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광역철도 북삼역이 28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한국철도공사는 27일 북삼역 개통식을 열고 다음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북삼역은 칠곡군 북삼읍 일대에 위치한 역사로, 지난 2023년 12월 착공 이후 2년여 만에 준공됐다.북삼역 첫
광진구가 바쁜 일상으로 노동상담을 받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을 추진한다.‘찾아가는 지하철 노동상담’은 광진구 노동복지센터에서 위촉한 공인노무사가 직접 지하철 역사로 찾아가 일대일 맞춤형 노동상담을 해주는 방식이다.상담은 2월부터 12월까지 월 2~3회, 평일 퇴근 시간대에 운영된다. 장소는 직장인 유동 인구가 많은 건대입구역, 구의역, 군자역, 아차산역 등 총 4개 역사이며, 순환 방식으로 진행된다.주요 상담 내용은 ▲임금체불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이번 참배는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최종현 대표를 비롯해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 의원 12명과 고문단 2명이 함께했다.제주도의회에서는 송창권 원내대표를 비롯해 하성용 부대표 (
흰 돌에 새긴 이름 꺼멓게 번져있다세로로 찍힌 점점 두 개의 선 이뤘다긴 세월 머금고 서서 오랫동안 음미했다몇 번의 솔질이면 지울 수 있지만은흠이라 생각 않고 역사로 생각한다훤칠한 마로니에도 그렇다고 끄덕끄덕 흰 돌에 공원 이름이 까맣게 새겨져 있다. 백양의 백이 흰 백이어서인지 검은 돌이 아니고 흰 돌이다. 백양공원은 산림청 녹색사업단의 복권기금 지원으로 정비되었음을 알리고 있다.돌에 검은 이물질들이 생겨 있다. 몇 번 만 솔질을 하면 없어질 것 같지만 거슬리는 사람들이 없는 듯 그대로 두었다. 새마을부녀회에서 쾌적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는 20일 오전 11시 제주4·3 평화공원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와 함께 제주4·3 희생자 추모 및 참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올해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전국 17개 광역시·도의회가 공동으로 제주를 찾아 공식 참배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 행보로, 제주4·3을 지역사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역사로 함께 책임지겠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참배는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주4·3의 전국화·세계화를 통한 평화·인권 가치 확산을 지방의회 차원에서 공식화하는 자리였다
제주도내 학교 설립에 공헌한 이들을 발굴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기록사가 발간됐다.제주학연구센터는 '제주교육 발전 특구' 제주인 자긍심 고취를 위한 역사 재조명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근·현대 제주 교육 발전 공헌 기록사-학교 설립과 공헌의 기록' 기초조사 자료집과 '근·현대 제주 학교 설립 공헌 기록사-제주의 배움터를 일군 사람들' 구술 자료집, 총 2권을 제주역사 자료총서 제33·34집으로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초조사팀과 현지조사팀, 2개 팀이 동시에 조사를 수행하고, 그 성과를 제Ⅰ권과 제Ⅱ권
‘역사는 거대한 사건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만들어진다.’ 역사학자 E. H. 카의 이 말은 우리가 어떤 삶을 역사로 남겨 왔는지를 돌아보게 한다. 우리는 도시의 성장과 산업의 성과, 정책의 변화 같은 큰 이야기에는 익숙하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 지역을 지탱해 온 ‘평범한 사람들’의 삶은 충분히 기록되지 못했다. 특히 여성의 경험은 가정과 일터, 지역 공동체를 잇는 핵심이었음에도 공식 기록의 언어 바깥에 머물러 온 경우가 많다. 여성의 역사, 그리고 지역 여성의 역사는 부가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울산의 과거와 현재를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2026년 제1기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강좌는 기존 수강생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해 ‘유행 읽기’를 주제로 인공지능, 미술, 역사 등 3개 분야로 구성된다. △인공지능에서는 ‘인공지능 유행 읽기’ 강좌가 3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미술은 ‘미술사와 디지털 예술’ 강좌가 3월 4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운영된다. △역사는 ‘역사로 읽는 미래 : 역사톡쇼’ 강좌가 3월10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에 비대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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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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