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
인천시가 많은 예산을 들여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인천아이 바다패스’. ‘1500원으로 떠나는 섬 여행’이 지역에 미치는 사회적, 경제적 효과는 어느 정도일까.효과를 가늠하기는 아직 이르지만 시행 첫해인 지난해 섬 인구를 늘리는 데는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인천시와 옹진군은 섬 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일부 국비를 지원받아 연간 200억이 넘는 예산을 들여 인천시민 누구나 1,500원으로 섬을 이용할 수 있는 ‘아이 바다패스’를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민이 선호하는 우선 정책에 오를 정도로 인기를 끈 ‘아이 바다패스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이완섭 서산시장이 인접한 태안군과의 재통합에 긍정적 입장을 내놔 주목된다.이 시장은 8일 신년 언론인 간담회에서 이와 관련된 질문에 “예전에 한 몸이었던 서산과 태안의 인구가 모두 줄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합해지면 시너지 효과를 늘리고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데 좋지 않겠나 하는 입장을 기회 있을 때마다 피력해 왔고, 지금도 변함이 없다”며 “어느 시점에 재통합이 논의되면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태안은 매우 좋은 해안을 보유하고 있어 자체로 관광특구 지역”이
충남 금산군보건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걷기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만이 걷는 금산인’ 하루만보 걷기 1분기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신체활동을 늘리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금산군보건소의 대표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3개월 동안 단계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성공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모집 인원 제한은 없으며 19세 이상 금산군민 중 스마트폰 소지자면 평생 3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재신청은 참여 분기 종료 후 1년의 대기기
합천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위해 대표 관광지인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 성인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관광지 입장료 중 일부를 합천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하는 정책을 1월 20일부터 시행한다.이번 정책은 합천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의 유료 입장객 중 성인 유료 입장객 대상으로 현장에서 지류형 3천원권 합천사랑상품권으로 즉시 환급받아, 지역 내 상품권 가맹점 어디서든 현금처럼 사용함으로써 유료 관광지의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 증평군의 통합 관광상품인 ‘증평투어패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군은 지난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품 정비를 거쳐 오는 2월부터 판매를 재개할 계획이다.증평투어패스는 지역 내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하나의 이용권으로 묶은 통합 관광상품으로, 2024년 처음 도입됐다.개별 관광 소비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군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증평투어패스 이용객은 1만3345명으로 집계됐다. 전년도 이용객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화천군의 교육지원과 돌봄 정책이 2026년 새해 한층 더 촘촘해진다. 화천군과 화천군 인재육성재단은 올해부터 지역 초중고교생과 대학생에 대한 지원을 크게 늘리고, 온종일 돌봄 기반시설 확대에 나선다군은 지난해 ‘아이 기르기 가장 좋은 화천 만들기 지원 조례’가 개정됨에 따라 새해부터 국내 대학생을 위한 거주공간 지원금 한도를 기존 매월 50만원에서 60만원으로 10만원 인상해 지급한다.이에 따라, 외지에서 학교를 다니는 화천 출신 대학생들은 월세 6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 100%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대구 서구가 경기 침체 직격탄을 맞은 취업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고용주를 자처하며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21일 서구에 따르면 공공근로사업 지원 인원 축소 상황에도 올해 자체 재원을 지난해보다 2배 더 늘여 ‘서구형 공공 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우선 ‘더 깨끗한 서구 만들기’는 공공근로 인원 축소로 고용 한파의 직격탄을 맞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 사업이다. 특히 지난해 성공적인 첫 시행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예산을 전년 대비 2배로 증액, 더 많은 구민들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한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우리 삶터 곳곳을 비추는 새해의 햇살이 얼어붙은 민생의 현장을 따스하게 비추기를 기원합니다.우리 시가 올해 완성할 바람은 민생의 회복입니다!GAP 인증을 늘리고 농산물 유통구조를 확실히 개선해 농민들이 그동안 흘린 구슬땀이 제값을 받게 하고, 원도심 상권과 골목형 상점가를 전폭적으로 지원해 사람과 돈이 넘쳐나는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어내고, 건설 분야를 중심으로 연초부터 빠르게 재정을 수혈하여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해 내는 것이, 우리 시가 올해 이룰 단 하나의 목표이자 사명입니다.사랑하는 시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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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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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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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는 장한건설에서 지난 21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김요한 대표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을 위해 남구에 기부해 주신 장한건설에 감사드린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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