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을 중심으로 공교육의 체질을 바꾸는 미래교육 혁신에 본격 착수했다. 행정과 교육 현장이 공동으로 설계하고 실행하는 ‘구미형 미래교육 모델’의 첫 출발로 지역 공교육 전반에 의미 있는 변화가 예고된다.구미시는 지난 24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교
행정의 효율성과 안전을 높이기 위한 협약이지만, 의성군이 내세운 변화의 방향은 단순한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는다.공유재산 관리부터 토지 행정, 재난 대응까지 각기 나뉘어 있던 업무를 공간정보로 연결해 행정의 판단 구조 자체를 바꾸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의성군은
팜스코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2일 팜스코 안성공장에서 시무식을 개최하고 새해를 힘차게 출발했다. 이번 시무식은 국내 및 인도네시아 사업 현장의 구성원들과 함께 새해의 결의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엄숙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김남욱 대표이사는 신년사에서 2025년
교육감 선거가 치러질 때마다 반복되는 문제가 있다.후보 간 차별성은 흐릿하고, 정책 경쟁은 사라진 채 인지도와 번호 중심의 기계적 투표가 상당 부분을 좌우한다는 점이다.특히 후보자 번호를 선거구마다 바꾸는 ‘교호순번제’ 방식은 특정 후보를 모방하거나 따라 찍는 형태를 막기 위한 장치이
20시간전
AI가 정답이라고 내놓는 시대, 역설적으로 정답만을 강요받으며 매 순간 불안에 시달린다. “실수는 실패가 아니라 멋진 즉흥연주의 시작”이라고 선언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임미성씨가 “틀려도 괜찮아, 삶은 즉흥이니까”라는 단행본을 15일 출간해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반전을 꿈꾸는 독자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단합된 힘으로, 새해에도 계양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겠습니다.”윤환 인천 계양구청장은 신년 인터뷰에서 “바람을 타고 물결을 헤쳐 나아간다는 ‘승풍파랑’의 각오로 계양의 미래와 구민의 행복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윤 구청장은 “2025년은 국
신라 왕경의 북쪽 궁궐 터로 추정되는 ‘전랑지’가 경주 구도심의 지도를 바꾸는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전랑지’가 단순한 유적 보존을 넘어, 인근 도심재생 사업과 연계해 시민들의 삶과 역사가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역사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지난 16일
울릉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군민 삶의 근본을 바꾸는 전환의 해를 선언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뜨거운 붉은 말의 기운을 울릉의 도약 에너지로 삼아, 울릉을 더 이상 영토 끝 섬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으로 만들겠다”며 2026년을 ‘비상의 원년’으로 규정했다
‘첨단 로봇도시 안산’, 시민의 삶을 바꾸는 대변혁의 기회 ‘ASV 경기경제자유구역 개발·머물고 싶은 도시환경 조성·시민 일상에 문화가 숨쉬는 도시’ 약속 "안산시민이라는 사실이 큰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도시의 변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이민근 경기 안산시장은 21일 ‘시 승격 40주년 기념,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 한해 시정 계획을 발표했다.
영덕교육지원청은 20일 유·초·중·고등학교 교장, 행정실장, 영덕군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장과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협의회원,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협의회 회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덕교육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해파랑 영덕교육의 학생교육활동을 담은 영상자료 시청을 시작으로 영덕교육의 성과와 발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영.바.시’ 영덕교육을 바꾸는 시간에서는 2025학년도 영덕교육 우수사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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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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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저소득 어려운 이웃에 ‘건강식 먹거리지원’ 업무협약
예로부터 콩은 신체에 다양한 변화를 주는 건강식품으로 전해져왔다. 이런 건강한 원료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두유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인 콩부자가 세종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해 세종종합사회복지관과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복지관에 따르면 이 협약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고,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뜻을 모았다는 것이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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