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 천안시, 태안군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천수만을 청정 바다로 가꾸는 데 힘을 모았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천수만 일원에서 자원봉사자들은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폐어구 약 20톤을 수거했다. 해안가 구석구석을 살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21일 서산시 자원봉사자 120여 명이 천수만 일원 쓰레기 15톤을 수거한 데 이은 두 번째 활동이다. 충남도가 주관하는 ‘2026 해안 클린 릴레이’ 사
여수시는 ‘제24회 거문도·백도 은빛바다 체험행사’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거문도 삼호교 물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는 거문도의 수련한 해안 경관과 역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한다.축제 첫날인 7월 31일에는 거문도 뱃노래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불꽃놀이, 축하공연이 이어진다.둘째 날인 8월 1일에는 맨손 활어잡기, 지인망 끌기, 고둥잡기 등 거문도 바다를 만끽할
포항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는 제332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오전, 영일만 해상 일원을 직접 찾아 해양·수산 분야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사업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위원들은 총사업비 80억 원이 투입된 다목적 행정선 ‘연오세오호’에 탑승해 운항·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안전조업 지도와 불법어업 단속이 실효성 있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이어 영일대지구 연안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잠제·이안제 설치 상태와 양빈 계획을 점검하며, 해안 침식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과 시공 과정에서의 철저한 안전관리를
여름철 제주 도심속 야간 관광코스를 둘러보는 제주시티투어 '야밤버스'가 24일부터 본격 운행된다.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야밤버스는 이날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운행된다. 제주의 아름다운 해안 야경부터 구도심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간 시티투어 프로그램이다.운행 코스는 제주국제공항을 출발해 SNS 포토 명소인 이호목마등대,해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도두봉 오래물광장,먹거리와 특산품이 가득한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산지천 분수쇼,제주의 대표 역사
그간 진행돼온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와 국민, 전문가 의견수렴 등이 마무리되고 건축설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2일 향후 설계과정에서 각계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에 걸맞은 품격 높은 건축물로 건립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내년 설계 완료 및 건축공사 착공, 2029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사업 설계공모는 지난 1월~4월간 진행됐으며, 제출된 총 17개 작품 중 해안
사천시가 민선9기 관광정책의 핵심을 ‘보는 관광’에서 ‘머무르는 관광’으로 전환하고,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을 축으로 한 관광벨트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박동식 시장은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려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과 소상공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기획은 정책 구상과 구체적 실행계획, 기대효과와 리스크 대응을 한데 묶어 사천의 ‘머무름 전략’을 종합적으로 조망한다.◆관광정책 전환의 배경과 목표사천은 해안 경관과 섬, 산지, 항공·우주를 연결하는 특화 콘텐츠를 동시에 갖
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km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는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 현재는 갓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아울러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를 새로 설치하고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북구 관계자는 "강동누리길 내 바다꽃길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누리길의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윤희신 태안군수가 지난 16일 새벽 대조기 해수면 상승에 대비해 항·포구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 윤 군수는 이날 새벽 4시부터 안전관리과장, 해양산업과장, 근흥·소원면장 등과 함께 근흥면 안흥외항과 소원면 어은돌항 2개소를 차례로 찾아 만조 시간대 현장 상황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지난 16일부터 이틀간 이어지는 7월 대조기에 해수면이 위험높이 ‘주의‘ 단계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안 저지대와 항·포구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번 7월 대조기 기간은 지난 16~17일 이틀간으로,
울산 북구는 동해안 강동누리길 당사항에서 우가항 1.5km 구간에 ‘강동누리 바다꽃길’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북구는 기존 해국과 순비기나무 군락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갓꽃과 유채꽃 등을 보완해 심어 계절별로 이어지는 해안 꽃길을 조성했다.현재는 갓꽃이 만개해 탐방객을 맞고 있다.아울러 군락지 입간판과 포토존, 안내판, 벤치를 새로 설치하고 야자매트를 깔아 보행자 편의성도 높였다.북구 관계자는 “강동누리길 내 바다꽃길을 조성해 사계절 볼거리와 휴식공간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강동누리길의 매력을 높여 걷기 관광이
서귀포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원도심과 해안, 공연장, 경기장 등 시 전역에서 다양한 문화·관광·체육 행사를 개최한다.먼저, 매주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2026 원도심 문화페스티벌’과 ‘금토금토 새연쇼’는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을 맞아 특별공연과 이벤트를 마련한다.8월 15일 이중섭거리에서는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광복절 특별공연으로 `우리 음악 풍경 소리' 등이 참여해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퓨전국악 공연과 태극기 퍼포먼스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16일에는 상권 활성화 사업과 연계해 소비촉진형 팝업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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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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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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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365시장, ‘선비풍류 夜시장’ 8월 7일 전격 개장!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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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 국내 공식 출시
삼성전자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과 ‘갤럭시 워치 울트라2·워치9’을 7일부터 국내에 출시한다.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지난달 28일부터 8월 3일까지 7일간 진행된 사전 판매에서 갤럭시 스마트폰 최고 기록인 144만 대 판매를 기록했다.사전 구매 고객 10명 중 약 7명이 ‘갤럭시 Z 폴드8’를 선택했을 만큼 새롭게 선보인 폼팩터와 감각적인 디자인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았다.또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의 사전 구매에 참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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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찾아가는 의료서비스…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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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첫 1군 이적 무산…오카다 LG행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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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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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8 프로 원가 급등…17보다 38% 더 비싸질 것
올 가을 출시 예정인 애플의 차기작 아이폰18 프로 256GB 모델의 부품 원가가 전 세대보다 약 38%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2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에 따르면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2026년 9월 출시가 예상되는 아이폰18 프로의 원가 부담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커질 것으로 봤다.배경에는 AI 수요 확대에 따른 메모리 생산 재편이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은 소비자 기기용 메모리보다 AI 가속기의 핵심 부품인 고대역폭메모리에 생산 역량을 더 배분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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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울산교육청 과학영재학교 설립 논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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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은 12일 울산교육청이 울산 과학영재학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논의 자체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교육청이 실제 이를 추진할 적극적인 실천 의지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강한 의구심을 표명하며, 과학고 추가 설립까지 검토하는 등 구체적이고 적극적인 대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입장은 지난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과학기술원 부설 영재학교 지정·전환 공모 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나왔다. 김 의원은 과기부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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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고발전 비화속 “내가 적임자”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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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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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신형 스마트폰 픽셀11 시리즈 공개... 분실물 찾는 '픽셀 태그'도 출시
구글이 '메이드 바이 구글 2026' 행사에서 픽셀11 시리즈와 픽셀 워치 5, 분실물 추적기 '픽셀 태그'를 공개하고 기기 전반에 제미나이 기반 기능을 확대했다.12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기본형 픽셀11은 이전 세대보다 40% 이상 얇아진 카메라 바와 가로폭 전체를 덮는 유리 표면dl 적용됐다. 기본 저장공간은 256GB로 늘었고 가격은 899달러부터다. 픽셀10보다 100달러 오른 수준으로128GB 옵션 제거와 램 공급 부족이 반영됐다. 색상은 프로스트, 히비스커스, 피스타치오, 옵시디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