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텍이 자회사 에이펙스코오롱의 주식 200만주 전량을 40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코오롱글로텍은 인조잔디·카매트 제조를 주요사업으로 하는 에이펙스코오롱의 주식 200만주를 뉴필드제1호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 설립하는 특수목적법인에 양도할 예정이다. 양도목적은 자산유동화로 명시됐으며, 양도 예정일은 2026년 10월 22일이다.에이펙스코오롱은 코오롱글로텍이 단순 물적분할을 통해 신설할 회사로, 분할기일은 2026년 10월 15일로 예정됐다. 이번 양도는 분할 신설 이후 진행
코오롱글로텍이 인조잔디 및 카매트 사업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법인 에이펙스코오롱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8월 28일이며, 분할 방식은 상법 제530조의2 내지 제530조의12 규정에 따른 단순·물적분할이다. 분할존속회사인 코오롱글로텍이 분할신설회사 에이펙스코오롱의 발행주식 총수 전부를 배정받는 구조로, 기존 주주에게 직접 신주가 배정되지 않는다.분할목적은 인조잔디 및 카매트 제조업 사업부문의 전문성을 특화하고 역량을 집중해 대외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있다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칠곡군 북삼읍은 마지막 더위를 보내는 지난달 29일 인평체육공원 야외무대에서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정희용 국회의원, 오용만 군의장, 박순범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군의원, 기관·단체장, 주민 등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한여름밤의음악회’를 개최했다. 북삼읍 이장협의회와 북삼읍 체육회가 공동 주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 대공연장에서 자체 제작 창작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오늘도, 맑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취학 아동 이상 관람가능하며, 관람 희망자는 티켓링크 또는 대구학생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작품은 대구학생문화센터 창작 스토리 공모전에 당선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9일 약목면사무소 주차장에서 개최한 ‘2026 칠곡인문학마을축제 – 약목에서 만난 인문학마을 ’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축제는 칠곡인문학마을 주민과 약목면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고, 마을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