와 도의회, 도내 공공기관, 이전 대상 기관 유관단체, 도 단위 자생단체 등으로 구성됐다. 도지사와 도의장, 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각 정당 도당대표가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제주도는 지역 특화·전략 산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핵심 공공기관으로 한국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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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AI로 지속가능 미래 연결"…SKT, 사회적가치 페스타 참가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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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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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웹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 64억달러 가치로 4억달러 투자 유치
기업용 브라우저 개발사 아일랜드가 시리즈 F 라운드에서 4억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실리콘앵글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아일랜드 기업가치는 64억달러로 평가됐다. 이전 투자 대비 18억달러 오른 수준이다.이번 라운드는 에볼루션 에쿼티 파트너스가 주도했다. JP모건, 세쿼이아 캐피털, 조지언 등 기관 투자자도 참여했다. 아일랜드는 조달한 자금을 제품 개발과 시장 확대에 투입할 계획이다.아일랜드는 기업 직원이 클라우드 기반 업무용 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할 때 쓰는 브라우저를 제공한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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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호 태풍 수리개 일본 오키나와해상에서 부상중...27호 태풍 초이완,28호 태풍 고구마 등 한국 첫 태풍은?
23일 오후 9시경 괌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26호 태풍 수리개가 일본 오키나와 해상을 따라 북상중이다.26호 태풍 수리개는 26일 오전 3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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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플러스 PC' 브랜드 접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코파일럿 플러스 PC' 브랜드 사용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보인다.25일 더버지에 따르면 따르면 최근 공개된 12인치 서피스 프로와 13인치 서피스 랩톱은 기술적으로 '코파일럿 플러스 PC' 시스템 요구사항을 충족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이상 코파일럿 플러스 PC라는 명칭을 쓰지 않고 있다.브렛 오스트롬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기업 담당 부사장은 새 제품들에 대해 '이 제품들은 코파일럿 플러스 PC라고 부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케다르 콘답 퀄컴 컴퓨트·게이밍 수석부사장도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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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 직접 재보니…프레임 늘고 전력은 1W대
AI로 게임 화면을 그리는 퀄컴 아드레노 뉴럴 퓨전이 스마트폰 게임 전력 소모도 줄였다. 퀄컴은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벤치마킹 세션에서 자신들이 직접 개발한 벤치마크를 선보이며 뉴럴 퓨전 효과를 공개적으로 측정하게 했다. 프레임을 고정한 조건에서 소비 전력은 1.1W로 퀄컴 제시치에 가까웠다.퀄컴은 벤치마킹 세션에서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를 탑재한 퀄컴 레퍼런스 디자인(Q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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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OEM 선택지 넓힌 스냅드래곤 멀티 플래그십 전략 통할까?
퀄컴이 올해 플래그십 모바일 플랫폼을 다이와 패키지가 다른 두 제품으로 나눠 공급한다. 스마트폰 제조사가 기본·프로·울트라 모델마다 필요한 기능만 골라 담아 라인업 전체 원가를 낮출 수 있게 하려는 멀티 플래그십 전략이다. 퀄컴에 따르면 8K 60fps 촬영과 APV 코덱은 상위 제품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익스트림 6세대에만 들어간다.퀄컴은 두 플랫폼으로 8K 촬영처럼 원가가 드는 기능을 최상위 모델에만 넣고 하위 모델에서는 뺄 수 있는 선택지를 스마트폰 제조사에 제공한다. 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