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솔라 시큐리티가 3500만달러 투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실리콘앵글이 4일 보도했다. 이번 투자는 기존 투자자인 S32가 주도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세콰이어 캐피털 , 뉴에라 캐피털 파트너스, S 캐피털, 글릴롯 캐피털 파트너스가 참여했다. 솔라 시큐리티는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이 위협 탐지 앱을 쉽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는 모니터링할 시스템과 탐지할 취약점을 지정하면, 플랫폼이 자동으로 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생성한다. AWS 환경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