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는 16일 뱃머리 평생교육관에서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 근로자와 담당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직장 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정보보호 △산업안전보건 △성희롱 예방 △장애인 인식개선 등 필수 과정으로 구성됐다. 분야별 교육에서는 포항시 안전관리자 장인호 주무관과 보건관리자 염옥연 주무관이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여성가족과 하은희 주무관이 성희롱 예방교육을 맡아 실제 현장 사례 중심의 안전 수칙과 건강한 조직문화 실천
충북 음성노동인권센터가 오는 2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대소시장 고객지원센터에서 김선애 공인노무사와 함께 출장 노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임금체불과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노동 문제를 겪고 있으나 시간이나 이동의 어려움으로 상담을 받기 힘든 노동자들이 생활권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26일까지 전화 또는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천윤미 음성노동인권센터 차장은 “노동 문제를 겪고 있지만 상담을 받기 어려운 노동자들이 적지 않다”며 “찾아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인권침해 신고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직원 참여형 ‘인권상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인권상담소’는 URL을 통해 직원들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은 직원들이 평소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수렴·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사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인권침해 사례를 △직장 내 괴롭힘 △사생활·인격권 침해 △차별 및 평등권 침해
금천구시설관리공단은 직원들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인권침해 신고 기준에 대한 이해를 돕는 한편, 신고센터 활성화를 위해 직원 참여형 ‘인권상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인권상담소’는 URL을 통해 직원들이 PC와 모바일 등 다양한 환경에서 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단은 직원들이 평소 인권침해 사례와 관련해 궁금해하던 사항을 수렴·반영해, 다양한 유형의 사례와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있다.특히 인권침해 사례를 △직장 내 괴롭힘 △사생활·인격권 침해 △차별 및 평등권 침해 △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3월 10일 안동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소속기관 및 공립 단설유치원, 국・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행정실장 5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행정실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신학기 학교 현장의 적극적인 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 계획 및 전달 사항을 공유하고,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경북형 웍스AI 활용 안내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직장 내 괴롭힘 근절 및 청렴한 조직 운영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전문강사를 초빙해 공직자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역대급 실적과 그에 따른 거액의 성과급에 `꿈의 직장'으로 불리는 SK하이닉스가 10일부터 미래 반도체 산업을 이끌 `하이웨이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SK하이닉스는 채용과 연계한 오프라인 설명회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열린 SK하이닉스 채용설명회에는 SK하이닉스를 향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행사 시작 전부터 2층 강당 앞이 학생들로 장사진을 이뤘다.200여석의 자리는 일찍 온 학생들이 선점했고, 뒤늦게 도착한 이들은 일어서서 설명을 듣거나 아예 바닥에 자리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직장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고용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한다.지원대상은 도내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며, 도내 18개 시군에서 동시에 공고 및 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소재지 관할 시군청 공고문을 참고하여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시군별 현장실사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약 30개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에는 복지·사무
영양군새마을회는 3월 6일 영양군민회관에서 군민 화합과 전통 민속문화 계승을 위한 ‘영양군새마을회 윷놀이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직장‧공장새마을운동영양군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영양군새마을회 회원과 기관‧단체 등 50개 팀 250여 명이 참가해 화합의 장을 펼쳤다.행사는 참가자들이 단체전 윷놀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축하공연과 상금, 푸짐한 경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여한 새마을 가족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김종탁 영
인천 서구는 지난 5일 자활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인천서구지역자활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자활 근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료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교육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구성하여 진행하였다.서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안전불감증을 해소하고, 불시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
청도군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바쁜 직장 생활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했던 청년들을 위해, 아름다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인연을 찾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청설모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청도군의 힐링 명소인‘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번 행사의 핵심은‘만남을 행사장 안에서만 끝내지 않고, 청도의 공간과 동선을 따라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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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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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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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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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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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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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3월 30일 2026년 상반기 서기관 승진 인사 계획을 밝혔다.내부망에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승진 인원은 28명 내외, 승진시기는 4월 중순이다.국세청은 기존 인사원칙과 기준을 일관되게 유지해 인사의 예측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면서 일반승진의 경우 업무성과, 주요 경력, 기관장 추천 순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철저한 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하고, 특별승진은 후보자의 특수공적과 기관장 추천, 직무역량 등을 중심으로 조직 구성원이 공감할 수 있는 우수 인재를 발탁할 방침이라고 안내했다.한편,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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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육아 보험료 부담 경감 전 보험사 시행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0월 16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 보험사 CEO 간담회에서 ‘저출산 극복 지원 3종 세트’ 운영방안을 발표했다고 31일 밝혔다.출산과 육아에 따른 소득 감소로 발생하는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어린이 보험 보험료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계약대출 이자상환 유예를 추진하기로 했다. 그동안 금융위원회와 보험사는 해당 3종 세트의 차질없는 시행을 준비·점검해 왔으며, 2026년 4월 1일 전 보험사에서 동시 시행된다.지원 대상에는 보험계약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출산한 경우 △출산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