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5일부터 환경친화적 자동차 주차 위반 및 충전방해행위 주민신고제 기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는 최근 개정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을 반영한 것으로, 충전시설을 장시간 점유하는 독점 주차행위를 근절하고 전기차 이용 시민들의 충전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의 완속충전구역 이용시간을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해 충전구역 회전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또 단속 적용 범위는 기존 500세대 이상 아파트에서 100세대
포스코홀딩스가 작년 매출 69조900억 원, 영업이익 1조8300억 원, 순이익 5000억 원을 기록했다. 포스코홀딩스는 철강과 액화천연가스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이차전지 소재 부문 초기 가동비와 인프라 부문 일회성 손실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방어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5%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15.7% 감소했다. 철강 부문 매출은 35조100억 원으로 전년보다 6.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8% 증가한 1조7800억 원을 기록했다.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이천시는 총 766,666천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0천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
가평군은 향후 5년간 추진할 ‘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을 국토교통부가 최종 승인함에 따라 해당 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번 승인을 계기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능정보기술을 지역 인프라에 접목해 도시 운영관리 효율을 높이고, 데이터 기반의 도시서비스를 확산할 계획이다.가평군 스마트도시계획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여유가 있는 행복도시, 스마트 힐링도시 가평’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추진전략은 △맞춤형 디지털 전환 촉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확보 △1,000만 관광객 대비 차별화된 스마트도시서
경기도가 난방비 및 전기료 등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햇살하우징 사업을 추진한다.‘햇살하우징’은 저소득층 주택의 성능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택개조 사업으로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4,05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총 150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주요 지원 항목은 ▲창호 및 출입문 교체 ▲벽체 단열 보강 ▲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이다.신청 대상은 경기도민 중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로
포스텍·한국에너지공대·카이스트 공동 연구팀이 차세대 '그린 암모니아' 생산기술 효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연구개발에 성공했다.암모니아는 비료와 연료, 화학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물질로, 전 세계에서 연간 약 2억 톤이 생산된다. 하지만 대부분은 500도 이상의 고온과 200기압 이상의 고압이 필요한 '하버·보슈' 공정을 거치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는 전 세계 배출량의 약 1.4%를 차지한다.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암모니아를 친환경적으로 생산할 기술 개발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최근
배틀필드6가 근접 전투와 제트기 전투,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선을 중심으로 소규모 업데이트를 적용해 게임 품질을 향상한다. 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이번 패치는 칼과 대형 망치 등 근접 무기의 반응 속도와 일관성을 개선하고 달리기 동작을 조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제트기 캐논의 효율을 다른 항공기 대비 낮춰 전투 균형을 조정했으며, 멀티플레이와 REDSEC 모드의 UI와 HUD 전반도 개선해 장갑 표시, 조준점, 메뉴 탐색이 한층 명확해졌다. 업데이트 1.1.3.5는
기업들이 인공지능 도입 후 'AI 정리 작업'에 오히려 더 많은 시간을 소모해 생산성 논란이 커지고 있다.19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재피어의 연구를 인용, AI가 데이터 분석·시각화, 리서치, 장문 보고서 작성 등의 업무에서 기대만큼의 효율을 내지 못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2%는 "AI가 생산성을 높여준다"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그러나 정작 "AI 결과물을 수정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단 2%에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 사용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소형 특수농기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는 등 안전한 농기계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청 대상은 음성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1종 보통 운전면허를 소지한 농업인으로, 소형 특수농기계를 활용한 영농 활동을 수행 중이거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벤큐코리아가 인공지능으로 수업 효율을 한층 높인 전자칠판 RM04 시리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1월 3일부터 1월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벤큐의 마스터 시리즈 전자칠판인 RM04 모델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NFC 컬러 플레이 펜’ 4종 기프트 세트를 증정한다.프로모션의 핵심인 RM04 시리즈는 강력한 AI 기반 스마트 기능을 전면에 내세운 제품이다. 탑재된 솔루션을 통해 교사의 손글씨를 정갈한 디
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인천지방변호사회가 최근 인천과 부산에 ‘해사국제상사법원’을 설치하는 법률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환영 성명을 내고 "‘글로벌 사법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문 법률가 단체로서의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인천변회는 9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지난
최근 추진되고 있는 유치원 방과후과정 전담사의 근무시간 변경과 관련한 입장을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갈등 요인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9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5시간 전담사의 8시간 전환과 관련해 기존 8시간 전담사의 입장을 듣고 근무 애로사항과 최근 교육계 현안인 전담사 근무체계 개편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방학 중 운영 방식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 제기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기존 교원의 연수나 방학 기간에 ‘한시적 기간제 교사’를 채용해 운영하는
‘경남마을교육공동체’를 되살리는 움직임이 시작됐다. 도민이 직접 조례 제정을 위한 주민 발안에 나섰다. 도민은 마을교육공동체를 정치적 판단에 흔들리지 않는 제도로 복원하고자 상반기에 주민조례안 발의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마을교육공동체는 인구소멸 지역을 지탱하고자 학교와 마을, 교육
임상진단 솔루션 기업 프리시젼바이오의 사실상 지배주주 광동제약이 2026년 2월 9일 공시를 통해 프리시젼바이오 주식 119만7269주를 추가로 보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는 합병에 따른 것이다.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2월 9일 현재, 광동제약이 보유한 프리시젼바이오 주식 수는 1102만5285주로, 지분율은 50.23%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보고 기준일인 2025년 11월 6일의 982만8016주, 지분율 54.73%에서 주식 수는 증가했으나 지분율은 감소한 것이다.세부변동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