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18일 ‘포천시 포천3대 축제’ 온라인 캠페인이 ‘웹어워드 코리아 2025’ 공공프로모션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웹어워드 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대표 웹 평가 시상식이다. 콘텐츠 완성도와 디자인, 사용자 환경, 사용자 경험 등 다양한 항목을 기준으로 우수 웹사이트와 온라인 캠페인을 선정한다.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포천시 포천3대 축제’ 캠페인은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한탄강 가든페스타, 산정호수 100주년 억새꽃축제 등 포천을 대표하는 3대 축제를
경찰청 3대 특검 전담 특별수사본부가 12·3 비상계엄 당시 법무부가 교정시설 내 수용공간을 확보하려 했다는 의혹을 파헤치기 위해 내란특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6일 특수본은 이날 오전 10시 서울고검에 있는 내란특검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서고 있다.경찰은 "법무부 신용해 전 교정본부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와 관련한 압수수색"이라고 전했다.이는 3대 특검이 수사를 끝내고 이첩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특별검사팀을 상대로 압수수색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이다.특수본은 내란 특검에서 넘겨받은 박 전 장관 압수
농심이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서 신라면의 매운맛으로 전 세계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농심은 새해를 맞아 세계 3대 겨울축제 중 하나인 중국 하얼빈 ‘빙등제’에 참가해 신라면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SHIN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추위 속에서도 따뜻한 신라면 한 그릇이 전하는 즐거움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농심은 빙등제 메인 행사장인 ‘빙설대세계’에 높이 8m 규모의 대형 신라면컵 얼음 조각을 설치했다. 한 달여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된 이 조형물은 붉
2025년 울산 체육계는 영광과 아쉬움이 교차한 한 해였다. 전국·소년·장애인체전에서 선수들은 묵묵히 경쟁력을 쌓으며 저변을 넓혔지만, 프로축구 울산HD는 성적 부진과 내홍 속에 흔들렸고 팬들의 아쉬움도 컸다. 대신 NC 다이노스의 울산 경기 개최와 프로야구 2군 구단 창단은 새로운 가능성을 남기며 울산 스포츠 지형의 변화를 예고했다. 장애인체전 메달 4위 성과 등 체전 3대 무대서 경쟁력 확인 ◇체전 3대 무대에서 확인한 울산 체육의 기초체력 울산 체육은 2025년 전국 무대에서 ‘버틸 수 있는 힘’을 재증명했다. 제106회 전국
울산시교육청은 내년도 디지털 문해력 교육을 학교 교육과정 기반 역량 강화, 학생·교원 역량 내실화, 디지털 과의존 예방 강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먼저 ‘울산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에 적극 반영한다. 특히 초중고교 간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생 성장 이행안’을 보급해 학교급별 연계성을 높이고 교육 현장에 정책이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한다.특히 내년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와 특수, 각종학교 60개교 300학급을 대상으로 전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
더불어민주당이 22일 ‘3대 특검’으로 규명하지 못한 의혹을 추가 수사하기 위한 2차 종합특검법을 발의했다.6월 출범한 기존 특검들이 수사 기간 만료를 앞둔 가운데, 민주당은 “진상 규명의 마지막 기회”라며 당론급으로 신속 처리를 예고했다.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특별위원회는 이날 국회에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제출했다.법안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 시도 관련 내란·외환 혐의와 김건희 여사의 채상병 사건 수사 개입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통신 인프라 개선사업에 착수했다.인천교통공사는 9일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철도통합무선망 구축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382억원, 준공 예정일은 2027년 12월이고 안정화 기간을 거쳐 2029년 1월부터 LTE-R을 본격 운영하게 된다.시행사는 KT컨소시엄이다.LTE-R(Long Term Evoulution-Railway
현대차그룹은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글로벌 제조 전문성과 최고 수준의 신뢰·안전을 갖춘 인프라를 기반으로 'AI 로보틱스 생태계'를 구축하고 AI 로보틱스 양산 및 상용화를 추진한다.현대차그룹의 AI 로보틱스 생태계는 자동차 생산 인프라와 노하우, 그룹사의 다양한 기술 역량에 기반한 엔드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김동연 지사는 광명시의 여러 현안에 관심을 보아며 박 시장의 협조 요청에 긍정적으로 대답했다.박 시장은 이날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진로교육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진로교육 유공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충북대 박물관은 진로체험교육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박물관’과 ‘비대면 체험학습’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메타포트를 활용한 온라인 전시관람 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이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더라도 전시 관람 후 고고학·역사학 관련 진로탐색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목받았다.또 4회에 걸쳐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학생 수준별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