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이 충북지사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전에 본격 돌입했다.윤 전 위원장은 지난 6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이틀 뒤인 8일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공천 신청을 완료했다.윤 전 위원장은 “공천신청서에 지역 현안 해결 및 발전 방안 기술서를 작성하면서 충북의 주요 현안을 다시 정리했다”며 “해결 및 발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이어 “경제는 강하게, 도민의 삶은 편하게 만드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윤 전 위원장은 청주고
충북 제천시와 충청북도교육청, 제천교육지원청은 지역 교육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천교육발전 정책간담회」를 지난 4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이범모 제천교육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을 운영 중인 지역내 학교 학부모들이 참석해 제천 교육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IB학교 정책 소개 △IB학교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제천시-교육청 협력 방향 공유 △학교 현장 중심 의견
인천연구원은 싱가포르의 발전경로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인천의 글로벌 도시 전략 방향을 제시한 기획연구과제 “싱가포르 발전경로의 이해와 인천에 대한 시사점”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자원과 내수시장이 부족한 조건 속에서도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로 성장한 싱가포르의 발전 과정과 정책적 기반을 분석하고, 이를 통해 인천의 미래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천연자원과 내수시장의 부족을 극복하기 위해 1965년 독립
지난해 수원시에서 처음으로 각 동 주민들이 직접 수립한 중장기 우리동네 자치계획은 마을의 여건을 반영해 발전을 꾀하는 자발적인 아이디어들이 돋보인다. 이웃과의 소통과 공존을 강조하는 주민자치의 기본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와 현실적인 생활환경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마을들이 다수 존재한다. 오래된 구도심 마을 주민들이 자치라는 도구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기 위해 고민한 도시재생형 계획들을 살펴본다.◇동네 주민이 디자인한 마을 길, 마을 발전 환류수원시에서 44개 동이 만든 우리동네 자치계획 중에는 마을의 특
제주도내 학교 설립에 공헌한 이들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사가 발간됐다.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교육 발전 특구' 제주인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역사 재조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근·현대 제주 교육 발전 공헌 기록사-학교 설립과 공헌의 기록' 기초조사 자료집과 '근·현대 제주 학교 설립 공헌 기록사-제주의 배움터를 일군 사람들' 구술 자료집, 총 2권을 제주역사 자료총서 제33·34집으로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조사팀과 현지조사팀, 2개 팀이 동시에 조사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제Ⅰ권과 제Ⅱ권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9일 북상면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농가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형 사과 다축과원 조성시범사업 대상자 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날 설명회에서는 다축과원 조성 시범사업 컨설팅을 받은 위천면, 북상면 농가들이 참석했으며, 모임 명칭을 ‘원학골 다축사과 발전 연구회’로 정하고 향후 연구회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연구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임원진도 구성했으며, 회장에는 허용도, 총무에는 최영기, 유통분과 위원장에는 신우범, 기술분과 위원장에는 전홍익이 선출됐다.
포천시는 지난 10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정책 세미나’를 개최하고,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정책적 필요성과 추진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세미나는 포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평화경제특구 조성 방향을 모색하고, 정책적 가능성과 단계별 발전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문가 발제를 시작으로 패널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전문가 발제에서는 ‘평화경제특구 제도의 정책적 지향점과 향후 과제’와 ‘포천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타당성 및 단계별 발전 전략’을 주제로 발
송기섭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0일 제천시청을 찾아 “제천을 북부권 경제거점으로 재도약시키겠다”며 이를 위한 실행 방안으로 4대 공약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이날 제천의 `북부권 경제 거점 재도약'을 위한 방안으로 △공공기관 유치와 제천역세권 복합개발 △북부권 미래 전략산업 거점 육성과 기업 투자 유치 △청풍호-충주호-단양강 광역 관광벨트화 △북부지역 발전 정책협의체 설립 등을 제시했다.송 예비후보는 “제천의 운명을 바꾸기 위한 `제천 우선 발전 4대 실천 과제'를 제시하고자 이 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고성문화재단을 비롯해 고성명태축제위원회, 대문어축제위원회, 오호어촌체험휴양마을과 함께 ‘고성군 수산물 축제 공동 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성의 계절을 대표해 온 개별 축제들이 각자의 고유한 전통과 정체성을 존중하면서도, 공동 비전과 자원, 홍보 전략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협력 구조를 공식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는 지역 축제 간 분절적 운영을 넘어, 지속 가능한 협력을 제도적으로 가동하는 전환점으로 평가된다.국내에서도 축제 네트워크 사례는 존재하지만, 대개 대형 문화예술 행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통합설’은 근거없는 억측이라는 박찬대 의원의 주장에 대해 ‘박 의원이 시민을 속이거나 장관들에게 속고 있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학재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에 대해 무책임한 행태이자 왜곡된 사실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민주당 인천시당은 20일 논평을 내 “재정경제부가 공공기관 통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를 포함한 전 부처에 의견을 조회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특정 공기업을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국사봉∽호룡곡산 연계 산행… 등산객들 “굿” 연발바다와 기암괴석 감상 ‘900m 해상탐방로’ 핫플레이스소무의도 바다 풍광에 탄성 뭍이 된 인천 무의도! 그래도 섬은 섬!인천 앞바다를 둘러보고 산행도 즐길 수 있는 보배같은 섬이어서다.보물섬 무의도가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다리로 이어지면서 주말이면 수도권 시민들의 야외 나들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인천시 중구 무의도는 크게 대무의도, 소무의도, 실미도로 이뤄져 있다.무의도는 과거 영종도 남단 잠진도 선착장에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 방서지구대가 26일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열었다.방서지구대는 동남·방서·지북지구 등 대규모 택지 개발에 따른 치안 수요 급증에 발맞춰 신설됐다.전귀성 서장은 “지구대 신설은 단순히 건물 하나 세워진 것이 아닌 가까운 곳에서 빠르고 따뜻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