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가 진주 구도심 칠암캠퍼스를 산학협력·창업·평생교육이 결합된 도심형 오픈 캠퍼스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대학은 지난 8월 27일 열린 ‘진주시-경상국립대 상생발전협의회’에서 칠암캠퍼스 상주 인원 확대와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8대 로드맵을 공개했다. 진주시가 요청한 ‘가좌캠퍼스 단과대학 일부의 칠암캠퍼스 이전 검토’에 화답하는 형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전·이미 완료된 사업부터 2028년까지의 신규 계획까지 단계별로 제시됐다.산학협력단은 2025년 5월 가좌캠퍼스에서 칠암캠퍼스로 이전을 완료했다. 대학의 연구·기획
경남 진주시의 전세가격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지난 7월 진주시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67% 상승을 기록했다. 이는 같은 달 지방 평균 상승률의 약 6.7배에 달하며, 경남도 평균 상승폭인 0.16%와 비교해도 4.2배가량 높은 수치다.경남권 주요 도시와 견줘봐도 진주의 상승 수치는 독보적이다. 7월 기준 창원시 성산구의 주택종합 전세가격은 0.34%, 김해시는 0.24%,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0.19% 오른 데 그쳤다. 특히 진주 지역
경남 진주혁신도시 완성을 촉구하는 릴레이 1인 시위가 지역사회의 전 분야로 확산되는 가운데 23일 김영주 진주시상인연합회 회장이 정부세종청사 앞에서 직접 피켓을 들고 시위에 나섰다. 이날 현장에는 상인연합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동행해 진주 상권의 절박한 현실을 알렸다.김 회장은 “혁신도시 완성은 단순한 도시 개발이 아니라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생존 문제디”며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 LH 기능 분리 재검토,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기존 혁신도시로의 집적 이전 등 핵심 요구가 정부 정책에 명확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진주 유치·LH 기능 분리 재검토 촉구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에 지역 목소리 직접 전달박미경 진주시의회 의장은 11일 박대출·강민국 의원실 방문을 시작으로 국회와 청와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며 진주혁신도시의 공공기관 추가 유치와 관련 현안 지원을 정부와 국회에 직접 요청했다.박 의장은 이날 현장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진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기능 분리 방안에 대해서는 재검토를 촉구했다.박 의장은 먼저 국회의원실을 찾아 건의문을 전달하고 심도 있는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 박
정부가 LH를 기능별로 분리해 두 개 법인으로 재편하더라도 신설 법인의 본사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존치시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LH의 지방 이전이 이미 완료돼 진주에 정착한 점, 본사 이전 시 발생하는 막대한 추가 비용과 혁신도시 기능 훼손 우려를 종합 검토한 결과다”며 진주 존치 방향을 밝혔다.현장 반응은 안도와 경계가 교차한다.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국토교통부가 LH 기능 분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가 정책상 불가피하게 기능 분리가 추진되더라도 분리된 2개의 본사는 진주시에 계속
경남 진주시 판문동 판문지구 1블록에 들어서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들어간다.청약 일정은 28일 특별공급에 이어 29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이며, 당첨자 서류 접수는 10월 9일부터 16일까지다. 정당계약은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반공급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경남·부산·울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
경남 진주시 판문동에 공급되는 '진주 판문지구 레이크써밋 웰가'가 견본주택 개관 이후 3일간 2만여 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지난 18일 문을 연 견본주택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개관 첫날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주말에는 입장과 유닛 관람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형성됐으며, 상담석에서도 분양가와 청약 자격, 타입별 공급 물량, 계약 조건 등을 문의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진양호와 판문천, 석갑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과 평거동의 교육·쇼핑·의료 인프라를
진주청아MJF라이온스클럽은 최근 진주 느티나무진주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을 방문해 400㎏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클럽 최은진 회장은 “이번 후원이 발달장애인
추석 연휴를 사흘 앞둔 22일 오전 진주 중앙시장에는 차례상에 올릴 제수용품을 구매하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였다.정웅교기자
진주시와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10일 진주시민의 날 행사장인 진주남강유등축제 특설무대에서 드론으로 사연을 전하는 특별 행사인 ‘밤하늘의 Pearl(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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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 천장 소리 울림, 목재로 잠잠하였더라
높은 천장과 넓은 예배 공간은 성당 건축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요소지만 동시에 소리가 오래 머무는 ‘울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전북 전주지역 종교시설 3곳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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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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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포로 2명 한국행···정부 당혹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됐던 북한군 포로 2명의 한국 송환 사실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전격 공개되면서, 정부·여야 사이에 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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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2027 AI 계정·권한관리 및 통제①] 제로 트러스트 원칙 필수
‘범용인공지능’의 서막이 열리면서 AI 혁신은 이전과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전개되고 있다. AI의 자율성과 활용 범위가 획기적으로 확대되는 만큼, 이를 통한 혁신을 실현하는 동시에 새로운 보안과 안전 위협에도 대응해야 한다. , 은 창간 기념 특집 을 통해 2027년을 준비하는 기업·기관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기술 이슈와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스스로 안전장치 해제하는 AI이번 제81차 유엔총회에서 AI 안전이 국제적 차원의 공동 과제로 다뤄졌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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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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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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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상북도 창업도시 조성 공동 협력…전주기 창업 지원체계 구축
포항시는 29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열린 ‘경상북도 창업도시 추진단’ 발대식에 참석해 경상북도의 창업 대전환을 위한 산학연관 역량 결집에 힘을 보탰다. 경상북도가 주관한 이번 발대식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공모 유치를 목표로 지역 창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창업부터 성장과 지역 정착,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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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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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9월 29일 문수면 분회경로당 준공식을 열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여가·교류 공간의 문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경로당 회원, 주민 등이 참석해 경로당 준공을 축하하고 건립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수면 분회경로당은 연면적 103.68㎡ 규모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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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는 지역사회 외국인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광역시, 대구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4개 전문대학이 함께하는 ‘외국인 대상 교통안전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지역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계명문화대학교와 대구광역시가 구축한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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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복지·보건·돌봄 분야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에이징테크 융합 플랫폼 조성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와 돌봄인력 부족 등 변화하는 돌봄환경에 대응하고, 로봇·AI 등 첨단기술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한 포항형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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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나무다리 위에 한 사람의 인생을 담다…무섬축제 10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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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만나 삶을 시작하고, 마지막 길을 배웅하던 외나무다리의 기억이 축제로 되살아난다. ‘2026영주 무섬외나무다리축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무섬, 시간을 건너 사람을 잇다’를 주제로, 꽃가마를 타고 마을로 들어오고 상여를 타고 떠나던 외나무다리에 한 사람의 삶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