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포제·2차전지 소재 기업 금양이 폐전지 재활용업, 비철금속제품 제조·판매업, 환경산업, 회수된 금속에서 소재의 생산 및 판매업 등 4개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떼어내 신설법인 케이와이디씨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9일이며 분할기일은 2026년 12월 5일이다. 주주확정기준일도 이사회 결의일과 동일하게 2026년 9월 9일로 설정됐다. 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19일에 개최될 예정이며, 분할에 반대하는 주주는 2026년 11월 2
에스에스지닷컴이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해 신설법인 신세계몰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번 분할은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1 규정에 따라 분할회사의 주주가 분할신주 배정기준일 현재 지분율에 비례해 분할신설회사의 주식을 배정받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진행된다. 분할 후 에스에스지닷컴은 비상장법인으로 존속하고, 분할신설회사 신세계몰도 비상장법인으로 설립된다.분할목적은 라이프스타일 사업부문을 독립법인으로 분리해 각 사업부문이 고유 사업에 전념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하는
코오롱글로텍이 인조잔디 및 카매트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에이펙스코오롱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분할 방식은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2 규정에 따른 단순·물적분할이다. 분할존속회사인 코오롱글로텍이 분할신설회사 에이펙스코오롱의 발행주식 총수 전부를 배정받는 구조로, 기존 주주에게 직접 신주가 배정되지 않는다.분할목적은 인조잔디 및 카매트 제조업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특화하고 역량을 집중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다
카카오가 카카오톡을 중심으로 계열사의 서비스와 이용자 혜택을 연계하는 통합 멤버십을 준비하고 있다. 카카오톡 이용자를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로 연결해 그룹 내 플랫폼 간 접점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2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쇼핑·커머스와 모빌리티, 콘텐츠·엔터테인먼트, 금융·결제 등 주요 서비스를 아우르는 멤버십을 검토하고 있다. 신설법인 카카오AI를 중심으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방식이 거론된다.멤버십에는 카카오모빌리티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스타일 등 주요 계열사
정부가 LH를 기능별로 분리해 두 개 법인으로 재편하더라도 신설 법인의 본사를 경남 진주혁신도시에 존치시키는 방침을 내부적으로 확정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국토교통부는 “LH의 지방 이전이 이미 완료돼 진주에 정착한 점, 본사 이전 시 발생하는 막대한 추가 비용과 혁신도시 기능 훼손 우려를 종합 검토한 결과다”며 진주 존치 방향을 밝혔다.현장 반응은 안도와 경계가 교차한다.진주시 관계자는 “현재 국토교통부가 LH 기능 분리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국가 정책상 불가피하게 기능 분리가 추진되더라도 분리된 2개의 본사는 진주시에 계속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5% 벽을 넘어선 뒤 글로벌 금융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높은 금리는 주식과 인공지능 투자에는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새로 채권을 사려는 투자자에게는 오랜 기간 보기 어려웠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 축소와 미국의 재정 부담까지 맞물리면서 ‘5% 국채’는 단순한 금리 숫자를 넘어 자금 이동의 방향을 가르는 변수로 떠올랐다.18일 미국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번 주 5%를 넘어 2007년 이후 가장
미국의 소 사육두수 감소와 고환율이 맞물리면서 국내 쇠고기 시장의 판도가 흔들리고 있다. 수년간 국내 수입 쇠고기 시장을 주도해 온 미국산의 가격 경쟁력이 약화된 사이 호주산이 빠르게 빈자리를 차지하고 있다.특히 미국산 쇠고기 가격 상승으로 한우와 수입육 간 가격 격차까지 좁아지면서 한우산업에도 변화의 기회가 찾아왔다는 분석이다. 다만 이를 한우 가격을 추가로 끌어올리는 기회로 활용하기보다 미국산 소비층을 한우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시장점유율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한국육류유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