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현장점검 강화 등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도는 8일 논산시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 등 점검반이 전통시장과 무더위쉼터의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폭염 경보 지속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현장의 폭염 저감시설 작동 상태 및 대응 체계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홍 부지사는 천동2리 경로당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가동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을 세심히 살폈다.이어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의 안부를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도 논산시 광석면 아이들의 얼굴엔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지난 7일 논산시 광석면 온마루광장에서는 광석초등학교가 주최하고 광석마을학교와 광석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함께 준비한 ‘광석물놀이 펀펀 페스티벌’이 열렸다.  이날 광석면을 포함한 논산시 지역 7세 이상 어린이·청소년 120여 명이 모여 시원한 물놀이와 신나는 공연으로 무더위를 잊었다. 행사장에는 연령대별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수영풀 4개와 스릴 넘치는 워터슬라이드 3개가 설치됐으며 아이들은 물총을 들고 뛰어다니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지난 6일 충남 논산시 광석초등학교를 방문해 방학 중 초등돌봄 우수 사례로 꼽히는 ‘온마을 방학집중 단비돌봄터’ 운영 현장을 살펴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백성현 논산시장, 최창익 충청남도 부교육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마을학교,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초등돌봄 공백 해소를 위한 지역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간담회 후에는 광석초등학교와 광석마을학교, 광석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차
충남 논산의 대표 쌀 브랜드인 ‘육군병장쌀’이 농협경제지주가 선정한 ‘2026년 전국 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에 이름을 올리며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을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전국 농협RPC별 대표 브랜드 총 107개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육군병장쌀은 엄격한 품질 및 식미 평가를 통과해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 쌀 브랜드로 선정됐다.평가대상은 혼합품종이 아닌 단일품종 쌀 가운데 연매출 10억 원 이상, 연중 동일 품종과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로 한정됐다. 또한 평가에 사용된 쌀은 시
건양대학교가 지난 1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고등학교 교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글로컬대학으로의 소풍, Talk Talk한 입시 전략’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 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건양대의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과 최신 입학전형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학과 선택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고려한 종합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홍영기 부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논산 글로컬캠퍼스와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비전 소개, 단과대학
    충남도가 재난 발생 시 위치 혼선을 예방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유사·중복된 지하차도 명칭과 지역 지명을 정비했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2026년 제3회 충청남도 지명위원회’를 열고 보령·논산·예산 등 3개 시군이 제출한 지명 제정·변경·폐지 안건 15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는 자연 지명의 제정·변경·폐지와 함께 도시지역에서 위치 혼동 우려가 있는 지하차도 등 공공시설물 명칭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명은 산·하천·골짜기 등 자연 지형과 교량·교차로 등 지물, 지역에 부여하는
SGC에너지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위험 아동과 위기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을 2년 연속 이어가며 국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확대한다.조식 지원과 긴급 생계 지원을 병행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SGC에너지는 월드비전과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식 지원과 위기아동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초부터 서울과 인천, 충남 논산 등 전국 5개 초등학교에서 결식 위험 아동 약 80명을
동화청과가 충남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엽채류의 상품성을 높이고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선별·포장·출하 전략을 전수했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농산물과 경매 현장을 활용해 농가가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으로 진행됐다.동화청과는 지난 15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농업인대학 농업비즈니스학과 교육생 12명을 대상으로 유통 실무교육과 도매시장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교육에는 공주·아산·논산·부여·서천·홍성·예산 등 충남 7개 시·군의 농업인이 참여했다. 신선도 유지와 신속한 유통이 가격 형성
논산시는 논산시블루베리연구회와 광석농협이 협력해 추진 중인 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 사업이 올해 더욱 확대되어 지역 블루베리의 브랜드 가치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블루베리 공동선별·공동출하는 광석농협 APC를 중심으로 수확한 블루베리를 규격별로 선별·포장해 공동출하하는 방식으로, 품질의 균일화와 유통 효율 향상은 물론 소비자 신뢰 확보와 안정적인 판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공동출하를 통해 시장 요구에 맞는 규격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어 거래처 확대와 가격 경쟁력 확보
논산시는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업인 e-비즈니스 기본교육 라이브커머스 실전 방송 실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라이브커머스 전문강사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방송 장비 활용, 실전 방송까지 전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됐다.마지막 과정으로 진행된 실전 라이브 방송에서는 ‘토끼야떡먹자’, ‘이명한한복’, ‘수림원’ 등 지역 농가가 직접 농산물과 가공상품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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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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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2주차 경선 1위 탈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레이스가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을 거치며 다시 한 번 요동쳤다. 김민석 후보가 강원과 경북에서 승리하며 이 지역 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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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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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문화·체육 경쟁력 키운다…우상호 지사-최휘영 장관 정책 공조 첫걸음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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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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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양평군의회·양평서 '치안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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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실적 뒤집은 ‘해외 카드’…영업이익 47.5% 급증
농심이 해외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국내 시장의 소비 둔화와 경쟁 심화로 부담이 이어졌지만 수출과 해외법인 사업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농심의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95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5% 늘었다.상반기 누적 실적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농심의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1조8901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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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식] '디엠지(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등
◇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재개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임시 중단했던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이 오는 9월 2일부터 재개된다.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2회 운영되며, 회당 2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디엠지 평화의 길' 누리집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두루누비'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