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인천시가 남동국가산업단지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창조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시는 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문화체육관광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선도산단 공모사업에 응모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사업은 문화, 브랜딩, 인프라를 패키지로 접목해 청년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지난해에는 구미, 창원, 완주 등 3개 산단을 문화선도산단으로 선정했으며 올해에는 3개 산단를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올해 공모사업에는 인천과 당진, 경주, 부산, 제주, 원주가 응모했다.시는 현재 공모 신청과 현장평가를 마쳤으며 내달 17일
당진시는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이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 설립 사업은 해양경찰 인재 양성과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해양경찰청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향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해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받게 된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으로 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해양경찰인재개발원은 해양경찰청이 2023년 전국 공모를 통해 입지를 선정한 사업으로, 당진시 합덕읍
더불어민주당의 6·3지방선거 충남지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 후보로 250명이 공천을 신청한것으로 집계됐다.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 후보자 공모 접수 결과 총 250명이 신청을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기초단체장 50명, 광역의원 59명, 기초의원 141명이다.선거별로는 기초단체장의 경우 천안시장 후보 공천신청이 9명으로 가장 많고 논산과 계룡시장, 홍성군수에 각각 5명이 신청했다.공주시장과·서산시장,금산·태안군수에서는 각각 3명이 접수했고, 아산·보령시장, 당진·부여·서천·
충남 당진환경운동연합은 3월 10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수도권 전력공급을 위한 당진 경과 송전선로 반대 기자회견’을 진행했다.한전은 첨단전략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계획으로 충남 7개 시·군, 경기 2개 시, 세종 등 10개 시·군을 경과하는 청양2개 폐소부터 고덕3변전소 까지 34만5000V 송전선로 계획을 발표했다.해당 계획에 당진은 송악읍, 신평면, 우강면, 합덕읍, 순성면, 면천면 6개 읍·면을 통과하는 송전선로 계획을 포함하고 있다.이에 당진환경운동연합은 이번 한전의 계획은 호남권에
한국수출입은행은 대한전선이 충남 당진에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제2공장 신설 프로젝트’에 총 4500억 원 규모의 금융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대한전선 당진 2공장은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 조성과 ▲본격화되는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국가 간 전력망 연계에 필수적인 HVDC 해저케이블 등을 생산하는 시설이다.특히 HVDC 해저케이블은 ‘에너지 고속도로’로 불리는 국가 핵심 전력망은 물론, 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글로벌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도 필수적인 기반 시설로 꼽힌다
   충남도는 수협중앙회와 지난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흰다리새우 양식재해보험’을 올해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 보험은 그동안 재해보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육상축제식 흰다리새우 양식 어가를 위해 시범운영 중으로, 어업인들의 선제적 재난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입 대상은 보령·아산·서산·당진·서천·홍성·태안에서 육상축제식해수양식업 허가를 소지하고 0.5g 이상의 흰다리새우를 양식하는 어가이다.  보장 범위는 태풍, 해일, 호우, 홍수 등 주계약 사항과 더불어 특약 가입 시 고수온으로 인한
기지시줄다리기보존회가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위한 줄 제작에 본격 돌입했다. 당진시는 기지시줄다리기 보존회에서 지난 2월 25일부터 35일간 줄 제작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현재 제작 중인 큰 줄은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는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들이 당기게 될 줄이다.보존회에서는 3월 말까지 매일 20여 명의 인원이 참여해 짚 6천 단으로 줄을 제작할 예정이다.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보존회원과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작업자
  충남도 내 집배원들이 위기가구를 지키기 위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  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에 당진·금산·서천·청양 4개 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집배원들이 관할 구역의 1인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위기가구에 생필품을 배송하면서1-4주 단위로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위기상황 확인 시 시군에 전달해 맞춤형 복지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군별 사업은 △당진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안부살핌 우
충남 당진시 대표 관광지인 ‘삽교호관광지’를 체류형 해양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에 도전한다고 5일 밝혔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공모사업은 특화소재 개발 및 지역 주요 사업 연계로 관광 매력도를 제고하는 사업이다. ‘삽교호관광지’는 연간 600만 명이 방문하는 당진의 관문이자 대표 관광지로, 시는 공모사업으로 노후 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지역 관광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삽교호관
충남 당진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당진시복지재단과 함께 추진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당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총 13억 9688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이는 지난해 모금액인 12억 5000여만원보다 증가한 금액으로, 전년 대비 약 11.7% 상승한 수치다.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전반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지며 나눔 문화의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개인·기업·단체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며, 단순한 성금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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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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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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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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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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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 핵타선 앞에선 한국 투수들의 강력한 구속과 정교한 제구력 모두 의미가 없었다.한국 야구대표팀이 강력한 우승 후보인 도미니카공화국에게 무너지면서 17년 만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 4강 진출 도전에 실패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WBC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에서 0-10 7회 콜드 게임패하며 2026 WBC 여정을 마쳤다. 2009년 준우승 이후 17년 만에 밟은 8강 무대였지만, 도미니카공화국의 막강한 화력과 마운드 앞에선 역부족이었다. 한국 타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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