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수소발전 입찰시장 개설 물량을 확정하고 하반기 시장 개설에 나선다.청정수소발전 500GWh, 일반수소발전 930GWh 등 총 1430GWh 규모로 운영되며,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수소발전 입찰시장 연도별 구매량 산정 등에 관한 고시’ 개정안을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행정예고한다.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또는 수소화합물을 발전 연료로 사용해 생산한 전기를 구매·공급하는 제도다. 사용 연료에 따라 청정수소발전과 일반수소발전으로 구분된다
NH농협은행이 한화솔루션에서 태양광 발전 전력 4MW 규모를 추가 공급받는다. 작년 체결한 4MW 계약에 이어 총 8MW 규모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한 것으로 향후 20년간 NH의왕통합IT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8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4일 서울시 중구 한화빌딩에서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 PPA는 기업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친환경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다. 이번 협약은 농협은행의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최근 AI·IT
금융결제원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지난 40년간 대한민국 금융결제 인프라의 발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금융결제원 40년사'를 2일 발간했다고 밝혔다.'금융결제원 40년사'는 1986년 창립 이후 금융결제원이 구축․운영해 온 어음교환, 지로, 금융공동망 등 국가 금융 인프라부터 오픈뱅킹, 대환대출 플랫폼, 마이데이터 등 최근 금융혁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 금융산업의 핵심 인프라 기관으로서 걸어온 발자취를 담아냈다.특히 이번 40년사는 ‘경험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복원한다’는 기획
충남 보령시는 27일 한국중부발전 신보령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긴급구조종합훈련과 병행해 실시됐으며, 태풍 북상에 따른 극한호우 상황 속에서 발전소 설비 침수와 발전 정지, 화재 발생, 암모니아 가스 누출 등 복합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보령소방서와 보령경찰서 등 10개 기관·단체에서 2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한 통합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령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초기 상황판단과 상황전파
충남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홍성지역협력네트워크)가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손잡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에 본격 나선다. 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21일 오후 2시 홍성상설시장번영회 사무실에서 홍성상설시장번영회와 ‘홍성상설시장 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재생사업 및 각종 지원사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홍성상설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속적으로 협력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도시재생지원센터 박동진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홍성읍 원도심 활성화에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에서 출발한 제주평화인권헌장을 동아시아와 세계의 인권·평화 의제로 넓히는 방안이 제21회 제주포럼에서 논의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24일 해비치호텔에서 ‘기억에서 권리로: 제주평화인권헌장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실천적 전환’을 주제로 세션을 열고, 헌장의 정책적 활용과 지방정부 인권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이성훈 인권평화민주주의대사가 좌장을 맡고, 숙명여대 홍성수 교수가 ‘제주평화인권헌장과 동아시아 인권평화 체제의 구축’을 주제로 발제했다.홍 교수는 제주평화인권헌장이 제주4·3의 역사적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향후 4년간 진천군정의 방향을 담은 군정 목표로  ‘격이 다른 진천’을 제시했다. 이번 군정 목표에 따른 앞으로의 4년간의 군정 방침은 △혁신성장 ‘진격’ △정주환경 ‘품격’ △일상행복 ‘감격’ △미래인재 ‘인격’ △맞춤행정 ‘적격’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혁신성장 진격’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정주환경 품격’은 문화, 체육,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를
제주대학교가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제주도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선다.제주대는 22일 산학협력단 대강당에서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제주대에서는 양덕순 총장을 비롯해 송관정 교육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가 참석했다. 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는 이재승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호진 기획조정위원회 분과위원장, 이창흠 미래전략위원회 분과위원장 등이 참여했다.이날 양측은 인공지능 및 신산업 분야, 보건 및 의료·안전 분야, 청년 및 교육 분야 등에서 상생 발전 정책 과제에 대한 의
 충남도의회가 정부의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에 대응해 지역 경제 위기를 막고 도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제도적 공동 대응에 나섰다.  도의회는 22일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홍기후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공기업 통폐합에 따른 통합 법인 충남 유치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을 목적으로 추진 중인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 자회사의 구조개편에 맞서, 신설되는 ‘통합 발전공기업 본사’를 충남도에 반드시 유치하고자 마련됐다.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22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하며, 충남도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최근 정부와 국회에서 한국전력 산하 5개 발전공기업을 통합해 ‘한국발전공사’를 설립하는 법안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통합 발전공기업의 본사 입지가 국가균형발전과 에너지전환, 지역경제 활성화의 최대 쟁점으로 부각된 상황이다. 정 의원은 “현재 발전 5사 중 한국중부발전과 한국서부발전(태안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근식, 선거 뒤 다시 불거진 명-청대전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비판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6.3지방선거 뒤 격화하고 있는 여권 내부의 이른바 '명-청대전'과 관련해 20일 "남탓 말고 스스로 거울앞에 서서 본인의 말을 되새겨 보라"고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했다.김 교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원수 싸우듯 하지 마라'고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에게만 비판하지 말고 가슴에 손을 얹고 본인에게 물어보라"며 이렇게 말했다. 또 "'욕하고 헐뜯고 공격하고, 진짜 죽일듯이 싸우다 진짜 죽이면 어떡하냐'고요? 민주당에만 혼내지 말고 대통령 스스로 본인의 행동을 돌이켜 보라"고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신증권, 창립 64주년 맞아…기업가치제고계획 공시 이행
대신증권이 창립 64주년을 맞아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본격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대신증권은 19일 공시를 통해 기 취득한 자기주식 총 255만8367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된 사안으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9일이다. 세부적으로 보통주 155만3637주, 1우선주 80만8333주, 2우선주 19만6667주를 소각할 예정이다. 주당 소각 예정 금액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Generic placeholder image
[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름마다 거대해지는 아르바이트 시장!
여름방학은 대학생에게 가장 큰 단기 노동 시즌이다. 방학이 시작되면 구직자는 급증하고, 동시에 관광·외식·행사 업계를 중심으로 단기 인력 수요도 함께 폭증한다. 여름이면 더욱 거대해지는 아르바이트 시장에 대해 알아본다. 여름이 시작되면 아르바이트 시장도 함께 움직인다. 대학생과 휴학생이 방학에 들어가면서 단기 구직자가 급격히 늘어나고, 동시에 관광·숙박·외식·행사 소비도 함께 증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알바 플랫폼 업계에서는 여름 시즌을 별도의 채용 시장으로 인식한다. 알바몬은 매년 ‘여름 알바 채용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교육청, 대구내일학교 ‘예비학습자 방문의 날’ 운영
6시간전
대구시교육청이 운영하는 성인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대구내일학교’가 신입생 모집을 앞두고 6월 24일 ‘예비학습자 방문의 날’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들이 가질 수 있는 학력인정 과정 시작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100세 시대, 인문학으로 인생 2막 설계” 대구두류도서관, ‘2026 지혜학교’ 참가자 모집
7시간전
대구두류도서관은 오는 6월 25일부터 장노년층을 위한 인문학 심화 프로그램인 ‘2026 지혜학교 프로그램’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호모-헌드레드 시대, 항해를 위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급보다 에어컨"…대학생 여름 알바 TOP 5
요즘 대학생들이 여름 알바를 고르는 기준은 시급이 아니다. 얼마나 덜 지치고, 내 일정에 맞게,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해졌다. 여름 알바 TOP 5를 통해 지금 청년들이 어떤 노동을 선택하고 있는지 들여다본다. 여름철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아르바이트는 과거와 조금 달라졌다. 예전에는 단순히 시급이 높은 일이 가장 인기였다면, 최근에는 근무 환경과 스케줄까지 함께 고려하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알바천국이 2026년 상반기 발표한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호도 조사에서도 카페·디저트 업종이 58.6퍼센트로 가장 높은 선택을 받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북도, 민선9기 청년정책 새 그림 그린다
6시간전
경상북도는 23일 회의실에서 ‘청년정책 신규시책 발굴회의’를 열고, 청년정책 전문가 자문과 토론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새로운 청년정책 비전과 중점과제를 수립하고, 청년 인구 유출이 심화되고 있는 경북의 정착률을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청년정책과 관계 공무원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