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귀농협은 지난 3일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와 함께 지역 돌봄 어르신을 위한 '추석맞이 생필품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협중앙회의 '지역 농축협 공동협력 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하귀농협과 농협중앙회 제주시지부 봉사단은 하귀 지역 돌봄 대상 어르신 가정 5곳을 직접 방문해 쌀, 돼지고기, 과일 등 명절을 보내는 데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강병진 조합장은 “이번 나눔이 돌봄 어르신
NH농협은행 울산본부는 3일 울산시청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2천만 원 상당의‘사랑의 울산쌀’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농협은행 백창훈 본부장, 홍성환 울산영업부장, 양광훈 울산광역시청출장소장, 울산 모금회 사랑의열매 전영도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된 쌀은 울산시를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백창훈 본부장은 “이번 사랑의 울산쌀 나눔이 지역 농업인에게는 힘이 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충북 제천시학교학부모연합회 전 회장인 윤아란 씨와 임원진은 19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지역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학교학부모연합회 전임 임원진의 임기 중 남은 회비에 임원진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더해 마련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윤아란 전 회장은 “지역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임원진과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충남 논산시청 공직자들의 소박하지만 따뜻한 나눔이 지역 학생들의 꿈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고 있다. 논산시장학회는 최근 논산시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장학금이 누적 1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특정 부서나 소수 간부급 인원의 참여가 아니라, 200여 명에 이르는 다양한 직급과 부서의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는 평가다. 바쁜 행정 업무 속에서도 매달 조금씩 급여를 나눈 공직자들의 마음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로 번지는 나눔의 물결이 됐다. 시민과
칠곡군 동명면 봉암리에 소재한 모닝더푸드가 동명면 16개리 경로당에 돈육 250kg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달된 돈육은 새마을지도자 동명면협의회 회원들이 각 마을 경로당까지 직접 배달할 예정이어서, 후원과 봉사가 어우러진 의미 있는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모닝더푸드는 일회성 나눔에 그치지 않고 분기마다 250kg의 돈육을 동명면 16개리 경로당에 지속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허원호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매개로 농가와 취약계층을 함께 돕는 따뜻한 나눔이 춘천에서 이어졌다. 대한항공C&D서비스㈜가 올해도 춘천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대한항공C&D서비스는 20일 춘천 화동2571에서 후원기업인 ㈜삼구INC, ㈜유니에스와 함께 춘천에서 생산된 올미쌀 1,600㎏을 춘천시에 기부했다.이번에 전달된 쌀은 4㎏씩 포장된 400포다. 단순한 생필품 기부를 넘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농가의 판로를 돕고, 동시에 고물가로 식료품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취약계층의 먹거리 걱정을 덜어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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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 유밸안과와 인천in, 좋은 변화를 위한 바른 나눔이 2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공익사업 추진,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들은 이날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공익 복지사업 공동 추진 ▲사회문제 해경을 위한 캠페인, 교육, 행사, 연구 및 프로그램 운영 ▲인적, 물적 지원 및 전문 역량의 상호 교류, 협력 ▲굿 케어 캠페인 추진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유밸안과 배희철 원장은 "인천시민의 뜻을 모아 운영하는 인천in과 지역사회 발전과 취약계층 등에 대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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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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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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