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홀딩스가 미국발 AI투자 수혜주로 거론되면서 2차전지 사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저점에 머물렀던 실적은 2분기를 기점으로 상승세로 전환할 것으로 추정된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6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 투자 확대가 포스코홀딩스의 2차 전지 소재 사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는 AI 서비스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어나면서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BESS 수요가 함께 급증한데 따른 것이다.
한국석유공사가 석유비축기지 주변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한국석유공사는 석유비축기지 인근에 위치한 안전취약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안전동행 자율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이 사업장 내 안전 취약요인을 스스로 찾아 개선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석유공사는 오는 12월까지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 집중 컨설팅을 진행한다. 기업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 실질적인 안
양철호 광주지방국세청장은 8월 10일 북광주세무서를 방문해 체납관리단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역대급 무더위 속에서도 체납정리 업무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은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체납관리단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듣고, 체납정리 과정 중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체납 상담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민원응대 및 업무 수행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으며, 직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업무개선 의견을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담양군 청소년참여기구 1차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과 군 관계자,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청소년참여기구 상반기 활동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참여 기구별 주요 활동과 성과 공유, 청소년 제안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청소년들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운영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지역사회에서 개선이 필
울산에 사업장을 둔 금호석유화학이 올해 2분기 주력사업인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 판매 수익성 개선으로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이 400% 넘게 성장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2681억원, 영업이익 3390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비 27.9% 늘었고, 영업이익은 419.9% 증가했다. 순이익은 전년비 20.4% 증가한 3004억원, 영업이익률은 14.9%를 기록했다. 이같은 실적 개선은 주력 사업인 합성고무와 페놀유도체의 판매 수익성 개선이 영향을 줬다. 금호석유화학은 2분기 중 미국·이란 전쟁
위·변조 신분증을 이용한 청소년의 전자담배 구매를 막기 위한 성인인증장치 국가 인증제가 추진된다. 무인 전자담배 판매점의 허술한 성인인증 문제가 수년째 지적됐지만 실효성 있는 관리 기준이 마련되지 않으면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6일 성인용 무인매장과 자동판매기 등에 사용되는 성인인증장치에 국가 인증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의 「청소년 보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배 의원은 “최근 서울시가 전자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장치를 점검한 결과 절반에 가까운 곳에서 위·변
하남도시공사는 8월 10일 위례복합체육센터 개관식을 앞두고 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운영 준비를 위해 통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하남도시공사는 최철규 사장을 비롯해 전기, 기계, 안전 등 분야별 담당자와 함께 위례복합체육센터를 방문해 주요 시설물의 운영 상태와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개관 전 시설 전반의 안전 위해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하남도시공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에 대해 즉시 개선이 가능한 부분은 현
담양군은 지난 6일 담빛청소년문화의집 3층 다목적실에서 ‘2026년 담양군 청소년참여기구 1차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에는 청소년참여기구 소속 청소년과 군 관계자, 담빛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반기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는 청소년참여기구 상반기 활동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참여 기구별 주요 활동과 성과 공유, 청소년 제안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과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 청소년들은 담빛청소년문화의집 운영 과정에서 느낀 불편과 지역사회에서 개선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을 1년7개월 앞두고 산업화의 흔적인 매립장과 여천유수지를 실질적인 생태공간으로 되살리는 것이 박람회의 성패를 가를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수십년간 고인 물과 퇴적오염토, 악취 문제를 안고 있던 여천유수지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이 관건이다. 단순한 행사장 정비를 넘어 울산이 진정한 정원도시로 거듭났음을 국내외에 입증하기 위해서는 실행력 있는 개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울산시는 울산연구원 현안과제로 ‘여천배수장 유수지 생태환경 개선 방안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연구 기간은
신용한 충북지사가 4일 오창과학산업단지와 청주산업단지를 잇따라 방문해 기업인들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날 간담회는 기업 현장의 고충을 듣고 민선 9기 충북도의 핵심 정책인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신 지사는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각 산업단지의 현황과 주요 성과를 보고받은 뒤 입주기업 관계자들과 지원정책 및 규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기업인들은 경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건의했다.도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기업지원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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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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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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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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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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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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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안규백 장관은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 즉각 경질 촉구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대해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국방부 장관을 경질할 것을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엽기적 발언이 지탄받고 있다"며 지난 6월 안규백 장관의 발언을 거론했다.앞서 안 장관은 지난 6월 15일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해 생도들 앞에서 '처변불경', 즉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는 이 말을 모택동이 했다고 소개하며 "마오쩌뚱의 좌우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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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사노조,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 중단 촉구
제주교사노동조합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내국세 총액의 20.79%를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배분하는 현행 제도를 개편하는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제주교사노조는 “학생 수는 과거보다 줄었지만 학생 한 명을 가르치는데 필요한 시간과 인력은 오히려 늘었다”며 “예산 지원 축소로 귀결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제주교사노조는 이어 “교육재정과 교원 정원 산정 기준을 학생 수 중심에서 학교 수, 학급 수, 교육과정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교육부와 기획예산처는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