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계룡그룹이 창립 56주년을 맞았다. 계룡그룹은 기념식을 열고 2026년 병오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이 자리에는 이승찬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으며, 해외 현장과 국내 각지에서 근무 중인 임직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기념식에 함께했다. 이승찬 회장은 기념사에서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체질 개선과 과감한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계룡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1970년 설립된 계룡건설은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며 현재 전국시공능력평가 15위의 건설사로 성장했으며,
국내 철도안전 전문기업 샬롬엔지니어링은 지난 17일 괌 PIC 리조트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임직원과 가족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기념식에서는 40년부터 10년까지 장기근속자 27명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특히 김봉택 회장이 직접 40년 근속 기념패를 시상하며 “창립 멤버로서 회사와 함께 성장해온 여정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30년 근속자 2명
부산 연제구가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과 함께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열고 생활밀착형 가족복지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연제구는 지난 28일 연제구가족센터 쌍미천로 125번길 11에서 구립어린이집과 가족센터를 통합한 생활SOC 복합화 사업 준공 및 연제구가족센터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주석수 연제구청장을 비롯해 박형준 부산시장, 김희정 국회의원과 지역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준공된 생활SOC 복합시설은 총사
1950년대 인천 여자경찰서장을 지낸 독립운동가 전창신 경감을 기리는 흉상이 세워졌다.인천경찰청은 15일 청사 정문 앞에서 전 경감의 흉상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전 경감의 흉상은 받침대를 포함해 높이 2m, 가로 1.4m 규모로 건립 취지문과 고인의 업적과 이력 등이 기재됐다.전 경감은 1919년 3월 함흥 만세 운동을 계획하고 주도한 혐의로 일본 경찰에 체포돼 8개월간 옥살이를 한 여성 독립운동가로, 지난해 10월 80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때 '2025년 경찰영웅'으로 선정됐다.그는 1950년 2대 인천 여자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첨단 필터 기술에 특화된 전문 파운드리 기업 쏘닉스는 중국의 뉴소닉과 Si-SAW 기술 중심의 파운드리 공급 계약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소닉은 중국 단말기 제조사에 주요 부품을 공급하는 신생 팹리스 기업이다.쏘닉스는 뉴소닉을 위한 TF-SAW의 일종인 고성능 Si-SAW 웨이퍼를 제조하는 특화 파운드리 역할을 수행하며, 뉴소닉은 완성된 필터 및 RF 모듈 제품을 중국내 티어 1 스마트폰 제조사에 공급하게 된다.이번 전략적 파트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진주 한 시멘트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 사고 등으로 1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 진성면 한 시멘트 기둥 제조공장에서 액화천연가스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은 공장 인근 야산으로 번지기도 했다.폭발 사고로 공장 직원 30대 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