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하반기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 산책수업, 반려동물 미용교육, 인식개선 교육를 포함해 총 8회 진행된다.상반기 프로그램 중 반려동물 소유자의 호응도가 높았던 산책수업은 하반기에 2회 추가 운영한다.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평소 산책 시 줄당김이 심하거나 다른 개나 모르는 사람을 보고 과하게 짖는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초점을 맞춰 올바른
부산 동구 수정5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5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직접 조리한 전복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주민자치위원들은 대상자에게 정성껏 준비한 전복삼계탕과 냉각 패치, 부채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각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김회성 수정5동 주민자치위원회장은 “삼계탕을 전달할 때 어르신들이 정말 고마워하시고 좋아하셔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군포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오는 9월 3일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시민 참여형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이음: 나를 살피고,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개최한다.군포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스스로와 이웃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는 4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살예방 정보를 익히는 ‘마음배움터’ △자살예방 상담전화와 행동 요령을 알리는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교육을 했다.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기 위해 마련됐다.전문 강사가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김인식 원장은 “사회서비스원 직원은 언제 어디서든 위급한 상황에 놓인 시민과 대상자, 동료를 지킬 수 있어야 한다”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주저하지 않고 행동할
“데이터와 분석은 맥락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사람의 정상 체온이라는 맥락이 없다면 섭씨 45도를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매튜 밀러 글로벌 태블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데이터팸 서울 2026’에서 AI 시대 데이터 분석의 핵심으로 ‘맥락’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세일즈포스의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는
청소년을 상담하다 보면 아이들에게서 예상하지 못한 진정성을 만난다. 자신의 마음을 나름대로 감추고 꾸며 보지만 그 꾸밈이 어딘가 서툴다. 아무렇지 않은 척 열심히 방어하지만, 오히려 그 방어 너머의 외로움과 상처가 보이기도 한다. 아직 세상을 살아가며 겹겹의 가면을 쓰는 일에 익숙하지 않아서일까. 아이들의 말과 행동 사이에서 언뜻언뜻 드러나는 솔직한 마음이 나는 좋다. 그래서 청소년 상담을 좋아한다.그런 나에게 어느 날 ‘소진’이 찾아왔다. 소진은 다른 사람을 돌보고 돕는 일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정서적·신체적 에너지
인지기능 전문 스타트업 벨루가가 두뇌훈련 게임 '오늘두호두'를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로 사업을 확장한다. 이용자가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쌓이는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인지 상태를 파악하고 장기적으로 경도인지장애 디지털 치료기기까지 개발한다는 구상이다.김종윤 벨루가 대표는 지난 9일 경기도 판교 카카오게임즈 본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오늘두호두'는 AI 모델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개발한 기술을 가장 먼저 적용하는 베이스캠프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오늘두호두'는 벨루가가 카카오게임즈와 공동 연
이기헌 민주당 의원은 7일 중동 호르무즈 해협 파병 가능성과 관련해 이란이 한국의 비전투병 파병까지 참전으로 간주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신중해야 한다며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이 의원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인터뷰에서 "지금 전쟁이 끝난다 하더라도 이 해협에서 자유항해가 과연 가능한 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좀 더 안정적인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라도 우리 국익에 부합하는 정치적 행동, 군사적 행동이 가능해야지 전쟁에 직접적으로 개
주요 7개국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이 각국 정부와 기업에 포스트양자 암호 전환을 즉시 시작하라고 촉구했다. 실용적인 수준의 양자컴퓨터 등장 시점은 불확실하지만, 기존 공개키 암호체계를 위협할 기술이 예상보다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암호화폐 네트워크 역시 거래 서명과 자금 관리에 공개키 암호를 활용하는 만큼 양자컴퓨팅 대응이 새로운 보안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G7 사이버보안 실무그룹은 지난 3일 '포스트양자 시대를 준비하며: 행동
조용호 오산시장은 2일 오후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에 참석해 지방정부 차원의 기후 행동 실천 의지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기후위기 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방정부 단체장 등을 비롯해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공동 결의는 지방정부가 지역의 특성에 맞는 기후대응 및 에너지전환 목표를 직접 제시하고, 지방정부 단체장이 정책 실행 의지를 대내외에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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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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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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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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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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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반도체 인재가 기업을 만나고, 기업이 미래를 만난다!
경상북도는 9월 8일 구미컨벤션센터에서 도내 반도체 기업과 대학·특성화고,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상북도 반도체 인재 플랫폼-매칭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경북의 우수 반도체 인재와 지역기업을 연결해 함께 성장·도약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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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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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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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연대 “에너지자원공사 본사 울산에 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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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와 개인택시복지협동조합은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에너지자원공사 울산 유치를 위한 범시민운동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의 공공기관 통폐합 방안에 따라 한국석유공사와 한국동서발전, 울산항만공사 등 울산 소재 공공기관이 흔들릴 수 있다”며 “산업 침체에 이어 공공기관까지 다른 지역으로 이전한다면 울산 경제가 또다시 타격을 입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에너지자원공사의 본사는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울산에는 S-OIL과 SK에너지 등 정유사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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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달러'는 왜 불편할까...슈워츠가 짚은 스테이블코인 구조적 문제
XRP 레저의 핵심 설계자이자 리플 CTO 출신인 데이비드 슈워츠가 스테이블코인 업계 초기에 디지털 달러의 사용 방식을 잘못 판단했다고 인정했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 판단 착오는 지금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불편하게 만드는 인터페이스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슈워츠는 당시 개발자들이 모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통화 코드로 같은 USD를 쓰게 될 것으로 봤다고 설명했다. 원장이 개별 코인의 티커를 직접 지원할 필요는 없고, 지갑이 발행사와 통화 정보를 티커에 맞춰 보여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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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화 실물자산 시장 380억달러 돌파, 다음 과제는 유동성
토큰화 실물자산 규모가 온체인 기준 388억6000만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의 다음 과제는 상장 자산 수 확대보다 유동성과 활용성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5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캐슬 랩스는 14일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이 거래소 간 이동하고 대출 담보로 쓰이며 깊은 유동성 속에서 거래될 수 있어야 산업이 본격 성장할 수 있다고 짚었다.캐슬 랩스는 이런 차이가 기관투자자와 디파이 프로토콜에 모두 중요하다고 봤다. 토큰화 자산이 실질적 가치를 만들지, 전통 금융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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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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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