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고덕희 의원은 6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식사동·풍산동·고봉동 일대의 철도 교통 사각지대 문제를 지적하며, 고양은평선 식사 연장과 트램 추진 방향, 대곡역 직통버스 등 종합 교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의원은 “식사동·풍산동·고봉동에는 10만 명이 넘는 주민이 거주하고 있지만 단 하나의 지하철역도 없는 고양시 최대 규모의 철도 사각지대”라며 “이는 단순한 불편이 아니라 구조적 교통 불평등”이라고 강조했다.특히 식사동 주민들은 출퇴근 시 버스 대기와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을지로 소재 본사에서 건설근로자공제회와 건설근로자의 고용 환경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현장 근로자 전자카드 정보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현장 근로자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단말기에 카드를 태그하면 근무 내역이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제도로, 근태 관리 자동화와 퇴직공제금의 투명한 관리, 근로자 권익 보호 등을 위해 건설근로자공제회가 도입했다.대우건설은 이미 자체 전자 출입 시스템을 통해 근로자의 정보를 관리해 왔으며, 이번 업무 협약으로 건설근로자공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2월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
서울 지하철 5호선의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어서며 지지부진했던 지역 교통망 확충에 속도가 붙고 있다. 이번 결정으로 고질적인 문제였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연장 노선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풍무동 일대 부동산 시장이 가파른 활기를 띠는 모양새다.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 10일 5호선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됨에 따라 서울 도심으로 직결되는 광역 교통망 구축이 가시화됐다. 그간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280%에 육박하며 '지옥철'로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수요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은 3월 9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평촌 더샵 아이파크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손재철 회장과 정담회를 갖고 공동주택 생활 현안과 안양시 중장기 발전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손재철 회장은 주민 생활 편의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책 건의를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파트 북카페 공간을 작은 도서관으로 전환해 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도서 구입비와 문화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는 방안이 제안됐다.또한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노랑 통닭 사거리 신호체계를 출퇴근 시간에는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날인 지난달 28일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지난달 27일 개통식을 마친 후, 실제 열차 운행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용객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
북삼역이 개통한 다음 날, 칠곡군이 곧바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전날 개통식을 마친 데 이어 실제 열차를 이용해 운행 상황을 확인하며 초기 운영 안정화에 초점을 맞췄다.김재욱 칠곡군수와 한영희 부군수,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달 28일 왜관역에서 대경선 열차를 타고 북삼역까지 이동했다. 열차 운행 간격과 정시성, 승강장 안전시설, 안내 체계, 승하차 동선을 차례로 확인했다. 출퇴근 시간대 혼잡 가능성과 환승 이동 경로, 역사 내 편의시설 배치 상황도 함께 점검했다.북삼역과 시가지를 연결하는 순환버스 운행 상황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
수도권 아파트 시장에서 서울 도심까지 출퇴근에 1시간 이상 소요되는 지역이 여전히 적지 않은 가운데, 파주 운정신도시는 GTX-A 노선을 통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까지 30분 내외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실거주 수요자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운정 일대는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음에도 수도권 다른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인 가격대가 형성돼 있다는 점도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동일한 서울 출퇴근 시간대를 공유하면서도 초기 자금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다.실제로 금융 규제 이후 수도권 주택시장은 자금 조달 여건이 까다로워지면서 단순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지난 10일 발표되며 김포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분양 시장에서 뚜렷한 청약 성과를 보이며 주목받아온 풍무역세권 일대는 이미 높아진 개발 기대감 위에 5호선 연장 사업의 예타 통과 소식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르는 모습이다.김포골드라인의 출퇴근 시간대 혼잡도가 한때 280%를 넘을 정도로 포화 상태에 이르면서, 서울로의 직결 교통망 확충은 김포 시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핵심 현안으로 꼽혀왔다. 이번 5호선 연장 예타 통과는 단순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최근 기름값 상승과 관련해 “유류비 상승은 서민 생활과 산업 전반에 부담을 주는 문제”라며 석유 유통구조의 투명성 강화와 보다 엄정한 시장 감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승대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기름값이 오르면 물류비가 상승하고 이는 식료품과 생필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져 민생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며 “출퇴근 시민뿐 아니라 화물·택배 운송업, 자영업, 농어업 등 대부분 산업이 유류비 상승의 부담을 직접적으로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국제유가가 오르면 국내 가격은 빠르게 오르지만 국제유가가 내려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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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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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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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산업시대, 새만금에서 경제제도의 새로운 선도모델 만들어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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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희망나눔마켓, 농가 자녀 장학금 쾌척
5개 청과도매법인·농협가락공판장 참여경기 침체·재해 피해 농가 지원 취지 가락시장 공익법인인 희망나눔마켓이 지역 농가 자녀를 위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농가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희망나눔마켓은 서울 가락시장의 5개 청과도매시장법인과 농협가락공판장과 함께 지난 3월 10일 지역 농가 자녀 12명에게 총 1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 전달은 경기 침체와 산불·폭염·집중호우 등 잇따른 자연재해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