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교육경비 지원체계를 전면 손질한다.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한정된 교육재정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용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복지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아산시는 교육경비 보조금 제도를 전면 개편해 내년부터 새로운 지원체계를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문기관 연구용역을 통해 기존 교육경비 지원사업 전반을 객관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그동안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지원 방식을 재검토하고, 교육효과와 재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이는 방향에 초점을 맞췄다는
충북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7일,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과 지역 안전망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총회에는 이재연 지원단장을 비롯해 의료·법률과 발견·구조, 복지, 상담·멘토 분야 지원단 임원들이 참석했다.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체계로 연계하기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하고 정보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적극 논의했다.이종구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팀장은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인
충북 제천시직영청소년시설과 제천시 청년센터가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연계, 멘토링, 사회참여 활동, 문화·예술·환경 프로그램, 교육·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설과 장비,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청년 프로젝트를 함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 31개 시·군이 함께하는 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정책 방향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인수위원회는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체계 강화 ▲지역교육생태계 조성 ▲마을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학생 맞춤형 마을교육과정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체계 구축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에 경기마을교육공동체는 ”마을교육의 가치와 방향을 교육정책의 핵심과제로 제시한 것은 매우 의미있는 변화“라며 ”
충북 충주시 지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희망봉사회는 지역 내 독거어르신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콜센터’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희망봉사회는 지난 2013년 결성 이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매주 독거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봉사활동을 지속해 왔다.그러나 안부확인 과정에서 병원이송이나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해도 별도의 재원이 부족해 봉사자가 사비로 병원비를 부담하는 등 추가적인 지원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양 기관은 보다 실효성있는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혁신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신용한 충북지사 주재로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를 열었다.회의에는 도내 11개 시·군의 시장·군수가 모두 참석해 민선 9기 시·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별 핵심 현안을 공유했다.시·군은 이날 △SK하이닉스 추가 공장용 공업용수 공급 △호암공원 내 관광숙박시설 민간 유치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정상화 △국비 지원사업 지원체계 개선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된 현안
충북 청주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하반기에 외국인 계절근로자 136명을 지역 농가에 투입한다.시는 최근 입국한 라오스 국적 근로자 46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90명을 추가 배치할 예정이다.시는 입국 당일 마약 검사와 건강검진, 상해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을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입국 지원체계'를 운영해 농가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현장 배치를 도울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상반기 400여명을 배치했던 운영 경험을 토대로 인력 공급부터 현장 배치, 체류 관리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
화순군은 지난 23일 지역인재 육성과 장학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화순장학회 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장학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학회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지역 여건에 맞는 장학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그동안 추진해 온 장학사업의 성과와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장학 지원체계 구축과 장학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장학사업의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7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상담소시설협의회 참여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기관 운영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 참석자들은 여성권익지원팀의 소속 개편 우려를 표하며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은 인구정책이 아닌 피해자의 안전과 인권 회복을 위한 복지 정책인 만큼, 복지 분야에서 통합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며 “높은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인 만큼 행정 효율성보다 피해자 중심 지원체계 유지가 우선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울산 지역 시설 종사자의 처우가 전국 최하위 수준임
강릉시의회가 제331회 임시회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진행하며 시민 삶과 직결되는 복지, 농업, 축산 분야의 정책 실효성을 집중 점검했다. 의원들은 단순한 사업 추진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과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 마련을 주문하며 민생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강릉시의회는 23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고, 주요 시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행정위원회와 산업위원회는 분야별 현안을 세밀하게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보완을 집행부에 요청했다.행정위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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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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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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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전국 지가 1.22% 상승…서울 강남·용산 견인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전국 땅값이 2023년 3월 이후 3년 넘게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상반기에도 상승폭이 확대됐다. 특히 서울 강남구와 용산구 등 핵심 지역이 상승세를 주도하며 수도권 강세가 이어졌다.국토교통부와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가변동률 및 토지거래량'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지가는 1.22%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하반기보다 0.03%포인트, 지난해 상반기보다 0.1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2분기 지가변동률도 0.63%를 기록해 1분기보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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