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은 추석을 앞두고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 및 건전한 명절 문화를 조성하고자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17일에는 김신 군수와 직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출근길 동료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한 오늘, 행복한 완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18일에는 장보고기념관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공직자의 품격, 청렴으로 이루다’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공무원 행동 강령과 청탁 금지법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특히 공정한
인천 미추홀구는 21일 구청 청사 입구에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김정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과 국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 메시지가 담긴 음료를 나눠주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직원들이 출근길에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업무 현장에서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료를 활용해 마련됐다.특히 간부 공무원들이 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렴 실천에 솔선수범하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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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목포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1일 시청 현관과 트윈스타 입구에서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추석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목포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함께 진행했으며, 강성휘 시장을 비롯한 직원 400여 명이 참여했다.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 수칙이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기간 흐트러지기 쉬운 공직기강 확립과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목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도 발령하고 ▲명절 전후 금품·향응 수수 금지 ▲개인정보 유출 방지 ▲직무관련자와의 부적절한 접촉
대전 서구는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청렴 실천 주간’을 11일까지 운영한다. 먼저 전 직원의 청렴 의지를 높이기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이 8일 열렸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에 관한 반부패 법령 및 청렴 홍보물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 홍보물에는 올해 청렴 표어 공모전 최우수작인 ‘청렴을 더한 정책, 행복한 서구’를 담아 의미를 더했다. 서구는 청렴 실천 주간 동안 청사 내 ‘청렴 충전소’를 운영해 갑질 근절과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를 홍보하고,
 태안군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연속적인 청렴 시책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신규·승진자 등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하는 ‘2026년 태안군 청렴 LIVE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LIVE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
쏘카가 차량 호출 후 1시간 안에 원하는 곳으로 차를 가져다주는 '지금배달' 서비스를 서울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지금배달은 고객이 앱에서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차량을 정하면 쏘카가 해당 위치로 직접 가져다주는 방식이다. 차량 선택 후 5분 안에 배차가 확정되지 않으면 예약은 자동 취소되고 취소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교통 통제 등으로 배달이 지연되면 크레딧이 보상으로 지급되며 반납 시간도 자동 연장된다. 쏘카는 2018년부터 이 배달 서비스를 운영해왔다.주중 이동은 이동 시간이 짧고 편도
청도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14일 오전, 군청사 입구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 문화 조정과 '명절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실천을 위한 출근길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청도군수를 비롯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아침 출근하는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캠페인은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자칫 발생할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수수 등 관행적인 부패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조직 내부에 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두동~일곡동을 잇는 북부순환도로 1공구 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인근 주민들이 출퇴근 시간마다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다.특히 주변 아파트 주민들은 출퇴근 시간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도로가 막히자 이곳을 ‘지옥의 도로’라고 부르고 있다. 출근길 정체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물론 퇴근 시간에도 차량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일상적인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주민들은 공사를 하루라도 빨리 추진해 교통량을 분산시키거나, 당장 착공이 어렵다면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을 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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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전 7시 36분께 인천시 서해구 인천지하철 2호선 검바위역에서 아시아드경기장역으로 향하던 전동차가 멈춰 섰다.인천교통공사 측은 전력 공급을 차단한 뒤 무인 운전 중이던 전동차에 안전 요원을 투입해 운행을 재개했다.이 과정에서 전동차 운행이 10분가량 지연됐다.인천교통공사는 통신 장애로 인해 종합관제실에서 제어가 되지 않으며 전동차가 멈춘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인천교통공사 관계자는 "당시 통신 장애가 발생하면서 열차가 멈췄다"며 "역사에 배치된 안전 요원이 해당 전동차로 이동해 운행을 재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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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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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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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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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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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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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여자농구도 일본 꺾고 金…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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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가 일본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남녀 동반 우승을 완성했다. 한국 남녀 5대5 농구가 아시안게임에서 함께 정상에 오른 것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이다. 해외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처음이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26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75-70으로 꺾었다.준결승에서 중국을 85-80으로 물리친 한국은 개최국 일본까지 넘어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해외 대회 우승은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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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처음 추진된 ‘청년정원드림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직접 설계하고 조성한 실습정원이 제주시 시민복지타운에 문을 열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산림청,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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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 부적합 통보를 받고도 원인을 몰라 막막하던 지하수 관정이 전문인력의 무상 컨설팅으로 하나둘 정상을 되찾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올해 처음 ‘안심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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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헛발질 장동혁에 기대어 시장·의원 해보겠다는 사람들 꿈깰 때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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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한동훈이 유능보수의 표상"이라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의원이 늑장대응을 연일 비판하니 군이 움직인다"며 이 같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